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스톱 살인 Go, Stop, Murder
 


2013, 판타지 스릴러, 100분
15세 관람가

제 작 : 영화사 연
제 작 : 정 연 l 프로듀서 : 박형우
각본/감독 : 김준권
촬 영 : 백윤석 l 조 명 : 이제우
미 술 : 박재현 l 편 집 : 남인주
음 악 : Mikro... l 동시녹음 : 박성호
배 급 : 랠리버튼 ...more

2014년 3월 20일(목) 개봉
홈페이지 미정

 

출 연
상이 : 이승준
안교수 : 김홍파
최여사 : 권남희
김씨 : 송영재
김무식 : 오대환


= 시놉시스 =

- 기상천외한 한국형 판타지 스릴러... [고스톱 살인]

누군가에겐 마지막 운명이 될 한 판이 시작된다!
  목장에선 매일같이 고스톱판이 벌어진다.
멤버는 목장청년 상이(이승준 분), 안교수(김홍파 분), 최여사(권남희 분), 목장주인 김씨(송영재 분) 이렇게 4명. 어느 날, 수학과 교수인 안교수가 놓고 간 수첩을 우연히 보게 된 상이는 수첩에서 이상한 숫자들을 발견하게 되고, 안교수의 뒤를 밟기 시작한다. 그리고 안교수에게서 믿을 수 없는 비밀을 듣게 된다.

최여사 패에 누군가의 주민번호 13자리로 뜨면 그 주민번호의 당사자가 죽는다는 놀라운 살인비밀… 그것도 타살이 아닌 자연사 한다는 것. 이 사실을 알게 된 상이에게 안교수는 놀랄만한 제안을 하는데… 상이 역시 그 비밀의 룰로 자신만의 복수를 꿈꾼다.

판에서 이 룰을 아는 사람은 단 두 명뿐!
패가 뜨고 스톱을 외치면 반드시 누군가 죽는다. 그리고 또 다시 패는 돌아간다.

 

 

감 독 : 김준권 KIM Joon Kwon

"나의 작은 움직임에 온 세상이 변할 수 있다면?"
허무맹랑했던 몽상이, 신선한 아이디어로…

어떤 하나의 결정 혹은 행위에 의해 작은 파장이 시작되고 또 다른 시간과 공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은 오랫동안 그에게 낯설지 않은 발상의 출발점이었고, 그로 인해 고스톱이라는 가장 한국적이고 일상적인 게임에 퍼즐처럼 하나의 주민번호가 맞춰지고 살인의 비밀이 밝혀지기 시작한다는 독특한 발상의 한국영화가 탄생하게 되었다.

연세대 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영화에 대한 본격적인 꿈을 실현하기 위해 미국으로 건너가 <가위손>의 팀 버튼과 <토이 스토리>의 존 래스터 등의 감독을 배출한 명문 칼아츠(California Institute of the Arts)를 졸업한 그는 그의 첫 단편 <일자리 구하기(Career Management, 2001)>가 2002년 로스엔젤레스 국제영화제 단편부문에 초청되었고 이후 <랜드스케입스(Landscapes, 2003)>는 2004년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단편부문에 초청, 같은 해 전주국제영화제 비평가 주간 초청작으로 선보여졌다. 이후 꾸준한 시나리오 작업을 통해 2005년 영화진흥위원회 제작지원작으로 뽑힌 단편 <산에 오르다 (2007)>로 국내 영화계 및 평단에 주목할 만한 신인으로 관심을 모았고 첫 장편 <고스톱 살인 (2013)>이 2013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월드판타스틱시네마 부문에 초청되었다. 최근 EBS 애니메이션 시리즈 '바오밥섬의 파오파오(52부작)'의 시나리오를 집필하는 등 그의 남다른 재주는 영화와 애니메이션 등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Filmography]

2014년 [고스톱 살인] 연출
: 2013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월드판타스틱시네마 부문 초청
2003년 [랜드스케입스] 연출
: 2004년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단편부문에 초청, 전주국제영화제 비평가 주간 초청
2001년 [일자리 구하기] 연출
: 2002년 로스엔젤레스 국제영화제 단편부문 초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