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똥이 Over and Over Again
 


2012,드라마,81분,청소년관람불가

제 작 : 영화사 새삶
제 작 : 최윤석, 정성훈
각본/감독 : 김병준
촬 영 : 김주영 l 조 명 : 김주영
미 술 : 손일성 l 편 집 : 이도현
음 악 : 안준하 l 동시녹음 : 김현욱
배 급 : 마운틴픽쳐스 ...more

2013년 9월 5일(목) 개봉
blog.naver.com/mountain2010

 

출 연
개똥이 :: 송삼동
선주 :: 이은경
희산 :: 박건락
작업 반장 :: 이설구


= 시놉시스 =

- 지독히도 아픈 나는... [개똥이]

내 진짜 이름을 불러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내 이름은 '개..똥..이'
  높은 빌딩들이 치솟은 도심 속에 아직 허물어지지 않은 산동네. 이 허름한 동네에 12년째 신발 공장 노동자로 살아가고 있는 개똥이가 있다. 아무도 원치 않게 세상에 태어난 그는 늘 구박받고 버림받는 삶 속에서 그 흔한 친구도, 학교란 곳을 다녀 보지도 못한 채 현대판 '원시인'으로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그에게 어느 날 선주가 찾아온다. 말끝마다 걸걸한 욕이 전부이고, 예쁜 구석 하나 없지만 언제나 개똥이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미는 그녀. 선주에 대한 마음이 깊어질수록 개똥이는 자신을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어릴 적 끔찍한 기억에 괴로워한다. 과연, 그 시절 개똥이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감 독 : 김병준 Byungjune KIM

삶이란 결국 반복되는 것

이 영화를 접하는 사람들이
손을 뻗으면 닿을 수 있는 거리의 모든 것들을
사랑하게 됐으면 한다

동서대학교 임권택영화예술대학 출신. 단편 <늪><운수좋은 날><낮선> 등의 작품을 통해 메이드인부산독립영화제 본선과 모나코국제영화제 학생단편 경쟁부분에 공식 초청되는 등 탁월한 연출력을 주목받았다. 첫 장편 데뷔작 <개똥이>를 통해 대학생 신분으로는 윤종빈 감독의 <용서받지 못한 자> 이후 7년 만에 부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는 쾌거를 달성한 실력파 감독이다.

[Filmography]

2013년 [개똥이] 감독
2011년 단편 [운수 좋은 날](메이드인부산독립영화제 본선)
2010년 단편 [낯선](모나코국제영화제 단편 경쟁, 메이드인부산독립영화제 본선)
2010년 장편 [등신들](동서대 장편 옴니버스 프로젝트 공동연출)
2009년 단편 [마리아]
2008년 단편 [늪](메이드인부산독립영화제 본선), [마지막 프로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