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녹색의자 Green Chair
 


2003, 파격멜로, 98분, 18세 관람가

제 작 : 합동영화 주식회사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이정호
감 독 : 박철수 l 각 본 : 김전한
촬 영 : 이은길 l 조 명 : 강광호
미 술 : 김정태 l 편 집 : 오영환
음 악 : 장영규 l 동시녹음 : 김병철
배급/마케팅 : ㈜미로비젼
공동배급 : ㈜영화사 한결 ...more

2005년 6월 10일(금) 개봉
홈페이지 www.greenchair.co.kr

 

출 연
김문희 : 서정
서현 : 심지호


= 시놉시스 =

- 아픈… 사랑이 쉴 자리.... [녹색의자]


서른 둘, 열 아홉 때론, 세상이 인정 못할 사랑이 있다…
 

처음 본 순간부터 주체할 수 없는 감정의 소용돌이에 빠지게 된 32세의 이혼녀 문희(서정)와 19세의 법적 미성년 현(심지호).

서로의 감정에 솔직했던 두 사람의 관계는 역 원조교제라는 미명 아래, 한낱 사회적인 이슈거리로 내몰리고 만다.

사랑을 부정으로 바라보는 세상의 시선과 현의 미래에 대한 자책,
날카로운 혼돈의 늪에 빠져버린 문희는 현에게 이별을 고한다.


못된 사랑일수록 더 아프다
 

그러나 생각보다 현의 자리가 컸던 것일까, 문희는 견딜 수 없는 외로움을 느끼고, 결국 둘은 문희의 친구 진(오윤홍)의 집에서 함께 지내며 세상의 모든 굴레를 벗어 던진다.
그리고 현의 스무 살 생일 파티, 세상에 둘밖에 없는 듯 춤을 추는 문희와 현.
이 시간이 영원히 계속될 것만 같은데…

다음 날 아침 눈을 뜬 현은 진에게서 문희가 떠났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아픈… 사랑이 쉴 자리
 

사랑, 오직 그 이름 하나만 믿었기 때문에 무거운 짐을 짊어져야 했던 그들…
이 지친 사랑이 쉴 자리는 어디인가…

 

 

감 독 : 박철수

한국영화계의 질적, 외적 발전을 꾀하는 대표적 중견감독 ...감독의 말

사회의 모순되고 어려운 문제들을 새로운 실험정신으로 유쾌하고 대담하게 표현해내는 한국의 대표적인 중견감독이다. 1979년 감독데뷔작 <밤이면 내리는 비>로 그 해 대종상, 백상예술대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했다. 1980년에 방송으로 전향하였다가 1988년 영화계로 복귀하여 다양한 주제의 문제작들을 선보였다.

특히 박철수 감독은 여러 면에서 한국영화계 발전에 공헌한 감독이라 할 수 있다.
<301, 302> 한국영화 최초 전세계 배급, <학생부군신위> 몬트리올영화제 최우수 예술 공헌상을 수상, 한국 최초 디지털 장편영화 <봉자>, 한국 최초 3D음향 사용 <녹색의자>, 1994년 박철수필름 설립, 후학양성을 위한 박철수 영화아카데미 설립 등 한국영화의 질적 향상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았다.

- 미상

[FILMOGRAPHY]

주요 연출작 -밤이면 내리는 비(1979), 들개(1980), 니르바나의 종(1981), 어미(1985), 안개기둥(1985) 접시꽃 당신(1988), 오세암(1989), 물위를 걷는 女子 (1990), 서울 에비타 (1991), 테레사의 연인(1991), 우리시대의 사랑(1994), 301, 302 (1995), 학생부군신위(1996), 산부인과(1997), 러브러브(1997), 가족 시네마(1998), 봉자 (2000), 녹색의자(2003) 등

기획 및 제작 - 301, 302, 맥주가 애인보다 좋은 7가지 이유, 학생부군신위, 러브러브, 가족시네마, 스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