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모닝 프레지던트 Good Morning President
 


2009, 코미디, 132분, 전체 관람가

제 작 : 소란플레이먼트
공동제작 : KnJ엔터테인먼트
제 작 : 이택동 l 프로듀서 : 김미화
각본/감독 : 장 진
촬 영 : 최상호 l 조 명 : 이만규
미 술 : 김효신 l 편 집 : 김상범
음 악 : 한채권 l 동시녹음 : 임형근
배 급 : CJ엔터테인먼트 ...more

2009년 10월 22일(목) 개봉
www.president2009.co.kr

 

출 연
대통령 김정호 :: 이순재
대통령 차지욱 :: 장동건
대통령 한경자 :: 고두심
최창면 :: 임하룡
김이연 :: 한채영
전속요리사 :: 이문수
비서실장 :: 이해영
경호실장 :: 주진모
괴청년 :: 박해일
퀵서비스맨 :: 공형진
북한밀사 :: 류승룡
야당의원 :: 이한위
참모진 :: 장영남


= 시놉시스 =

- 장진 감독의 유쾌한 상상... [굿모닝 프레지던트]

2009 장진 감독의 유쾌한 상상!
대한민국 건국이래, 이런 대통령은 처음이다!

로또 당첨금 244억 앞에 속앓이 하는 임기 말년의 대통령 김정호
  퇴임을 딱 6개월 앞 둔 임기 말년의 대통령 김정호(이순재). 가정과 자신의 인생을 보살필 여유 없이 대한민국 국민대통합의 신념을 위해 싸워온 대쪽 같은 정치 원로. 민주화 투쟁에 젊은 시절을 바친 탓에 그 흔한 골프채 한 번 쥐어 보지 못한 그의 유일한 취미는 TV 일일 드라마 시청과 가끔 찾는 소주 한 잔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참석한 행사에서 응모한 로또가 1등에 당첨, 244억 대박의 주인공이 된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행사장에서 "당첨되면 모두 기부"라는 국민들과의 약속을 떠올리는데…안면몰수하고 그 돈으로 편안한 노후를 보장받을 것인가, 한 번 뱉은 말을 지킬 것인가, 지급기한은 점점 다가오고 하루에도 수백 번 천국과 지옥을 오가며 속앓이를 한다.

강렬한 카리스마, 그러나 첫사랑 앞에선 한없이 소심한 꽃미남 싱글 대통령 차지욱
  대한민국 헌정상 유례 없이 잘생긴 외모, 최연소 야당 총재에 이어 최연소 대통령 당선까지 기록을 달고 다니는 차지욱(장동건)은 다섯 살 난 아들을 데리고 청와대에 입성한 싱글 대통령. 임기 초기와 달리 하강 곡선을 그리는 지지율 탓에 보좌관들은 애가 타지만 눈치 보지 않고 할 말 다 하는 그의 외교 스타일은 한반도를 둘러싼 일촉즉발의 긴장 속에서도 물러설 기색이 없다. 이렇듯 정치에는 강성이지만 어린 시절부터 짝사랑하던 정호(이순재)의 딸, 이연(한채영) 앞에서는 말 한 마디 제대로 건네지 못하는 연애에는 한 없이 약한 남자. 이래 저래 마음이 심란한 지욱은 행사장에서 괴청년의 갑작스런 공격을 받게 되고, 청와대 밖이 대통령 경호 실패로 시끄러운 가운데 청와대 안은 괴청년의 당혹스런 요구로 고민에 휩싸인다.

서민남편의 대책 없는 내조로 이혼위기에 처한 대한민국 최초 여자대통령 한경자
  김정호(이순재) 정권 시절 법무부 장관, 차지욱(장동건) 정권 시절 야당 당대표를 역임한 한경자(고두심)는 건국 이래 최초의 여성 대통령으로 당선!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바탕으로 완벽한 청와대 라이프를 꿈꾼다. 그러나 갖가지 일정들로 빡빡한 청와대 라이프가 갑갑하기만 한 서민 남편 창면(임하룡)은 청와대에 적응하지 못하고 갖가지 문제를 일으키며 경자를 대통령 재임 중 이혼이라는 사상 초유의 위기에 빠뜨리는데…

 

 

감 독 : 장진

남다른 포인트, 기막힌 시추에이션, 절묘한 타이밍
그의 코미디는 특별하다!

'장진 사단' '장진식 유머' 등 각종 신조어를 만들어 내며 <기막힌 사내들><간첩 리철진><킬러들의 수다><아는 여자> 등 매 작품마다 남다른 캐릭터들을 통해 탁월한 코미디 감각을 발휘했던 장진 감독. 그가 2007년 <아들> 이후 '대한민국이 꿈꾸는 대통령'들과 함께 독특한 발상과 유쾌한 상상이 빛나는 <굿모닝 프레지던트>로 2년 만에 돌아왔다. 간첩, 킬러, 시한부 인생 등 도저히 코미디와 어울리지 않는 주인공들을 등장시켜, 관객들로부터 '장진식' 이라는 수식어를 믿을 만한 브랜드로 인정받은 그가 이번에는 대한민국의 최고 통치자 '대통령'으로 유쾌한 웃음 만들기에 도전한다. 재기 발랄함을 넘어 따뜻한 감동까지 선사하는 <굿모닝 프레지던트>는 온기를 간직한 '진화된 장진식 코미디'로 관객들의 머릿속에 기억될 것이다.

- 1971년생. 서울예술대학 연극과 졸업.

[FILMOGRAPHY]

= 작품 영화
2009년 [굿모닝 프레지던트] 각본/감독
2008년 [강철중:공공의적 1-1] 각본
2007년 [아들] 각본/감독
2007년 [바르게 살자] 기획/각본/제작
2006년 [거룩한 계보] 각본/감독
2005년 [박수칠 때 떠나라] 기획/각본/감독
2005년 [웰컴 투 동막골] 기획/각본/제작
2005년 [고마운 사람] (단편/인권영화제) 각본/감독
2004년 [소나기는 그쳤나요?] (단편/환경영화제) 각본/감독
2004년 [아는 여자] 각본/감독
2003년 [화성으로 간 사나이] 각본
2003년 [아버지 몰래](단편) 각본/감독
2001년 [킬러들의 수다] 각본/감독
2000년 인터넷 영화 [극단적 하루] 각본/감독
2000년 [동감] 각본/각색
1999년 [간첩 리철진] 각본/감독
1998년 [기막힌 사내들] 각본/감독
1996년 [너희가 재즈를 믿느냐> 각색
1995년 [개같은 날의 오후] 각본
  연극
2000년 [박수칠 때 떠나라] 연출, [천호동 구 사거리] [들통] [서툰 사람들] 희곡
1999년 [아름다운 희곡] 희곡/연출
1996년 [매직타임] [택시드리블] [허탕] 희곡/연출
= 수상경력 '95 조선일보 신춘문예 희곡부문 당선 <천호동 구 사거리>
'95 예장 문학상 희곡부문 당선 <허탕>
'95 연극협회 창작극 지정작 선정 <서툰사람들>
2000년 제36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시나리오상 - <간첩 리철진>
2004년 제5회 부산영평상 각본상 - <아는 여자>
2005년 제4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각본/각색상 - <웰컴 투 동막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