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깡패 같은 애인
 


2010, 로맨틱 혈투극, 100분
15세 관람가

제 작 : JK FILM
제 작 : 윤제균 l 프로듀서 : 구태진
각본/감독 : 김광식
촬영/조명 : 고낙선
미 술 : 김유정 l 편 집 : 이 진
음 악 : 목영진 l 동시녹음 : 이은주
배 급 : 롯데엔터테인먼트...more

2010년 5월 20일(목) 개봉
홈페이지 www.mykkang.co.kr

 

출 연
동철 :: 박중훈
세진 :: 정유미


= 시놉시스 =

- 반지하 옆방 남녀의 야릇한 반동거! [내 깡패 같은 애인]

싸움 하나 제대로 못하지만 입심 하난 끝내주는 삼류건달 동철
"감당 안되게 깡 센 옆방 여자를 만났다!"
  깡패라면 '가오' 하나만은 지키면서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싸움 하나 제대로 못해 민간인에게도 맞고 다니는 삼류 루저 깡패. 설상가상으로 옆집에 어떤 여자가 이사 오고 나서는 지금껏 지켜온 작은 자존심마저 흔들린다. 이 여자는 겉보기엔 참하게 생겼는데 나이도 어린 게 날 보고도 전혀 기죽지 않은 채 '옆방 여자'라고 부르면 눈에 힘부터 잔뜩 주고서는 바락바락 대든다. 하지만, 이 여자… 어쩐지 잘해주고 싶다!

열혈 취업전선에 뛰어든 깡만 센 여자 세진
"옆방엔 깡패 같지도 않은 깡패가 산다!!"
 

멋진 커리어 우먼이 되겠다는, 찬란한 청운의 꿈을 안고 상경했다. 보란 듯이 멋진 회사에 취직해서 반대하던 아버지에게 자랑스러운 딸이 되고 싶었다. 그런데 번번이 면접에서 떨어지고 이제 남은 건 깡 밖에 없다. 게다가 이사한 반지하 옆방에는 나름 기대했건만 하필이면 깡패가 산다. 맨날 맞고 다니는 깡패 같지도 않은 깡패라니 마주칠 때마다 실망감만 커져간다. 게다가 웬걸 이 남자, '옆방 여자'라고 부르며 꼬박꼬박 아는 척, 오만 참견을 다한다. 그런데, 이 남자… 왠지 싫지 않다!

'깡'은 없지만 입만 산 깡패와, '스펙'은 없지만 깡만 있는 여자!
두 남녀가 매일 부딪치며 벌이는 격렬한 반지하 반동거가 시작된다!

 

 

각본/감독 : 김광식

"가장 힘들었을 때 내 옆에 있어준 사람,
그래서 그 순간을 가장 아름답게 해준 사람,
그런 고마움과 희망이 있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김광식 감독은 천만 관객을 돌파한 <해운대>의 윤제균 감독이 관객수 100만명을 동원한 <하모니>의 강대규 감독에 이어 선택한 또 한 명의 신예 감독이다. 황인뢰 감독의 드라마 <돌아온 일지매>, 곽경택 감독의 <억수탕> 등 다양한 작품 각본에 참여해 탄탄한 스토리를 만들어 내는데 일가견이 있다. 또한 이창동 감독의 <오아시스> 조감독으로 참여, 현장 경험까지 갖추고 있는 준비된 감독임을 알 수 있다. 김광식 감독은 <내 깡패 같은 애인>에서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두 남녀가 반지하방이라는 공간에서 만나 벌이는 유쾌하고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통해 사람 냄새 나는 훈훈한 이야기를 섬세하고도 따뜻한 감성으로 담아냈다.

- 미상

[Filmography]

2010년 [내 깡패 같은 애인] 각본/감독
2006년 [오프로드] 각본
2002년 [오아시스] 조감독
2001년 [얼굴] 각본
1997년 [억수탕] 각본

드라마
: <돌아온 일지매>(2009), <여비서 봄봄편>(2000), <험한 세상의 다리>(1999) 각본

[수상경력]
2000년 '트라우마' 아이찜 시나리오 공모 당선
1997년 '우순경' 영화진흥공사 시나리오 공모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