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프렌즈 Girlfriends
 


2009, 섹시 코미디, 115분
15세 관람가

제 작 : 영화사 아람
공동제작 : 우림FMG, 미로비젼
제 작 : 황필선 l 프로듀서 : 서정
각색/감독 : 강석범
원 작 : 이홍 l 각 본 : 노혜영
촬 영 : 김준영 l 조 명 : 이성재
미 술 : 김기철 l 편 집 : 경민호
음 악 : 방준석 l 동시녹음 : 한철희
배 급 : N.E.W. ...more

2009년 12월 17일(목) 개봉
www.girlfriends2009.com

 

출 연
송이 :: 강혜정
진 :: 한채영
보라 :: 허이재
진호 :: 배수빈
현주 :: 조은지
송이 엄마 :: 김혜옥
상담의 :: 오달수


= 시놉시스 =

- 연애에 관한 Girl~쭉한 입담... [걸프렌즈]

다른 여자들에게서 내 남자의 향기가 느껴질 때?! 돌아버리지…
  스물 아홉 살의 한송이(강혜정).
회식이 끝난 어느 날 회사동료 진호(배수빈)와 엉겁결에 키스 한번을 하게 되는데,
그게, 그게, 키스가 그냥 키스가 아닌 거다.. '그의 혀끝은 완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레이백에서 비엘만으로 이어지는 고난도 컴비네이션…'
한마디로, 완전히 뻑 간다는 소리다.
키스 한번에 홀라당 자빠질 여자가 아니라고 호언장담 했지만 어느새 사랑은 쑥쑥 자라 남부럽지 않은 연애를 시작했는데…

이 남자, 아무래도 다른 여자가 있는 것 같다.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그녀를 만나러 간 어느 클럽 파티장.
왠걸. 머리부터 발끝까지 화려하고 섹시한 그녀, 진(한채영).
그녀는 성공한 파티플레너이자 그 남자 진호의 첫사랑이란다.

완전 주눅들어 술에 쩔어 집에 들어 온 다음날 아침.
진의 파티장에서 딸려 온 미소년 같은 여자아이, 보라(허이재).
진호와 어떤 사이냐는 추궁에 "남녀 사이 만나는 게 다 그렇고 그런 거"라며 당돌하게 받아 친다.

하나도 아니고 둘도 아니고 셋 씩이나…
지가 무슨 아랍왕자야!!!
 

그런데 결정적인 문제는 나도 그녀들이 궁금하다는 거다!
만나면 만날수록 그녀들에게 낚여 가는 건 왜일까?
어느새 송이의 마음속에서는 두 가지의 욕망이 공존한다.
하나는 진호를 독점하고 싶다는 것과, 그녀들을 계속 만나고 싶다는 것.
그렇게 모인 세 여자들 사이에 생각지도 못했던 공감대가 형성되기 시작하는데…

그 남자의 여자들이 연애를 시작했다!?

 

 

감 독 : 강석범

멜로, 코미디, 액션 등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생동감 넘치는 인물과 탄탄한 드라마가 돋보이는 매력적인 이야기를 선보인 강석범 감독. 이미 <홍반장>과 <해바라기>를 통해 관객과의 소통에 일가견이 있는 감독임을 입증했다. 검증된 원작에 자신만의 고유한 유쾌함과 인간미 있는 웃음을 가미해서 재탄생 시킨 영화 <걸프렌즈>. "작정하고 웃기려 하지 않아도 웃음이 나는 것이 진짜 코미디"라는 자신의 신념에 따라 <걸프렌즈>에서도 결코 넘치거나 억지스러운 연출이 아니라 지극히 자연스러운 상황을 통해 웃음과 공감을 유발 시킨다.

- 1972년 서울 출생.

[Filmography]

2009년 [걸프렌즈] 감독
2009년 [정승필 실종사건] 감독
2006년 [해바라기] 감독
2004년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난다 홍반장] 감독 데뷔작
2003년 [튜브] 현장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