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장과 군수
 


2007, 캐릭터 코미디, 113분
12세 관람가

제 작 : ㈜싸이더스FNH
제 작 : 김미희 l 프로듀서 : 윤석준
각본/감독 : 장규성
촬 영 : 김윤수 l 조 명 : 이승구
미 술 : 김종우 l 편 집 : 고임표
음 악 : 최승현 l 동시녹음 : 강신규
투자·배급 : CJ엔터테인먼트 ...more

2007년 3월 29일(목) 개봉
홈페이지 www.mazzang2007.co.kr

 

출 연
이장, 조춘삼 : 차승원
군수, 노대규 : 유해진
백사장 : 변희봉
남옥 : 최정원


= 시놉시스 =

- 2007년 최고의 딴지커플... [이장과 군수]


20년지기 라이벌의 격돌!
두 동창생의 이성을 잃은 (?) '딴지 대결'이 시작된다 !

노총각 조춘삼, 얼떨결에 최연소 이장으로 전격 선출되다 !
 

평화롭고 한적한 충청도 산골마을 강덕군 산촌 2리. 마을 단합대회를 열던 날, 마을 이장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인해 산촌 2리는 새로운 이장을 뽑게 된다. 이번엔 젊은 놈으로 이장을 시키라는 마을 최고어른의 말씀에 따라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단독후보로 나서게 된 산촌 2리 대표 노총각 조춘삼(차승원 분)은 얼떨결에 초고속, 최연소 이장으로 전격 선출된다.


만년 부반장 노대규, 군수로 인생역전 하여 폼나게 등장하다 !
 

평소 동네 노인네들과 함께 고스톱치기를 일삼고 치매에 걸린 아버지를 부양하던 평범한 시골 노총각 춘삼은 갑작스러운 이장 감투가 부담스럽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춘삼은 어린 시절 반장을 도맡아 하던 자신 밑에서 꼬봉 노릇이나 하던 노대규(유해진 분)가 군수에 출마한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고, 묘한 경쟁심과 시기심에 사로잡힌다. 결국 대규가 최연소 군수가 되고 이들은 과거의 반장과 부반장에서 현재 이장과 군수라는 뒤바뀐 위치로 재회한다.


사사건건 시비, 만났다 하면 한판! 길고 짧은건(?) 붙어봐야 안다 ~!
 

산촌2리를 휘어잡던 얼짱, 몸짱에 반장출신의 현직 이장 춘삼과 어린시절 춘삼에게 치인 아픈 기억 때문에 더 생색을 내는 군수 대규는, 한때 잘 나갔던 과거에 대한 자존심을 내세우는 춘삼의 주도 면밀한 딴지걸기로 사사건건 충돌하게 되는데… 사사건건 시비에 오나가나 딴지! 초코파이로 시작된 이들의 머쉬멜로우만큼 질긴 인연은 과연 어떻게 정리될 것인가!!!

 

 

감 독 : 장규성

웃음과 감동의 완벽한 조화!
휴먼 코미디에 대한 남다른 깊이와 감각!

2002년 국내최초 패러디 영화 <재밌는 영화>로 데뷔한 장규성 감독은 전국관객 247만 명을 모은 두 번째 영화 <선생 김봉두>를 통해 자신만의 휴먼코미디영화를 완성해 내며 관객과 평단 모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장과 군수>는 <여선생VS여제자> 이후 3년 만에 돌아 온 장규성 감독의 네 번째 작품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었을 '장규성표 휴먼코미디'에 벌써부터 많은 이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장규성 감독의 영화에는 항상, 촌지만 밝히는 선생 김봉두, 히스테릭한 노처녀 여선생 등 어디서 본 듯한 정감 어린 캐릭터들이 등장하고, 또 우리 주변에서 일어날법한 소소하고도 아기자기한 에피소드들이 자리잡고 있다. 장규성 감독은, 그 속에서 유쾌한 웃음과 뭉클한 감동의 완벽한 조율을 선보이며 마음 한 켠이 뭉클해지는 그런 따뜻하고 착한 영화들을 선사해 왔다.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힘을 가진 그의 영화들은 이렇듯 화려하진 않지만 조용히 힘을 내뿜는 그의 연출 스타일과도 닮아 있다. 휴먼코미디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감각으로 '장규성표 휴먼코미디'라는 자신의 이름을 건 브랜드 장르를 차근차근 만들어 나가고 있는 장규성 감독! 유쾌하고도 따뜻한 이야기 속에 담겨 있을 그의 진심 어린 네 번째 메시지가 궁금해진다.

- 1969년생, 명지대학교 무역학과 졸업.

[FILMOGRAPHY]

2007년 [이장과 군수] 감독
2004년 [여선생vs여제자] 감독
2003년 [선생 김봉두] 감독
2002년 [재밌는 영화] 감독 데뷔작

1998년 [투캅스3] 조감독
1996년 [깡패수업] 조감독
1995년 [돈을갖고 튀어라] 조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