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수사 The Golden Holiday
 


2020, 코믹 수사극, 106분
15세 관람가

제 작 : 영화사 장춘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각본/감독 : 김봉한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쇼박스 ...more

2020년 9월 29일(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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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연
홍병수 :: 곽도원
만철 :: 김대명
패트릭 :: 김희원
용배 :: 김상호


= 시놉시스 =

- 동네급 형사의 국제급 수사기... [국제수사]

대한민국 촌구석 형사, 글로벌 범죄에 휘말렸다!
  필리핀으로 인생 첫 해외여행을 떠난 대천경찰서 강력반 '홍병수'(곽도원) 경장.

여행의 단꿈도 잠시, '병수'는 범죄 조직의 킬러 '패트릭'(김희원)의 작전에 휘말려 살인 용의자가 되고, 누명을 벗기 위해 현지 가이드이자 고향 후배 '만철'(김대명)과 함께 수사에 나선다.

하지만, 형사 본능이 끓어오르는 마음과는 달리 '병수'의 몸과 영어는 따라주지 않고,
필리핀에서 재회한 웬수 같은 죽마고우 '용배'(김상호)가 끼어드는 바람에
수사는 자꾸 의도치 않은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촌구석 형사 '병수'는 과연 무사히 한국에 돌아갈 수 있을까?

"나 코리안 폴리스여!"
동네급 형사의 국제급 수사가 시작된다!

 

 

감 독 : 김봉한

"필리핀 현지를 리얼하게 담아내는 동시에
추격 액션 등 오락적 재미를 놓치지 않으려고 했다"

80년대 군사정권의 만행을 소재로 한 영화 <보통사람>으로 제39회 모스크바국제영화제 2관왕은 물론 각종 영화제에 초청받으며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봉한 감독이 <국제수사>의 메가폰을 잡아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전작에서 '세상을 바꾸는 사람은 다른 누구도 아닌 보통사람'이라는 메시지를 묵직하게 전달했던 그가 <국제수사>를 통해 '글로벌 셋업범죄'라는 사회적인 이슈를 유쾌한 현지 수사극으로 풀어낸 것이다. 인생 첫 해외여행을 떠난 평범한 형사 '병수'가 글로벌 범죄에 휘말리며 고군분투 수사를 펼쳐가는 상황들은 흥미로운 전개로 사회 문제를 무겁지 않게 녹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번 영화에서 김봉한 감독이 특히 중점을 둔 부분은 극중 배경이 되는 필리핀의 리얼한 모습을 다채롭게 담아내는 것이었다. 24개의 태풍과 쉼 없이 몰아치는 소나기 속에서도 영화의 80% 이상을 필리핀 로케이션으로 촬영할 수 있었던 데에는 김봉한 감독의 확고한 의지와 열정 덕이 컸다. 그는 "철저한 현지 조사를 통해 필리핀의 모습을 그대로 전달하고자 노력했다"라며 필리핀 구석구석에서 담아낸 리얼리티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봉한 감독과 호흡을 맞춘 배우들 또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두 번째 호흡을 맞춘 배우 김상호는 "불도저 같은 추진력을 가진 감독"이라고 그를 소개했고, 곽도원은 "파이팅 넘치고 임기응변이 강한 사람이라 많이 의지했다"라며 김봉한 감독에 대한 두터운 신뢰를 전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Filmography]

2020년 [국제수사]
2020년 [들리나요?]
2017년 [보통사람]
2013년 [히어로](2013)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