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괴담
 


2014, 감성 공포, 90분
15세 관람가

제 작 : 고스트픽처스, 주피터필름
제 작 : 이종호 l 프로듀서 : 이상헌
감 독 : 오인천 l 각 본 : 이종호
촬 영 : 권상준 l 조 명 : 강대희
미 술 : 이현주 l 편 집 : 김창주
음 악 : 옥은혜 l 동시녹음 : 김현상
배 급 : 리틀빅픽처스 ...more

2014년 7월 2일(수) 개봉
facebook.com/bloomage.film

 

출 연
인수 :: 강하늘
소녀귀신 :: 김소은
선일 : 김정태
현지 : 한혜린
해철 : 박두식


= 시놉시스 =

- 색다른 감성공포... [소녀괴담]

모두가 알지만 아무도 말하지 않는 비밀…!
  귀신을 보는 특별한 능력을 가졌지만 어린 시절 죽은 친구를 본 기억으로 고향을 떠나 늘 외톨이로 지내온 소년 인수(강하늘). 외로움에 지쳐 다시 퇴마사 삼촌 선일(김정태)이 있는 시골집으로 돌아오지만, 인수를 괴롭히는 초등학교 동창 해철(박두식) 때문에 전학 온 학교 생활도 순탄치 않다.

그러던 어느 날, 기억을 잃고 학교를 맴도는 또래의 소녀귀신(김소은)을 만난 인수는 조금은 특별한 그녀와의 우정을 쌓으면서 점차 마음을 열게 되고, 저주라고 생각했던 자신의 능력에 대해서도 조금씩 받아들이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기억을 잃고 학교를 맴도는 또래의 소녀귀신(김소은)을 만난 인수는 조금은 특별한 그녀와의 우정을 쌓으면서 점차 마음을 열게 되고, 저주라고 생각했던 자신의 능력에 대해서도 조금씩 받아들이게 된다.

 

 

감 독 : 오인천

"공포와 로맨스의 공통점은 '스릴'이 있다는 것.
<소녀괴담>은 서로 다른 '스릴'을 맛볼 수 있는 작품이다."

수많은 공포 장르의 단편 영화 연출을 통해 공포영화 전문감독으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오인천 감독. 2011년 서울 세계 단편 영화제에서 연출상을 수상한 바 있는 오인천 감독은 공포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타이밍'에 탁월한 재능을 갖고 있을 뿐 아니라, 공포 상황에 대한 높은 이해도로 탄탄하고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고 있다.

<소녀괴담>으로 첫 장편영화 데뷔를 앞두고 있는 오인천 감독은 이번 작품을 통해 공포영화에 특화된 연출력을 십분 발휘했다. 예측 불가능한 공포 상황 연출과 함께 영화 전반에 녹아 있는 드라마적인 요소를 함께 살려내 보는 이들의 집중을 이끌어내야 했기 때문. 이에 오인천 감독은 학교라는 공간이 줄 수 있는 공포감을 연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교실이란 공간이 가진 때로는 익숙하고 따뜻한 느낌과 때로는 낯설고 차가운 느낌을 성공적으로 담아냈다. 뿐만 아니라, 귀신을 볼 수 있는 소년 '인수'와 베일에 싸인 '소녀귀신' 간의 다양한 감정선을 훌륭히 그려내 로맨스와 공포가 공존하는 '감성공포' 장르를 완벽히 연출해냈다. 이처럼 남다른 감각의 오인천 감독은 공포부터 로맨스까지,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소녀괴담>을 통해 한국영화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킬 것이다.

[Filmography]
2014년 [소녀괴담] 감독
<십이야>(2013), <변신 이야기>(2011), <모멘토>(2010), <크랭크업>(2010) 외 다수

[수상]
2011 서울 세계 단편 영화제 연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