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문: 하늘에 묻는다 Forbidden Dream
 


2019, 팩션 사극, 132분
12세 관람가

제 작 : 하이브미디어코프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감 독 : 허진호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롯데엔터테인먼트 ...more

2019년 12월 26일(목) 개봉
facebook.com/lotteent.movie

 

출 연
장영실 :: 최민식
세종 :: 한석규
영의정 : 신구
이천 : 김홍파
조말생 : 허준호
정남손 : 김태우
조순생 : 김원해
임효돈 : 임원희
세자 : 박성훈
사임 : 전여빈


= 시놉시스 =

- 조선의 두 천재, 세종대왕과 장영실... [천문]

-
  역사상 가장 위대한 왕 세종
관노로 태어나 종3품 대호군이 된 천재 과학자 장영실

20년간 꿈을 함께하며 위대한 업적을 이뤄낸 두 사람이었지만
임금이 타는 가마 안여(安與)가 부서지는 사건으로
세종은 장영실을 문책하며 하루아침에 궁 밖으로 내치고
그 이후 장영실은 자취를 감추는데...

조선의 시간과 하늘을 만들고자 했던 세종과 장영실!
그들의 숨겨진 이야기가 밝혀진다!

 

 

감 독 : 허진호

"신분의 차이를 떠나 서로를 알아보고 각자의 꿈을 지지한
세종과 장영실의 관계, 그리고 감정은 무엇이었을지 많은 고민을 했다"

1993년 한국영화 아카데미 졸업작품 <고철을 위하여>로 밴쿠버 영화제에 초청받으며 일찍이 능력을 인정받았던 허진호 감독. 이후 박광수 감독의 <그섬에 가고싶다> 연출부로,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에서 시나리오 공동집필에 참여한 뒤 1998년, <8월의 크리스마스>로 데뷔하자마자 평단의 압도적인 극찬을 받으며 첫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세련된 화법과 형식미로 신파조 멜로를 뛰어넘었다는 호평을 받으며 제19회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 제36회 대종상 영화제 신인감독상 등 각종 시상식의 신인감독상을 휩쓸었다. 이후 오늘날까지 회자되고 있는 수많은 연애 명대사를 남긴 이영애, 유지태 주연의 영화 <봄날은 간다>를 비롯해 몸이 아픈 두 남녀 사이의 세심한 감정을 그려낸 황정민, 임수정 주연의 <행복> 등 섬세한 연출력으로 전개되는 스토리 속 인물들의 감정을 디테일하게 그려내며 제38회 백상예술대상, 제28회 청룡영화상 감독상을 수상, 멜로 영화의 거장으로 등극하게 된다. 이어 오랜만의 스크린 복귀를 알렸던 지난 2016년 영화 <덕혜옹주>로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녀'라는 운명의 무게를 짊어진 채 평생을 살아야 했던 '덕혜옹주'의 삶을 그만의 섬세한 앵글로 담아냈다.

이처럼 꾸준히 자신만의 색깔을 입힌 작품들로 긴 시간 동안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허진호 감독이 이번에는 대한민국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두 천재 '세종'과 '장영실'의 이야기를 다룬 <천문: 하늘에 묻는다>로 3년 만에 스크린 복귀를 알렸다. 허진호 감독은 "세종과 장영실이 신분의 차이를 떠나서 서로를 알아보고 각자의 꿈을 지지하며 친구처럼 의지하는 감정이 무엇이었을까. 그들의 관계와 감정이 당시 어떤 것이었을 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다"라고 밝혀, 대한민국에서 영화 속 인물들의 심리와 감정의 변화를 가장 섬세하게 그려내는 허진호 감독이 선보일 <천문: 하늘에 묻는다>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Filmography]

2019년 [천문: 하늘에 묻는다]
2016년 [덕혜옹주]
2012년 [위험한 관계]
2009년 [호우시절]
2007년 [행복]
2005년 [외출]
2001년 [봄날은 간다]
1998년 [8월의 크리스마스] 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