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P506
 


2008, 미스터리 수사극, 123분
청소년 관람불가

제 작 : 보코픽쳐스, 모티스
제 작 : 공수창 l 프로듀서 : 김완식
감 독 : 공수창
각 본 : 공수창, 필영우
촬 영 : 김성환 l 조 명 : 윤동우
미 술 : 장춘섭 l 편 집 : 신민경
음 악 : 최승현 l 동시녹음 : 신상우
배 급 : 쇼박스 ...more

2008년 4월 3일(목) 개봉
홈페이지 www.gp-506.kr

 

출 연
노성규 원사 :: 천호진
유정우 중위 :: 조현재
강진원 상병 :: 이영훈


= 시놉시스 =

- 최전방 미스터리 수사극... [GP506]

"이 테이프가 발견되었을 때 우린 모두 죽어있어야 한다!"
 

폭우의 밤. 아무나 들어갈 수도 나올 수도 없는 비무장지대 내 최전방 경계초소(GP)에서 소대원 21명 중 의식불명 상태의 1명을 제외한 20명이 의문의 몰살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 진상을 수사하기 위해 군당국은 21명의 수색대를 파견하지만, 폭우로 끊어진 도로는 수색대마저 GP506에 가두고 만다.

수색대 속에는 군 최고의 정예요원으로 평가 받는 노수사관(천호진)이 포함되어 있다. 아내의 장례식장까지 찾아간 군 장성은 몰살당한 시체 속에서 GP장(유중위)을 찾아오라고 명한다. 육사출신인 그가 참모총장의 아들이라는 사실에, 국방부 전체가 긴장한 것. 노수사관에게 주어진 시간은 그날 새벽 06시까지!

하지만, 새로운 사실이 밝혀진다. 시체는 19구, 생존자는 1명! 한 명의 흔적이 없다! 미로 같은 GP를 수색하던 중 발전실에서 의외의 인물, 살아있는 GP장(유중위)을 발견하게 된 것! 그러나 그는 본대 복귀만을 요구하며 의혹의 조짐을 보이기 시작하는데...


고립된 21명의 수색대, GP506의 미스터리가 되풀이된다!
 

수색대원들 사이에도 불가해한 현상들이 목격되기 시작한다. 이들에게 마치 감기 같은 증상들이 퍼지면서 알 수 없는 행동들을 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들 또한 자신이 저지른 일들을 기억조차 하지 못한다. 불안과 공포 속에 빠져드는 고립된 GP506. 단 하룻밤, 이제 살아 남기 위해선 풀리지 않는 의문과 그 진실을 밝혀내야 한다.

무엇이 그들을 죽였는가?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가?
그리고 그들이 본 것은 무엇인가?
모두 살기 위해 모두 죽여야 하는 자들의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각본/감독 : 공수창

역사가 감춘 그 곳의 미스터리 속으로
관객들을 끌고 갈 것이다!

<알포인트>는 공간이 주는 미스터리와 단단한 플롯, 공수창 감독 만의 독특한 연출로 관객과 평단 모두의 호평을 받으며 장르 영화의 흥행이라는 성과를 남겼다. 그리고 그는 대한민국 영화 관객이 손꼽아 기다리는 스타감독이 되었다. 그런 그가 2008년 4월 최전방 미스터리 수사극 [GP506]으로 한번도 다뤄보지 않은 이야기를 하려 한다. 군대라는 피동적인 집단, 그 중에서도 가장 끝, 사지에 몰린 곳,GP. 그 곳에서 벌어진 몰살사건을 통해 젊은이들의 극적인 심리 상태를 미스터리 장르의 정공법으로 공략하며 그 효과를 극대화했다. 그렇게 탄생한 [GP506]을 통해 우리 사회가 암묵적으로 무시하고 외면하는 것들에 대해 조명하고 싶었다는 감독의 말처럼, <알포인트>의 새로움을 넘어 전대미문의 최전방 미스터리 수사극과 최고의 휴머니즘을 선보일 것이다.

- 한양대학교 국문학과 졸업.

[Filmography]
2008년 [GP506]
2004년 [알포인트] 장편 데뷔작
1999년 [텔 미 썸딩] 각본
1992년 [하얀전쟁] 각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