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버지와 마리와 나 like father, like son
 


2007, 휴먼드라마, 110분
청소년 관람불가

제 작 : 이이필름
제 작 : 이태헌 l 프로듀서 : 이춘영
각본/감독 : 이무영
촬 영 : 김종윤 l 조 명 : 김순화
미 술 : 한지형 l 편 집 : 김상범
음 악 : 장영규 l 동시녹음 : 이상욱
배 급 : CJ엔터테인먼트 ...more

2008년 6월 12일(목) 개봉
cafe.naver.com/cjarthouse

 

출 연
아버지, 태수 : 김상중
아들, 건성 : 김흥수
미혼모, 마리 : 유인영


= 시놉시스 =

- 정말 행복해지고 싶었던 사람들의 이야기... [아버지와 마리와 나]

마리화나면 다 되는, 전설의 철부지 록스타 아버지
너무 일찍 철든 바른생활 록커 아들
그리고 갑자기 나타난 18세 애엄마 마리…

정말 행복하게 살고 싶었던 그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왕년에 가요계에서 한끗발 날렸던 전설의 포크록 가수 '태수'(김상중 분). 마리화나에 푹 빠져 아내도 잃고, 젊은 시절도 잃은 그는 15년간의 교도소 생활을 끝내고, 아들 '건성'(김흥수 분)의 집에 아무렇지 않은 듯 찾아온다. 한편, 세상 대충대충 건성건성 살라고 지은 이름과 달리 어릴 적부터 혼자 꿋꿋하고 바르게 살아오려고 노력한 건성은 아버지처럼 되지 않기 위해 음악도, 공부도 계획대로 차근차근 준비하는 모범 청년. 오로지 '음악' 을 향한 열정 빼고는, 매사 부딪히는 두 사람 사이는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건성의 집에 애 딸린 엉뚱소녀 '마리'(유인영 분)가 찾아온다. 길가다 잠시 도와준 것 뿐인데, 난데없이 건성을 따라온 것. 며칠만 재워줄 테니 어서 빨리 나가라는 건성과는 달리 태수는 마리와 갓난쟁이를 반기며, 아이에게 이름까지 '대충이'로 지어주는 등 정성을 보인다. 티격태격하지만, 그래도 잠시나마 행복이라고 느낄 찰나 건성은 태수가 다시 마리화나를 피운다는 걸 알고 배신감을 느끼게 되는데…

아들보다 더 철없는 아버지, 아버지보다 더 어른스러운 아들
그리고 대책 없는 리틀맘 …
어느 누구보다 행복하기를 원했던 세 사람의 노래가 시작된다.

 

 

감 독 : 이무영

감독이자 시나리오 작가이기도 하고 팝 칼럼니스트이자 방송인이기도 한, 너무나 다양하고 화려한 이력을 갖고 있는 이무영 감독. <간첩 리철진> <아나키스트> <공동경비구역 JSA>의 각본을 맡아 작업했고 박찬욱 감독과 의기투합해서 만든 시나리오 집단인 '박리다매'의 공동작업으로 시나리오 작가로서 최고의 주가를 달린 바 있다. 2001년 감독, 각본, 출연, 음악 등 다역을 소화한 <휴머니스트>로 영화 감독으로 데뷔를 했다. 2002년 다시 한 번 메가폰을 잡은 <철없는 아내와 파란만장한 남편 그리고 태권소녀>에서는 독특한 소재와 특별한 감수성으로 영화계에 충격적 화두를 던지기도 했다.

2008년 이무영 감독은 <아버지와 마리와 나>를 통해 사회에서는 낙오자인 듯 하지만 아름다운 마음으로 사람을 사랑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행복한 이야기로 찾아온다. 그는 점점 인간이 더 좋아지고, 더 나은 삶을 사는 것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 1964년생. 미국 뉴욕 뉴저지 주립대 졸업 (드라마 전공).

[Filmography]

[영 화]
2007년 [아버지와 마리와 나] 감독
2002년 [철없는 아내와 파란만장한 남편 그리고 태권소녀] 감독.
2001년 [휴머니스트] 감독 데뷔작.

[각 본]
2005년 [소년, 천국에 가다]
2002년 [복수는 나의 것]
2000년 [아나키스트] [공동경비구역 JSA]
1999년 [간첩 리철진]
1997년 [삼인조]
1996년 [본투킬]

[방 송]
1990년 PBC 젊음의 음악세계
1996년 - 1998년 DCN 출동 영화특급
1998년 - 2000년 KBS FM 이무영의 팝스 월드
1999년 - 2000년 iTV 무비쇼 영화가 좋다
1996년 - 2000년 SBS 한밤의 TV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