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 Old Man and the Land
 


2008,다큐멘터리,73분,12세관람가

제 작 : 푸른영상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감 독 : 김준호
촬 영 : 정일건, 김준호
미 술 : 미상 l 편 집 : 김준호
음 악 : 윤성혜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시네마 달 ...more

2009년 5월 14일(목) 개봉
blog.naver.com/2009gill

 

출 연


= 시놉시스 =

- 대추리에서 시작된 평화의 발걸음... [길]

빼앗긴 들에도 봄이 올까요
함께 있어 더욱 아름다웠던 대추리의 봄
  2006년 5월 4일 정부는 대추리에 공권력을 투입해 대추초등학교를 무너뜨리고 볍씨가 뿌려진 논에 철조망을 쳤다. 미군기지 확장 공사를 위해서였다. 평생을 소중하게 가꿔온 '자식 같은' 논밭이 바싹바싹 말라갈 때, 방효태 할아버지의 속도 함께 타들어갔다. 씨 뿌리고 농사 짓는 게 '죄'가 되버린 세상. 하지만 할아버지는 "논은 자식보다 소중한 것"이라며 논으로 가기 위한 길을 만들기 시작하고, 그 곳엔 '평화'의 힘을 믿는 마을 주민들과 대추리 지킴이들이 함께 있다.

 

 

감 독 : 김준호 Kim Junho

<송환>의 김동원 감독이 1991년에 만든 다큐멘터리 공동체 '푸른영상' 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준호 감독은 자타공인 '푸른영상', 혹은 '독립 다큐멘터리'계의 '젊은 피'. 다큐멘터리계의 보기 드문 '젊은 감독'으로 그만큼 많은 기대와 주목을 받고 있다.

2005년에 푸른영상 활동을 시작하여, 문정현 감독의 <슬로브핫의 딸들>, 2006년 정일건 감독의 <대추리 전쟁>의 조연출 과정을 거친 후 2008년 첫 연출작품 <길>을 완성했다. <길>은 2008년 인디다큐페스티발의 개막작으로 선정된 후, 부산국제영화제, 서울 인권영화제, 서울 환경영화제 등 국내 유수의 영화제에서 소개 되며, 데뷔작이라 보기 힘들 만큼의 힘을 가진 작품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 다큐멘터리 공동체 '푸른영상' 소속

[FILMOGRAPHY]

2008년 [길] 연출
2006년 [대추리 전쟁] 조연출
2005년 [슬로브핫의 딸들] 조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