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춤추는 숲
 


2012,다큐멘터리,95분,전체관람가

제 작 : 감어인 필름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홍형숙
감 독 : 강석필
촬 영 : 강석필, 김자경, 류재훈
편 집 : 이연정, 홍형숙, 강석필
음 악 : 윤성혜 l 조연출 : 김자경
배 급 : 스튜디오 느림보 ...more

2013년 5월 23일(목) 개봉
http://d_forest2013.blog.me

 

출 연
쟁이, 짱가, 꽃다지


= 시놉시스 =

- 유쾌한 동네 블록버스터... [춤추는 숲]

마을은 조용한 가운데 생기가 넘친다.
"안녕하세요?" "안녕, 맥가이버! 안녕, 호호!"
  익숙한 별명으로 반갑게 인사하며 동네 골목을 지나는 감독 부부는 12년 전부터 성미산마을 주민으로 살고 있다. 마을이라는 이름조차 낯설어진 도시에서 성미산마을 사람들은 '마을공동체'를 만들고 어울려 살아간다.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걸까?" 답답한 기성의 틀에 질문을 던지고, 성공이든 실패든 자신들이 필요한 일은 용감하게 실험하면서, 좌충우돌 새로운 길을 찾아간다. 그렇게 생각을 나누고 보태면서 20여년이 흘렀고, 성미산마을은 이제 성공한 도시공동체로 주목받고 있다.

2010년, 이렇게 평범한 별종들이 살아가는 마을에 긴장감이 돌기 시작한다.
  한 교육재단에서 성미산을 깎아 학교를 이전하겠다고 나섰고, 서울시가 이를 허가했기 때문이다. 마을 사람들에게 성미산은 삶터이자 놀이터고 배움터다. 산이 위태로워지자 사람들은 빠르게 움직인다. 산을 지키는 과정은 파란만장하지만, 성미산 사람들은 역시 그들답게 춤추고 노래하며 남다르게 풀어낸다.

과연 성미산 사람들은 산을 지켜낼 수 있을까?

 

= 관련기사 =

-> 제10회 서울환경영화제 대상에 <톤레삽강은 멈추지 않는다> ...2013..05.15

 

= 프리뷰 & 영화리뷰 =

 

안무가, 무용수, 그림작가, 영화감독이 모여 각자 생각하는 현대무용의 꼴을 저마다 다른 스타일의 영화로 풀어낸 옴니버스 영화이다. 각 개별 에피소드는 저마다 스타일이 다르다. 실험영화와 페이크 다큐멘터리와 극영화를 모아놓은 구성인데도 산만하지 않고 저마다 존재감을 드러내면서도 서로 자연스럽게 섞이는 느낌을 주는 것이 이 옴니버스 영화의 매력이다. 현대무용이라는 자기들의 예술에 대한 자긍심을 전면에 드러내면서 서서히 보는 이에게도 그 자긍심을 옮겨놓는 마력을 발휘한다. 춤이라는 것이 주는 감흥은 일차적으로 춤을 추는 이들이 춤을 보는 이들을 아직 의식하지 않은 상태에서 자신을 상대로 한 엄격한 훈련의 집적물임을 차분하게 설득하는 첫 번째 에피소드는, 그 실험적 스타일로 관객을 미지의 세계로 자연스럽게 안내한다. 이어지는 에피소드들에서도 춤은 일상적 영역과 비일상적 영역을 넘나들면서 춤추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환희이고 고통이며 근본적으로 살아가야 하는 이유인지를 보여준다. 춤추는 사람들의 예술가로서의 모습과 생활인으로서의 모습이 공존하며 충돌하는 것을 네 편의 에피소드들에서 다른 관점으로 확인하는 가운데 거듭 확인되는 것은 춤을 춘다는 것, 춤추는 행위에 따르는 엄격한 격의 강조이다. 격이 지켜지지 않으면 춤은 성립할 수 없다. 그 격을 만들어내기 위해 이 영화 속 무용수들은 생각하며 훈련하고 그럼으로써 살아간다. (전주국제영화제 발췌)

 

= CAST & STAFF =

 

STAFF

제작 : 감어인 필름
배급 및 홍보/마케팅 : 스튜디오 느림보
디지털배급/공동체상영 : 인디플러그
제작지원 : 전주국제영화제 JPP SJM문화재단 방송콘텐츠진흥재단 영화진흥위원회
배급지원 : 부산국제영화제 ACF/AND
배급지원펀드 : 영화진흥위원회

감독 : 강석필
프로듀서 : 홍형숙
조연출 : 김자경
촬영 : 강석필, 김자경, 류재훈
편집 : 이연정, 홍형숙, 강석필
음악 : 윤성혜
사운드 : 표용수, 고은하

CAST

쟁이, 짱가, 꽃다지 그리고 성미산 마을 주민들

 

= Galle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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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독 : 강석필 KANG Seok-pil

- 미상

[Filmography]

2013년 [춤추는 숲]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