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쿠시마의 미래 Fukushima: Is There a Way Out?
 


2013,다큐멘터리,70분,전체관람가

제 작 : 리키필름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이석원
감 독 : 이홍기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인디플러그 ...more

2015년 4월 9일(목) 개봉
facebook.com/indiepl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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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레이션
김미화


= 시놉시스 =

- 원전사고의 진실... [후쿠시마의 미래]

21세기 최대의 재앙이라 불리는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매스컴의 발표를 믿지 못해서 동네 구석구석을 다니며 방사능 오염을 측정하는 주부 시바타 씨. 더 이상 일본엔 안전한 곳이 없다며 손주의 장래를 걱정 할 때마다 울먹이는 구로타 할머니… 원전 사고의 후유증은 여전히 현재 진행 중이며 그 끝을 예측조차 할 수 없다는 사실에 일본인들의 불안과 공포는 하루하루 증폭되어 가고 있다.

아무도 이야기 해주지 않는 후쿠시마의 두려운 미래를 찾아 17인의 평범한 시민들이 죽음의 땅으로 위험한 여정에 나섰다. 우크라이나 정부의 허가를 받고 어렵게 들어간 체르노빌 현장은 충격적이었다. 인구 5만이 살던 첨단 도시는 폐허로 변했고, 일부에선 놀랍게도 허용치의 300배가 넘는 방사선량이 검출된다는 사실에 모두들 경악했다. 강제 이주민들은 여전히 죽음의 공포와 실향의 서러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나이 어린 피폭 2세들은 병명조차 알 수 없는 각종 질환에 시달리고 있다.

28년이 흘렀지만 아직도 끝나지 않은 체르노빌 사고의 심각한 후유증...
후쿠시마는 어디로 가는 것일까?
과연 일본은 비상구를 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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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뷰 & 영화리뷰 =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후 4년이 흐른 2015년 현재, 우리나라에게 후쿠시마 원전 사고는 여전히 어려운 남의 일이다. 높은 방사선이 검출된 먹거리부터 반경 250㎞까지 영향을 미치는 원전의 존재 자체까지, 방사능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은 점차 높아가지만 정작 우리 정부의 '원자력 안전 신화'는 유효한 것이다. 이는 세계에서 국토넓이당 가장 많은 원전을 갖고 있는 우리나라의 원전밀집도로 알 수 있다. 아무도 이야기 하지 않는 원전의 두려운 미래를 알리려, 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직접 겪은 17인의 평범한 일본 시민들이 나섰다. 그리고 그들의 여정과 원전의 두려운 진실을 그대로 담은 다큐멘터리 <후쿠시마의 미래>가 4월 9일 국내개봉을 전격 확정했다. 2013년에 제작된 <후쿠시마의 미래>는 OBS방송, 아리랑TV에서 <0.23μSV - 후쿠시마의 미래>라는 이름으로 방영되었던 작품으로, 이후 공동체 상영 및 영화제 초청 등으로 꾸준히 상영되었던 다큐멘터리이다. 그리고 <후쿠시마의 미래>를 연출한 이홍기 감독은 2014년 9월 개봉한 다큐멘터리 <순천>을 연출한 독립PD로 이번 <후쿠시마의 미래>에서는 연출과 촬영을 함께 맡아 체르노빌의 사고 핵심부와 일본 후쿠시마 원전 피해지역을 방문하여 상당량의 방사능 피폭을 감수하면서 본 작품을 완성하였다. 이감독은 이 영화를 통해 원전에 대해 경각심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이고, 방사능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함께 관심을 가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 CAST & STAFF =

 

STAFF

제작 : ㈜리키필름
제공/배급 : ㈜인디플러그

감독 : 이홍기
프로듀서 : 이석원
내레이션 : 김미화

CAST

미상

 

= Galle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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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독 : 이홍기 Hong-Ki LEE

- 미상

[Filmography]

<만행 卍行 - 하버드에서 화계사까지>(1997) 연출
<동행 同行 - 꽃의 방랑자>(2002) 연출
<쿠바의 농업혁명>(2005) 연출
<공행 共行 - 18일간의 아주 특별한 여행>(2006) 연출
<미행 未行 - 작곡가 '정추'의 끝나지 않은 유랑>(2009) 연출
<순천 順天> (2013) 연출
<후쿠시마의 미래>(2013)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