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명 The Fate
 


2008, 액션 드라마, 123분
청소년 관람불가

제 작 : MKDK, 바인필름
제 작 : 강 민 l 프로듀서 : 오봉식
각본/감독 : 김해곤
촬 영 : 최지열 l 조 명 : 남영현
미 술 : 이미경 l 편 집 : 최재근
음 악 : 최태환 l 동시녹음 : 김완동
배 급 : CJ엔터테인먼트 ...more

2008년 3월 20일(목) 개봉
홈페이지 www.fate2008.co.kr

 

출 연
우민 :: 송승헌
철중 :: 권상우
도완 :: 김인권
영환 ::
은영 :: 박한별


= 시놉시스 =

- 친구의 심장을 겨눈... [숙명]

운명으로 결합되어 어둠의 세계를 휩쓸던 네 친구,
카지노 습격사건이 배신으로 어긋난 후 숙명은 그들을 적으로 만들었다
이제, 서로의 심장을 겨누게 된 그들의 피할 수 없는 싸움이 시작된다

운명으로 결합된 네 친구의 빗나간 욕망, 어긋난 우정
 

최강의 팀플레이를 자랑하며 어둠의 세계를 휩쓸던 네 친구 우민, 철중, 도완, 영환.
뜨겁게 뭉쳤을 때, 그들은 최강이었다. 네 친구들은 각자의 새로운 출발을 위해 계획했던 카지노 습격사건에서 완벽하게 돈가방 탈취에 성공하는 듯 했다. 철중의 믿을 수 없는 배신이 상황을 역전시켜버리기 전까지는!


믿을 수 없는 배신, 그리고 오해… 그들은 적이 되었다
돌이킬 수 없다면, 이번엔 끝을 본다!
 

철중의 배신으로 어긋나버린 모든 상황에 분노를 느끼는 우민.
차가운 세상에서 성공하기 위해 친구들을 배신하고 자신의 욕망을 채운 철중.
재기를 꿈꾸는 도완과 늘 뒤에서 조용히 친구들을 챙기는 영환.
그리고 네 남자의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 휘말려버린 우민의 여자 은영까지.
이들 사이에서는 끊임없는 오해가 오해를 부르고, 그들의 운명은 돌이킬 수 없이 엇나가게 된다.

그리고, 그들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이 바닥 최대규모의 항만 밀거래 현장에서 맞부딪치는데…이제, 숙명과의 피할 수 없는 싸움이 시작된다!

 

 

각본/감독 : 김해곤

"인간들의 가소로움과 그 가련한 투쟁에 가슴 가득 연민과 위로를 머금는 영화를 만들겠다는 것이 이 영화가 품은 뜻이요, 포부이다."

Comment about 송승헌 & 권상우

눈빛이 좋은 배우 송승헌 "배우는 타고 나는 부분을 무시할 수 없다. 송승헌은 말을 하지 않아도 눈빛만으로도 분노와 슬픔을 모두 표현할 수 있어야 하는 우민을 너무나 잘 소화해 내며 기대 이상의 능력을 보여주었다."

영리한 배우 권상우 "천성적으로 영화와 캐릭터를 너무나 잘 이해하고 끝없이 노력한다. 악역인 철중은 권상우가 내면의 슬픔까지 연기해 냄으로써 캐릭터가 살아 움직이고 관객들을 공감할 수 있게 완성되었다."

연극연출, 연극배우, 영화배우 등의 이력을 거쳐 시나리오 집필, 각색 및 장편영화 연출까지 다방면에서 예술적인 기질을 발휘해 온 충무로의 만능 엔터테이너이자 아티스트인 김해곤 감독이 두 번째 작품을 선사한다. 각본을 썼던 <파이란>을 통해 비루한 삶을 사는 사람들 사이에서 삶과 사랑의 의미를 진정성 있게 표현해내었고,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에서는 독특한 진짜 연애담을 그만의 섬세한 표현과 통찰력으로 솔직하게 연출해 관객과 평단에게 깊게 각인되어 있는 그이기에 <숙명>은 더욱 기대를 모은다.

연기자의 이력을 지닌 김해곤 감독은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에서 주연배우들의 연기세계를 확장시켜 줬다는 평을 들었다. 연기자이기도 했던 그만이 가능한 디테일한 연기지도는 배우들의 연기가 그 어느 때보다 최고로 빛날 수 있게 만든다. 촬영현장에서도 섬세한 감정선과 작은 동선까지 직접 체크하면서 배우들에게 깊이 있는 연기를 최상으로 끌어올려 <숙명>의 주연배우들 또한 전작들에서 보여지지 않았던 또 다른 이면의 매력을 엿볼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두 번째 영화 <숙명>을 통해 천부적인 이야기꾼으로서 구성해낸 탄탄한 시나리오, 인간의 정서를 꿰뚫어 표현해내는 통찰력 그리고 살아있는 캐릭터를 녹여낼 그만의 독특한 연출력이 유감없이 발휘될 수 있을 것이다.

- 1964년생. 안양예술고등학교 졸업.

[Filmography]

[감독]
2008년 [숙명] 감독
2006년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각본/감독

[각본]
2006년 [보고싶은 얼굴] 각본
2003년 [청풍명월][첫사랑 사수 궐기대회] 각색, [블루] 각본
2001년 [파이란] 각본, [이것이 법이다] 각색

[출연]
2006년 [가문의 부활]
2005년 [가문의 위기] [달콤한 인생] [B형 남자친구]
2004년 [누구나 비밀은 있다] [태극기 휘날리며]
2002년 [굳세어라 금순아] [블루]
2000년 [라이방]
1999년 [카라]
1998년 [남자의 향기]
1996년 [맥주가 애인보다 좋은 7가지 이유] [본 투 킬]
1994년 [게임의 법칙]
1992년 [장군의 아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