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중한 날의 꿈 Green Days
 


2010, 환타지 성장 드라마, 98분
전체 관람가

제 작 : 연필로 명상하기, 아이코닉스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감 독 : 안재훈, 한혜진
시나리오 : 송혜진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에이원엔터테인먼트 ...more

2010년 6월 23일(목) 개봉
www.greendays2011.kr

 

목소리 출연
이랑 :: 박신혜
철수 :: 송창의
수민 :: 오연서


= 시놉시스 =

- 대한민국을 담은 감성 애니메이션... [소중한 날의 꿈]

달나라에 인간이 도착한 그 해
나에게는 첫사랑이 찾아왔습니다.
  김일의 박치기에 환호하고, 달나라에 간 우주인을 보낸 다른 나라를 부러워 하기만 하던 그때. 달리기 실력 외에 내세울 것이 없는 평범한 여고생 '이랑'은 영화 <러브 스토리> 보다 더욱 아름다운 사랑을 하겠노라 꿈꾼다. 하지만 현실에서 그녀는 그저 헐렁한 교복이 불만인 착한 것만 장점인 소녀일 뿐이다. 그녀는 얼굴도 예쁘고 공부도 잘하는, 심지어 교복까지도 몸에 딱 맞게 입는 세련된 서울 전학생 '수민'과 친구가 되고 초라해진 자신을 느끼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수민을 보기 위해 교실로 몰려든 남학생들 틈에서 우연히 '철수'와 마주치게 된다. 하늘을 나는 것이 꿈인 철수는 학교 옥상에서 비행실험을 하다 추락하는 사고를 겪게 되고 이랑은 이런 엉뚱한 철수에게 관심을 가지게 된다. 라디오를 고치기 위해 전파상을 찾은 이랑은 삼촌 대신 수리를 맡고 있는 철수와 다시 만나게 되고 둘은 급격히 친한 사이가 된다. 자신의 발명품으로 가득한 아지트를 공개하고, 라디오를 가져다 주기 위해 직접 집까지 찾아오는 철수에게 두근거리는 감정을 가지게 된 이랑은 생전 처음 느껴보는 설레임에 복잡하기만 하다.

하지만, 우연히 수민과 함께 있는 자리에서 철수를 보게 되고, 수민 앞에서 몹시 긴장하는 철수를 보고 이랑은 '나는 그저 친구일 뿐이구나'라고 생각하고 알 수 없는 슬픔을 느끼게 되는데….

 

 


이제 막 사춘기에 접어든 소녀 이랑의 모습을 지켜봐 주시길.
귀엽고 사랑스럽고 아마도 기특할 것이다.
우리의 어린 시절이 그러하듯이….

'끝난 것'이 아니라 '끝낸 것'이라는 안재훈, 한혜진 감독. 영화 <소중한 날의 꿈>은 11년 동안 함께해 온 애니메이터들과의 약속이자 척박한 국내 애니메이션의 수준을 한 단계 진일보시킨 한국 장편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도전이다. 안재훈, 한혜진 감독은 <소중한 날의 꿈>이전에도 단편 애니메이션 <관&운>(2005), LG동아페스티벌 장려상 수상작인 <순수한 기쁨>(2000),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이 못다한 이야기를 애니메이션으로 다시 작업한 <미안하다 사랑한다>에서 환상적인 팀워크를 발휘한바 있다. 강산도 변할 11년의 시간 동안 세심하고 고집스러운 작업의 과정 끝에 완성된 <소중한 날의 꿈>은 '한국 애니메이션으로 한국 관객들의 마음에 다가가고자' 했던 두 감독의 진정성이 더해져 보는 이들에게 또 다른 감동을 전해줄 것이다. 그리고 이들의 새로운 작품을 기대하게 할 것이다.

감독 : 한혜진 HAN Hye Jin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연필로 명상하기'를 안재훈과 함께 운영하고 있는 애니메이션 감독으로, 단편 애니메이션 <히치콕의 어떤 하루>(1997)와 <순수한 기쁨>(2000),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미안하다, 사랑한다>(2006)와 <겨울연가> TV시리즈, 뮤직비디오와 다수의 광고 영상을 연출했다.

감독 : 안재훈 AN Jae Hoon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연필로 명상하기'를 한혜진과 함께 운영하고 있는 애니메이션 감독으로, 단편 애니메이션 <히치콕의 어떤 하루>(1997)와 <순수한 기쁨>(2000),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미안하다, 사랑한다>(2006)와 <겨울연가> TV시리즈, 뮤직비디오와 다수의 광고 영상을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