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 거위를 노래하다 Ode to the Goose
 


2018, 드라마, 122분, 15세 관람가

제 작 : 률필름, 백그림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각본/감독 : 장 률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트리플픽쳐스 ...more

2018년 11월 8일(목) 개봉
홈페이지 미정

 

출 연
윤영 :: 박해일
송현 :: 문소리
이사장 :: 정진영
주은 :: 박소담


= 시놉시스 =

- 우리 여기... 며칠 있어 볼까? [군산: 거위를 노래하다]

-
  전직 시인 '윤영'은 한때 좋아했던
선배의 아내 '송현'이 돌싱이 되어 기쁘다.
술김에 둘은 군산으로 떠나고 일본풍 민박집에 묵는다.
'송현'이 과묵한 민박집 사장 남자에게 관심을 보이자,
'윤영'은 자신을 맴도는 민박집 딸이 궁금해진다.
군산에서의 둘의 마음과 시간은 서울과 달리
자꾸 어긋나기만 하는데…

시작하지 않는 남자와 시작해야 하는 여자
애매모호한 두 남녀의 군산이몽이 詩作된다

 

 

감 독 : 장률 (ZHANG Lu)

첫 작품 단편 <11세>(2001)가 베니스영화제 단편 부문에 초청되어 호평을 받았고, 첫 장편 <당시>(2004)가 로카르노영화제, 밴쿠버영화제, 런던영화제 등 해외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되며 크게 주목받았다. 특히 국내에는 <망종>(2005)이 칸영화제 비평주간에서 수상하며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특정 지역을 선정하여 공간의 질감에 어우러지는 자신만의 리듬으로 작업을 하는 고유의 방식이 전 세계 평단 및 언론, 시네필의 전폭적 지지를 받아오고 있는 아시아의 대표 시네아스트다. 조선족들의 힘겨운 삶의 현실을 다루며 묵직했던 초기작들에 비해 한국을 배경으로 하는 근래작들은 뜻밖의 코미디를 선사하며 부드럽고 리드미컬한 리듬을 담고 있다. 공간이 바뀌면 모든 것이 달라진다는 그의 작품 세계관과 일맥상통하는 변화로, 앞으로의 행보 또한 귀추가 주목된다. 현재, 올해 봄에 촬영한 영화 <후쿠오카>의 후반작업을 진행 중이다.

[Filmography]

2018년 [군산: 거위를 노래하다]
2016년 [춘몽]
2015년 [필름시대사랑]
2014년 [경주]
2013년 [풍경]
2009년 [두만강]
2008년 [이리]
2007년 [경계] [중경]
2005년 [망종]
2004년 [당시]
2001년 단편 [11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