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령화가족
 


2013, 드라마, 112분, 15세 관람가

제 작 : 인벤트 스톤
제 작 : 나경찬 l 프로듀서 : 이경환
감 독 : 송해성 l 원 작 : 천명관
촬 영 : 홍경표 l 조 명 : 최철수
미 술 : 신점희 l 편 집 : 박곡지
음 악 : 이재진 l 동시녹음 : 정광호
배 급 : CJ엔터테인먼트 ...more

2013년 5월 9일(목) 개봉
http://oh-fam2013.interest.me

 

출 연
인모 :: 박해일
한모 :: 윤제문
미연 :: 공효진
엄마 :: 윤여정
민경 :: 진지희


= 시놉시스 =

- 나이 값 못하는... [고령화가족]

인/생/포/기/ 40세 '인모'
결/혼/환/승/전/문/ 35세 '미연'
총/체/적/난/국/ 44세 '한모'
개/념/상/실/ 15세 조카 '민경'
자/식/농/사/대/실/패/ 69세 '엄마'
  평화롭던 엄마 집에 나이 값 못하는 가족이 다시 모여들기 시작한다. 엄마 집에 빈대 붙어 사는 철없는 백수 첫째 '한모', 흥행참패 영화감독 둘째 '인모', 결혼만 세 번째인 뻔뻔한 로맨티스트 셋째 '미연'. 서로가 껄끄럽기만 한 삼 남매와 미연을 쏙 빼 닮아 되바라진 성격의 개념상실 여중생 '민경'까지, 모이기만 하면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 이들의 속사정이 공개된다!

평균 연령 47세, 극단적 프로필,
나이 값 못하는 {고령화가족}이 온다!

 

 

감 독 : 송해성

"흔히들 가족 이야기는 뻔하다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실제 모든 집안의 속내를 들춰보면 결코 뻔하지 않다.
그 안에는 수없이 많은 부딪힘과 그것에 내포된 무수한 의미들이 존재한다."

최민식과 장백지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은 <파이란>에서 더 이상 추락할 곳조차 없는 삼류 건달에게 찾아온 기적 같은 사랑 이야기를 섬세한 터치로 그려내 탁월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송해성 감독. 이후 <역도산>에서 일제 강점기 '레슬링'을 만나 세상을 얻게 된 '역도산'의 굴곡진 삶을 인간적으로 그려내며, 2005년 제18회 도쿄 국제 영화제의 폐막작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공지영의 베스트셀러 동명소설을 영화화한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은 세상에 대한 원망과 증오로 가득 찬 두 남녀가 서로의 상처를 치유해가는 모습을 감독 특유의 따스한 시선과 섬세하고 유려한 연출력으로 표현해냈다. 소설 원작을 영화화 해본 경험을 가진 그에게 <고령화가족>은 소설을 영상화하는 단순작업이 아닌, 감독의 생각과 정서를 담아내는 새로운 작업이었다. 송해성 감독은 "살면서 실패를 했을 때, 위로 받을 수 있는 곳은 결국 우리 모두가 공통적으로 떠올리는 '가족', 그 중에서 '엄마'라는 존재라고 생각했다. 집으로 돌아감으로써 자신을 충전하고 또 다른 시작을 맞이할 수 있다는 희망을 얻게 된다는 내용이 이 작품을 연출하게 된 계기였다"고 밝혔다. 또한 "흔히들 가족 이야기는 뻔하다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실제 모든 집안의 속내를 들춰보면 결코 뻔하지 않다. 너무 가까운 사이이기에 깨닫지 못했을 뿐 그 안에는 수없이 많은 부딪힘과 그것에 내포된 무수한 의미들이 존재한다"라며 <고령화가족>을 통해 가족에 대한 의미, 더 나아가 '엄마'라는 존재에 대해 되짚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랬다. 배우들의 풍부한 감성을 이끌어내는 데 탁월한 능력을 지닌 송해성 감독은 영화 <고령화가족>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배우들이 연기한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매력을 극대화시키는 한편, 유쾌한 웃음과 함께 관객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 1964년생. 89년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졸업.

[Filmography]

2013년 [고령화가족] 감독
2010년 [무적자] 감독
2006년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감독

2004년 [역도산] 각본/감독
: 대종상 영화제 감독상
: 프랑스 도빌 아시아 영화제 파노라마 부문 초청
: 2005 도쿄영화제 폐막작

2001년 [파이란] 각본/감독
: 제39회 대종상 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감독상 수상
: 청룡영화제 감독상
: 제15회 영국 리즈영화제 뉴디렉터 부문 신인 감독상
: 벨기에 인디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 제4회 프랑스 도빌영화제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관객상

1999년 [카라] 감독 데뷔작

1996년 [본 투킬] 각본, 조감독
1994년 [게임의 법칙] 조감독
1990년 [수잔브링크의 아리랑] 조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