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러브 GLOVE
 


2011, 스포츠 휴먼 드라마, 144분
전체 관람가

제 작 : 시네마서비스
공동제작 : KnJ엔터테인먼트
제 작 : 강우석 l 프로듀서 : 정선영
감 독 : 강우석 l 각 본 : 김기범
촬 영 : 김용흥 l 조 명 : 강대희
미 술 : 조성원 l 편 집 : 고임표
음 악 : 조영욱 l 동시녹음 : 오세진
배 급 : CJ엔터테인먼트 ...more

2011년 1월 20일(목) 개봉
http://www.glove2011.co.kr

 

출 연
상남 :: 정재영
주원 : 유 선
교감 : 강신일
철수 : 조진웅
대근 : 김혜성
명재 : 장기범
진만 : 이현우


= 시놉시스 =

- 소리없는 파이팅! [글러브]

잘나가던 프로투수에게 닥친 최악의 사건?!
세상 가장 조용한 야구부의 가슴 벅찬 첫 도전!
  최다 연승! 최다 탈삼진! 3년 연속 MVP! 한마디로 대한민국 프로야구 최고의 간판투수... 였던 김상남. 음주폭행에 야구배트까지 휘둘러 징계위원회에 회부되고 잠깐 이미지 관리나 하라는 매니저의 손에 이끌려 청각장애 야구부 '충주성심학교' 임시 코치직을 맡게 된다.

야구부 전체 정원 열 명, 더욱이 아이들의 실력은 정상인 중학교 야구부와 맞붙어서도 가까스로 이기는 실력. 듣지 못해 공 떨어지는 위치도 못 찾고, 말 못해 팀 플레이도 안 되는 이 야구부의 목표는 전국대회 첫 출전. 상남의 등장에 그 꿈에 한 발짝 더 가까워졌다고 생각하는 아이들과 선생님들에게 상남은 여전히 "글쎄, 안 된다니까~"를 외친다.

그 누구보다 전국대회 출전에 부정적이었던 상남은 아무도 믿어주지도 않고, 자기가 친 홈런 소리조차 듣지 못하지만 글러브만 끼면 치고 달리며 행복해하는 아이들을 보며 묘한 울컥함을 느끼고, 급기야 또 한번 대형사고(?)를 치고 마는데…

최악이라 생각했던 그 순간,
일생일대 최고의 드라마가 시작된다!

 

 

감 독 : 강우석

"영화 <글러브>는 나에게도 또 다른 도전이었다.
내가 만든 어떤 영화보다 큰 울림을 전할 영화가 될 것!"

영화 <글러브>의 제목 '글러브'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다.
야구를 한다면 누구나 필요한 기본장비가 바로 글러브이지만
내가 생각한 제목의 의미는 좀 다르다.

GLOVE 라는 글자에서 G를 빼면 LOVE가 남는다.
'야구에는 사랑이 있다!'

듣지 못하는 아이들이 하필이면 가장 하기 힘든 야구를 한다는 것,
할 수 있는 것보다 할 수 없는 것이 더 많다는 걸 먼저 알게 된 아이들에게
세상의 소통의 창이 바로 야구라면
그 아이들이 끝없이 도전할 수 있는 원동력은 세상에 대한 사랑이 아닐까

서로에 대한 믿음, 도전할 수 있는 용기, 최선을 위한 열정...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에너지들.
이 모든 것들의 원동력이 바로 '사랑'이 아닐까 싶다.

2010년 최고의 화제작 영화 <이끼>를 통해 제18회 이천 춘사대상영화제 감독상 및 작품상, 제31회 청룡영화상 감독상, 제47회 대종상 영화제 감독상 등 4관왕을 차지한 강우석 감독이 또 다른 장르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국내 최초 청각장애 야구부를 소재로 한 영화 <글러브>가 바로 그 것. 코미디, 팩션, 액션, 서스펜스까지 안 거친 장르가 없을 정도로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섭렵해 온 그였지만 이번 영화 <글러브>처럼 진정성 있는 휴먼 드라마는 처음. 그 때문인지 그는 영화 <이끼>의 개봉 준비가 한창인 상황에서도 차기작 <글러브>의 촬영을 감행했을 정도로 이번 영화에 대한 열정을 보여줬다. 베테랑 연기파 배우들과 주로 작업했던 전작들과 달리 이번 영화에서는 신인급 연기자들과 함께 작업을 하면서 초심으로 현장을 누비며 영화를 만들어 냈다. 그의 뜨거운 열정이 고스란히 묻어난 영화 <글러브>는 웃음과 감동, 그리고 재미를 자신하는 강우석 감독의 또 다른 대표작이 될 것이다.

- 1960년생, 성균관대학교 영어영문학 (중퇴)
- 현재 플레너스㈜시네마서비스㈜ 대표

[FILMOGRAPHY]

│감독│
2011년 [글러브]
2010년 [이끼]
2008년 [강철중:공공의 적1-1]
2006년 [한반도]
2003년 [실미도]
2002년 [공공의 적]
1998년 [생과부 위자료 청구소송]
1996년 [투캅스2]
1994년 [마누라 죽이기]
1993년 [투캅스]
1992년 [미스터 맘마]
1991년 [누가 용의 발톱을 보았는가]
1990년 [나는 날마다 일어선다]
1989년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1988년 [달콤한 신부들]

│각본│
1988년 [달콤한 신부들]

│제작│
2010년 [주유소 습격사건2] [용서는 없다]
2009년 [백야행 : 하얀 어둠 속을 걷다]
2008년 [모던보이] [신기전] [뜨거운 것이 좋아]
2005년 [사랑니]
2003년 [불어라 봄바람]
2002년 [공공의 적]
2001년 [킬러들의 수다]
2000년 [불후의 명작] [주노명 베이커리]
1998년 [생과부위자료청구소송] [투캅스3]
1997년 [올가미] [홀리데이 인 서울]
1994년 [마누라 죽이기]

│기획│
2010년 [퀴즈왕]
2009년 [김씨 표류기]
2007년 [싸움] [궁녀]
2006년 [거룩한 계보]
2005년 [오로라 공주] [혈의 누]
2004년 [귀신이 산다] [아라한-장풍대작전] [바람의 전설] [그녀를 믿지 마세요]
2003년 [천년호] [나비] [선생 김봉두] [거울속으로]
2002년 [광복절특사] [재밌는 영화]
1998년 [투캅스3]
1994년 [손톱]

[수상경력]
1989년 영화평론가협회 신인 감독상
1991년 백상예술대상 감독상<누가 용의 발톱을 보았는가>
1996년 청룡영화제 '최다흥행감독상'
1996년 재미 한국인예술인연합회 제정 LA시 문화영예상 <한국영화 개봉공로>
1996년 문화체육부 선정 96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영화부문>
2001년 제15회 예총예술문화상 대상 <영화부문>
2002년 신진 영화감독 모임 "디렉터스 컷" 올해의 제작자상
2006년 제14회 춘사대상영화제 감독상
2009년 제45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대상
2010년 제47회 대종상영화제 감독상
2010년 제18회 이천춘사대상영화제 감독상
2010년 제31회 청룡영화상 감독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