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 문이 열린다 Ghost Walk
 


2018, 판타지 드라마, 90분
12세 관람가

제 작 : 영화사 리듬앤블루스
제 작 : 이주환 l 프로듀서 : 조성훈
각본/감독 : 유은정
촬 영 : 이주환 l 조 명 : 장덕재
미 술 : 유영종 l 편 집 : 이영림
음 악 : 권현정 l 동시녹음 : 정상수
배 급 : 무브먼트&씨네소파 ...more

2019년 8월 15일(목) 개봉
홈페이지 미정

 

출 연
혜정 :: 한해인
효연 :: 전소니


= 시놉시스 =

- 잠들어 있던 어제... [밤의 문이 열린다]

-
  도시 외곽의 공장에서 일하는 '혜정'(한해인)은 남들 다 하는 연애조차 생각할 여유가 없다. 똑같은 하루를 살아가던 '혜정'은 이유도 모른 채 자신의 방에서 유령이 되어 눈을 뜬다.

유령이 된 '혜정'의 시간은 하루하루 거꾸로 흘러,
밤의 문의 끝에서 마침내 '효연'(전소니)을 만난다.

2019년 여름,
'블루지 판타지'로 초대하는
밤의 문이 열립니다.

 

 

감 독 : 유은정

죽지 않으려 하는 것만도 벅찬데,
살아 있다고 말할 수 있는 상태는 무엇일까?

"공포영화에서 사람들을 위협하는 '유령'을 살아있는 사람들의 연장선에서, 그 역시 사라지는 것이 무섭고 고립되는 것이 두려운 존재로, 또한 살아있는 사람들보다 훨씬 약하고 부서지기 쉬운 존재로 표현해보고자 했습니다."

한국영화아카데미(KAFA) 출신의 유은정 감독은 단편 <낮과 밤>을 통해 제14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캐치볼>, <싫어>, <밀실>로 미장센 단편영화제 등 다양한 영화제에 초청되며 이름을 알렸다. 유은정 감독의 첫 장편 연출작 <밤의 문이 열린다>는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부천 초이스 장편 부문 관객상을 시작으로 제44회 서울독립영화제 등에 공식 초청 되었다. 유은정 감독은 특유의 서정적이고 차분한 스타일과 일상적 불안에 대한 탁월한 감각으로 동시대 인간의 삶과 죽음을 포착해내고 있다. 유령처럼 살던 '혜정'이 어느 날 진짜 유령이 되어, 거꾸로 흐르는 유령의 시간 속에서 '효연'을 만나게 되는 블루지 판타지를 담은 <밤의 문이 열린다>를 통해 유은정 감독은 한국 독립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독특한 감성의 장르 영화를 선보인다. 또한, 차기작으로 준비중인 <미망>으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NAFF 코리안 어워드를 수상하며, 유은정 감독의 색깔로 만들어나갈 장르의 세계를 기대하게 한다.

[Filmography]

2018년 [밤의 문이 열린다]
2016년 [밀실]
2015년 [캐치볼]
2015년 [싫어]
2012년 [낮과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