▶ 그라운드의 이방인 Stranger on the field
 


2013, 다큐멘터리, 103분
전체 관람가

제 작 : 인디스토리
제 작 : 곽용수 l 프로듀서 : 조은성
감 독 : 김명준
촬 영 : 김명준, 조은성
편 집 : 김명준 l 음 악 : 강상구
배 급 : 인디스토리 ...more

2015년 3월 19일(목) 개봉
facebook.com/docuforeigner

 

내레이션
권해효


= 시놉시스 =

- 잊혀진 전설들을 만난다! [그라운드의 이방인]

기억하는가?
당신의 심장을 뛰게 한 그때 그 소년들을!
  누적관중 1억 명, 연 관중 700만 명, 사회인야구인 50만 명…
1982년 출범해 명실상부 국민 스포츠로 자리매김한 한국 프로야구!
그 해 여름, 잠실야구장을 내달리던 이름없는 야구소년들이 있었다.

"반짝이던 햇빛, 코끝을 스치던 바람, 그 순간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1982년 대한민국,
우리 생애 가장 뜨거웠던 그때로 다시 돌아간다!

 

 

감 독 : 김명준 Myung Jun KIM

"어떤 개인이든 역사의 아픔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주제에 밀착해야 한다고 믿었다"

촬영감독으로 먼저 이름을 알린 김명준 감독은 영화 <우리학교>(2007)로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워낭소리> 이전 독립 다큐멘터리 사상 최고의 흥행기록을 세웠다. 특히 극장뿐만 아니라 관람을 원하는 전국 각지의 관객들을 직접 찾아가는 공동체 상영 방식을 통해 10만 관객을 동원하며, 이후 다수의 독립영화 배급 사례에도 영향을 끼쳤다. 약 8년 만에 두 번째 작품인 <그라운드의 이방인>을 선보이는 그는 "그 사이 본업이었던 촬영감독 일을 두 작품 진행했고, 시민단체 '몽당연필'을 통해 조선학교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나름 바쁘고 빈틈 없는 시간들이었지만 영화 연출자로서는 너무 게을렀던 게 아닌가 싶다"고 말하며 "연출자로서의 쳇바퀴를 조금 빨리 돌리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라운드의 이방인>을 통해 '어떤 개인이든 역사의 아픔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주제'를 다루고자 했다는 김명준 감독은 잊혀진 야구영웅들의 드라마틱한 재회의 순간들과 엔딩의 벅찬 감동까지, 의미와 재미를 고루 갖춘 또 하나의 웰메이드 다큐멘터리를 탄생시켰다.

- 1999년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졸업.

[Filmography]
2013년 [그라운드의 이방인] 감독
2010년 [귀] 촬영
2009년 [친구사이?] 촬영, [불꽃처럼 나비처럼] 촬영
2008년 [소년, 소년을 만나다] 촬영
2006년 [우리학교] 감독
2003년 [하나를 위하여] 감독
2003년 [엄마, 아름다운 오월] 촬영
2001년 [꽃섬] [와니와 준하] 촬영
1988년 단편 [동면](정윤철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