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자가 된 소녀들 The Girl Princes
 


2012, 드라마, 79분, 전체관람가

제 작 : 영희야놀자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감 독 : 김혜정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영희야놀자 ...more

2013년 4월 18일(목) 개봉
blog.naver.com/girlprince

 

출 연
조금앵, 김진진, 박미숙


= 시놉시스 =

- 60년전 남장 아이돌과 열혈팬들의 리얼다큐... [왕자가 된 소녀들]

남장 배우와 열혈 팬들의 리얼 다큐
  1950년대 대중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여성국극. 상고시대를 배경으로 남장여자들이 펼치는 낭만적인 사랑이야기는 수많은 열성팬들과 국극배우 지망생들을 불러 모았다. 패물을 훔치고 부모에게 거짓말을 해가며 공연을 보러 다닌 팬들과 학업도 팽개치고 결혼도 잊은 채 전국을 누비고 다닌 배우들. 왕자를 기다리는 게 아니라 스스로 왕자가 되기 위해 길을 떠났던 소녀들은 그 후 어떻게 되었을까?

 

= 관련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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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뷰 & 영화리뷰 =

 

1950년대 한국전쟁 직후 폐허가 된 나라를 누비고 다니며 무대를 호령했던 남장여자들이 있었다. 무대 위에서 공주는 물론 왕자와 장수, 사또와 도령까지 모든 역할들을 여성들이 맡아 연기했던 여성국극은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국악과 문화계 전반의 중심이 되었다. 무대 위에서 여성들과 사랑을 나눴던 이 남장 여배우들에게 엄청난 소녀 팬덤이 형성되었던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였다. 다큐멘터리 <왕자가 된 소녀들>은 역사 속으로 사라져간 여성국극과 무대 위 남장 여배우들을 카메라 앞으로 소환해온다. 이 작품은 여성들만의 독특한 문화 공동체가 가진 해방적 에너지를 재조명하고, 남성 중심적 국악계의 배제 속에서 여성들의 문화실천이 어떻게 지워져 갔는지를 추적하는 여성들의 문화사 기술을 시도한다. 아울러 '왕자가 된 소녀들'이라는 제목이 가리키고 있듯이, 여성국극 속 남장 여성들의 존재는 여성으로서의 자기 인식과 무대 위 퍼포먼스로서의 남장,그리고 캐릭터로서의 남성성 사이에서 묘한 긴장을 발생시키며 여성의 남성성에 대한 다양한 이슈를 현시한다. 여성 스타를 둘러싼 여성 팬덤의 형성과 관계 맺기를 들여다보는 것 역시 흥미로운 지점이다.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발췌)

 

= CAST & STAFF =

 

STAFF

제작 : 영희야놀자
배급 : 영희야놀자
개봉지원 :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연출 : 김혜정
음악 : 윤성혜

CAST

조금앵, 김진진, 박미숙, 허숙자, 김혜리, 이옥천

 

= Galle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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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독 : 김혜정 KIM Hye-jung

1976년 출생. 2007년 미디액트 초보비디오프로젝트와 독립극영화제작 과정을 수료하면서 영상 작업을 시작했다. 대학 때부터 여성주의 문화를 함께 고민하던 이들과 ‘문화기획집단 영희야 놀자'를 만들었고, <왕자가 된 소녀들>이 첫 장편 연출 작이다.

[Filmography]

2011년 [왕자가 된 소녀들]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