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구에게나 찬란한 Glory for everyone
 


2014, 감동 다큐멘터리, 87분
전체 관람가

제 작 : 게릴라캠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감 독 : 임유철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CGV아트하우스 ...more

2014년 11월 6일(목) 개봉
facebook.com/CGVARTHOUSE

 

출 연


= 시놉시스 =

- 임유철 감독의 두 번째 희망 프로젝트... [누구에게나 찬란한]

"축구선수가 되고 싶어요!"
  골 못 넣는 스트라이커 '성훈', 만년 후보선수 '병훈', 소심한 공격수 '규안', 키는 작아도 실력은 일등인 '민재', 먹성으로 치면 프리미어리거'영선', 멋없는 골키퍼가 싫은 '수민'. 가난하지만 축구에 대한 열정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꼬맹이들로 뭉친 '희망FC'가 우여곡절 끝에 결성되고, 가난해도 축구를 통해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던 호랑이 선생님 '박철우' 감독이 이들의 1호 감독이 된다.

결성만 되면 모든 것이 해결될 것 같았던 '희망FC'. 하지만 '박철우' 감독의 엄한 교육 방식에 아이들은 점점 '축구'에 대한 흥미를 잃어가고 심지어 팀을 그만두는 아이들까지 발생한다. 급기야 '희망FC'팀은 아이들을 위해 특단의 조치를 취하고, 축구를 통한 '성공'보다는 함께하는 '즐거움'을 강조하는 유소년 축구계의'히딩크' 김태근 감독이 '희망FC' 2호 감독으로 취임하게 된다.

아이들의 상처를 보듬고 격려하는 김태근 감독의 따뜻한 맞춤형 코칭으로'희망FC' 아이들은 점차 경남 도내 다크호스로 급부상하기 시작한다. 마침내 코 앞으로 다가온 초등학교 주말리그 결승. 도내 최고 클럽 팀과 결승전을 치르게 된 '희망FC' 아이들은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레는데…
과연 아이들은 모두의 예상을 깨고 승리할 수 있을까?

전국민을 울릴 '희망FC' 꼬맹이들의 뜨거운 반란이 시작된다!

 

 

감 독 : 임유철 LIM Yucheol

"누구에게나 태어남으로 찬란함을 가지고 있다."

Q. 왜 TV다큐가 아닌 영화 다큐인가?
A. 방송 PD생활을 통해 시사 프로그램을 많이 작업해왔다. TV 다큐멘터리의 장점도 있지만, 영화는 짧게는 한 달, 길게는 석 달까지 작품이 담고 있는 뜻을 계속해서 논의하고 이야기하고 생각하게 만들어준다. 이와 같이 다큐멘터리 장르는 영화가 가진 힘이 훨씬 막강하다고 생각한다. 영화는 많은 사람이 보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한 사람이 보더라도 그 사람을 행동하게 만드는 것이 하나의 목표이다. 영화 <누구에게나 찬란한>을 통해 관객들이 생각의 변화와 행동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게 되길 기원한다.

Q. 영화 제목이 <누구에게나 찬란한>이 되기까지
A. 제작 초반 영화의 제목은 <축구감독 박철우>였다. 흔한 명사라서 검색이 잘되지 않았던 <비상>보다 낫겠지 싶어서 지어봤는데, 주위의 혹평을 받았다. (웃음) 그러다 한 시집의 머리말에서 '찬란한'이라는 형용사를 발견하고 단번에 꽂히게 되어 제목을 바꾸게 되었다.

Q. 영화 <누구에게나 찬란한>의 최종 GOAL은?
A. '희망FC'는 프로선수를 양성하는 곳은 아니다. 그보다는 가난한 아이들을 위해 기회를 마련하는 구단이고, '희망FC'와 축구를 통해 아이들이 잘 성장해나가는 소통과 꿈의 장을 마련하는 것이 최종 목표다. 자금 부족으로 인해 운영이 중단된 '희망FC'를 다시 살려 안정적으로 굴러가게 만들어 내는 것. 이것이 영화 <누구에게나 찬란한>의 궁극적인 목표이다.

1973년생으로 20대 초반 영화계에 발을 들여 영화제 사무국 활동, 다큐멘터리 제작, 월간 '스크린' 기자 생활, 영화 프로그램 PD 등 전방위적인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다큐멘터리 장르에 강렬하게 매료되었던 임유철 감독은 이후 방송국 PD로서 입지를 넓혀왔으며, 특집 다큐 <10인의 전사들> 등 MBC, iTV에서 다수의 방송 다큐멘터리를 제작한 바 있다. 이어 2006년 영화 <비상>을 통해 자신이 갖고 있던 영화와 다큐멘터리에 대한 철학을 담아내며, 전국 4만 관객이라는 성공적인 스코어를 기록한다. 전작 <비상>을 통해 축구 다큐멘터리의 힘을 보여준 임유철 감독은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스포츠인 축구를 통해 또 한번 대한민국에 희망의 골을 날릴 예정이다.

- 1973년생. 성균관대학교 졸업.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재학 중
- 푸른영상, 하늬영상 등 독립다큐멘터리 활동
- Q채널 주최 ‘서울국제 다큐멘터리 영상제’ 기획안 가작 수상
- 영화 월간지 ‘스크린’ 기자 / Ohmynews 기자
- iTV, MBC, KBS 등 방송 다큐 다수 연출
- 튜브픽처스 영상제작실 팀장

[Filmography]

2014년 [누구에게나 찬란한] 연출
2006년 [비상]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