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일은 모두 괜찮아 The Fault is Not Yours
 


2019, 드라마, 108분, 15세 관람가

제 작 : 부영엔터테인먼트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감 독 : 이성한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삼백상회 ...more

2019년 11월 21일(목) 개봉
홈페이지 미정

 

출 연
지근 :: 윤찬영
용주 :: 손상연
현정 :: 김진영
수연 :: 김민주
민재 :: 김재철


= CAST =

준영

"선생님 오늘은 냉정하시네요"

어려운 가정 환경에도 어머니와 서로 의지하며 지내오던 준영은 학년이 올라가면서 아이들에게 가난을 이유로 소외 당한다. 의지할 곳 없는 준영은 위험한 일탈을 시작하며 점차 어둠 속으로 빠져들게 되는데,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을 다독여주는 민재 선생님을 만난다.

지근

"넌 담임 믿어?"

지근은 매일의 삶에 지쳐 아들에게 사랑을 넉넉히 주지 못하는 부모님으로 인해 고독함을 느끼며 자라왔다. 그러한 자신의 불안한 모습을 숨기기 위해 지근은 날카롭고 강해 보이려고 노력한다. 친구와 오토바이만이 위로를 주는 나날을 보내던 지근은 자신을 도와주려 다가오는 담임 선생님 민재를 경계하며 쉽사리 믿지 못한다.

충무로의 기대주로 떠오른 배우 '윤찬영'

배우 윤찬영은 <당신의 부탁>에서 배우 임수정의 숨겨진 아들 '종욱'으로 등장해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는 성숙한 연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바 있다. 이후 <생일>을 통해 세상을 먼저 떠난 아들 '수호' 역을 맡아 충무로의 기대주로 떠올랐다. 이성한 감독은 배우 윤찬영에 대해 "앉아서 얘기를 나누고, 자유연기하는 것을 보면서, 정말 좋은 한 사람을 보는 것 같았다. 유일하게 한 번의 오디션으로 캐스팅한 배우다"라고 전했다. 배우 윤찬영은 <어제 일은 모두 괜찮아>에서 1인 2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다채로운 매력으로 관객들을 또 한 번 사로잡을 예정이다.

[FILMOGRAPHY]

MOVIE l <생일>(2018), <중2라도 괜찮아>(2017), <당신의 부탁>(2017), <맨홀>(2014)

TV l <의사 요한>(2019), <17세의 조건>(2019),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2018), <의문의 일승>(2017), <왕은 사랑한다>(2017), <낭만닥터 김사부>(2016), <불어라 미풍아>(2016), <육룡이 나르샤>(2015), <풍선껌>(2015), <화정>(2015), <갑동이>(2014), <마마>(2014)

용주

"저 사람 나 없어지는 건 몰라도 술 없어지는 건 귀신같이 알아"

세상을 떠난 아내를 그리워하며 매일 술로 아픔을 달래는 아버지 밑에서 자라왔다. 술에 취한 아빠의 폭언과 폭행을 피하기 위해 용주는 자신의 방 안에서 헤드폰을 낀 채 게임을 한다. 유일한 쉼터는 지근과 현정뿐이지만, 용주는 그들에게도 말하지 못한 비밀이 있다.

존재감 있는 연기로 눈길을 끄는 배우 '손상연'

배우 손상연은 화제작 <벌새>에서 주인공 '은희'의 오빠 '대훈' 역을 맡아 가부장적 사회였던 그 시절, 큰 아들이 지닌 심리적 무게를 섬세하게 표현해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성한 감독은 "손상연은 처음 만난 날 나와 격의 없이 대화를 나눴다. 그리고 2,3차의 오디션을 거치면서 남들과 다른 무언가 특별한 것을 지닌 사람이라는 생각이 짙어졌다"라고 전해 이번 <어제 일은 모두 괜찮아>에서는 겉으로는 유쾌해 보이지만 사실 마음 속에는 상처가 많은 '용주' 캐릭터를 뛰어나게 소화해낸 배우 손상연이 보여줄 '용주'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FILMOGRAPHY]

MOVIE l <벌새>(2019), <미옥>(2017)

TV l <연애미수>(2019), <레벨업>(2019)

현정

"후회할 게 너무 많아서 뭘 후회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현정은 지각쟁이에 자퇴서를 항상 들고 다닌다. 술집을 운영하는 부모님 밑에서 자라며 일을 도와주던 현정은 과거에 꿈꾸던 것들은 잊어버렸다. 삼총사 중 가장 어른스럽고 생각이 깊은 현정에게 선생님 민재의 위로는 큰 용기가 된다.

당찬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는 배우 '김진영'

배우 김진영은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되며 화제를 모은 <니나 내나>에서 자연스러운 사투리 연기로 깊은 인상을 남기며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성한 감독은 "촬영장에서 막내였던 진영이는, 그 누구보다 당차고 좋은 연기를 보여줬다. 연습을 같이 하면 할수록 연기가 정말 빨리 많이 늘었다"고 전해 실제 '현정'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로 빛나는 열연을 선보인 배우 김진영의 새로운 모습을 예고했다.

[FILMOGRAPHY]

MOVIE l <니나 내나>(2019)

수연

"오늘 있었던 나쁜 생각들을 들이마신 숨 위에 하나씩 올려놔"

항상 밝은 웃음으로 공부도 잘하는 우등생이지만, 늘 혼자다. 같은 반 친구들에게 상처받고, 자신의 힘든 상황에 우울해질 법도 하지만 수연은 항상 긍정적인 생각으로 오히려 지근에게 용기와 힘을 주는 존재다.
섬세하고 깊은 연기를 선보이는 배우 '김민주'

국민 프로듀서들이 직접 뽑은 걸그룹 '아이즈원'의 멤버로 익숙한 김민주는 사실 배우로서의 행보를 먼저 시작했다. 오디션을 보던 당시 연기 경력이 전무했지만, 이성한 감독은 '선물처럼 찾아온 배우'라는 수식어를 붙이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섬세한 연기로 내면의 슬픔을 지닌 '수연' 캐릭터를 훌륭하게 소화하며 첫 장편 영화에 데뷔한 배우 김민주는 <어제 일은 모두 괜찮아>를 통해 그동안 보여줬던 무대 위 모습과는 다른 매력으로 관객들에게 깊이 각인될 것이다.

민재

"잘 견디고 있는 거지?"

위태로운 아이들에게 손을 내밀어 주는 고등학교 선생님 민재. 과거 자신이 지키지 못했던 아이에 대한 죄책감을 가지고 있다. 이후 아이들에게 더욱 시간을 쏟으며 한 발짝 더 다가간다.

탄탄한 연기와 따뜻한 목소리를 가진 배우 '김재철'

다양한 단편 영화에서 탄탄한 내공을 쌓아온 배우 김재철은 영화 <바람>, <결혼전야>, <마스터>, <공조> 등을 통해 장르 불문,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 벼랑 끝 위태로운 아이들을 보듬는 선생님의 감정을 깊은 눈빛으로 섬세하게 담아내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그의 연기는 또 한 번 묵직한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FILMOGRAPHY]

MOVIE l <옥천>(2019), <김감독>(2017), <조작된 도시>(2017), <컨트롤>(2017), <공조>(2016), <마스터>(2016), <대배우>(2015), <그날의 분위기>(2015), <쎄시봉>(2015), <빅매치>(2014), <결혼전야>(2013), <바람>(2009), <이장과 군수>(2007), <후 아 유>(2002), <하면 된다>(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