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으로 가는 길 Way Back Home
 


2013,감동실화,131분,15세관람가

제 작 : CJ엔터테인먼트,다세포클럽
제 작 : 임상진 l 프로듀서 : 강명찬
감 독 : 방은진 l 각본 : 윤진호
촬 영 : 이모개 l 조 명 : 이성환
미 술 : 이내경 l 편 집 : 김선민
음 악 : 김준성 l 동시녹음 : 한철희
배 급 : CJ엔터테인먼트 ...more

2013년 12월 11일(수) 개봉
goinghome2013.interest.me

 

출 연
정연 :: 전도연
종배 :: 고수
혜린 : 강지우
문도 : 최민철
광식 : 이동휘


= 시놉시스 =

- 대한민국이 외면한 실화가 공개된다! [집으로 가는 길]

2004년 10월 30일 프랑스 오를리 국제공항,
30대 한국인 주부 마약 운반범으로 검거!
대한민국이 외면한 안타까운 사건이 공개된다!


"저는… 집으로 가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남편과 딸이 세상 전부인 평범한 아내.
여권에 처음 도장이 찍히던 날, 그녀는 프랑스에서 마약범으로 몰려 교도소에 수감된다.
한국에서 비행기로 22시간, 대서양 건너 12,400km 지구 반대편 프랑스 외딴 섬 마르티니크 교도소.

말도 한마디 통하지 않는 낯선 곳... 그녀는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제발.. 제 아내를 돌려 보내주세요."
  사랑하는 아내와 딸이 세상 전부인 평범한 남편.
그는 친구의 배신으로 집과 어렵사리 마련한 가게 그리고 아내마저 잃었다.
생활비를 벌기 위해 가이아나에서 프랑스로 원석을 운반한 아내. 그러나 그것은 마약이었다. 한국에서 비행기로 22시간, 대서양 건너 12,400km 지구 반대편 프랑스 외딴 섬 마르티니크 교도소.

지도에서도 찾기 힘든 머나먼 곳... 그는 아내를 되찾을 수 있을까?

 

 

감 독 : 방은진

"쇠창살이 있는 곳이 아니라 보고 싶은 가족을 보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것이 바로 감옥이다"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일들이 벌어지는 게 바로 현실이다.

여기, 지구 반대편 대서양 건너 외딴 섬 마르티니크 교도소에 수감되었던
대한민국의 평범한 주부가 있다.

2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악몽 같은 나날을 보낸 그녀가
너무나 가까이 있기 때문에 소중함을 몰랐던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기까지의 여정을 그려보고 싶었다.

보고 싶은 가족을 보지 못하고,
사랑하는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것이 바로 감옥이 아닐까.

한 가족이 마음 편히 웃을 수 있는 따뜻한 방 한 칸을 가진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일인지 이 영화를 통해 그려내고 싶었다.

데뷔작 <오로라 공주>를 통해 그 해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등 신인감독상을 거머쥐며 연출력을 인정 받은 방은진 감독. 이후 <용의자X>를 통해 원작에 숨겨진 감정들을 스크린에 담아내는 섬세한 연출력을 선보인 그녀는 치밀한 두뇌 싸움과 가슴을 적시는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며 대한민국 대표 여성 감독으로 우뚝 섰다. 이처럼 작품성과 흥행성을 두루 갖춘 작품들로 평단과 관객들의 호평을 이어가고 있는 방은진 감독은 <집으로 가는 길>에서 안타까운 사건을 겪게 되는 평범한 주부의 가슴 먹먹한 여정을 밀도 있게 그려냈다.

- 1965년생. 국민대 의상학과 졸업.

[Filmography]

[감독]
2013년 [집으로 가는 길] 감독
2012년 [용의자X] 감독
2005년 [오로라공주] 극영화 감독 데뷔작
2005년 단편 [파출부, 아니다] 감독
1999년 단편 [장롱] 조감독

[출연]
2008년 [미쓰 홍당무]
2002년 [비디오를 보는 남자] [로드무비] [묻지마 패밀리]
2001년 [수취인 불명] [잎새]
2000년 [스물넷] [ON AIR]
1999년 [구멍] [장롱](단편)
1998년 [파란대문]
1997년 [산부인과]
1996년 [너희가 재즈를 믿느냐] [학생부군신위] [맥주가 애인보다 좋은 7가지 이유]
1995년 [301.302] [엄마와 별과 말미잘]
1994년 [태백산맥] 등

[수상경력]
2006년 제29회 황금촬영상 신인 감독상
2005년 제25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감독상
2005년 여성영화인모임 여성영화인축제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1996년 제16회 영평상 여우주연상
1995년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1993년 백상예술대상 신인상
1992년 제16회 서울연극제 연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