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꺼풀 Eyelids
 


2015, 드라마, 85분, 15세 관람가

제 작 : 자파리필름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감 독 : 오멸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영화사 진진 ...more

2018년 4월 12일(목)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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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연
문석범, 성민철, 이상희


= 시놉시스 =

- 4월의 바다, 마음으로 전하는 진혼곡... [눈꺼풀]

먼 길 떠나는 당신, 든든하게 먹이고 보내고 싶었습니다.
  죽은 자들이 마지막으로 들른다는 섬 미륵도. 이곳엔 먼 길 떠나기 전 이승에 남겨진 사람들의 마음을 전하는 떡을 찧는 노인이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바다에 커다란 폭풍이 몰아치고 선생님과 학생들이 섬에 찾아 온다. 그러나 쌀을 빻을 절구통이 부숴지고, 우물의 물이 썩어 더 이상 떡을 만들 수 없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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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뷰 & 영화리뷰 =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감독 조합상, CGV아트하우스상 수상작이자, 제주 4.3 사건을 배경으로 해 14만 관객을 동원한 작품 <지슬> 오멸 감독의 신작 <눈꺼풀>이 4월 개봉 소식을 알렸다. 망망대해 위 외딴 섬 '미륵도'에서 직접 쌀을 찧어 떡을 만들며 저승으로 긴 여정을 떠나는 사람들의 주린 배를 채워주는 노인의 이야기를 담은 <눈꺼풀>은 세월호 희생자들을 향한 진혼곡으로 오멸 감독이 제사를 지내는 마음으로 연출에 임했다. '제주 출신 독립영화계 거장'으로 알려진 오멸 감독은 "2014년 4월 16일, 그 날의 세월호가 제주로 향했기에 더 큰 무게감으로 시나리오를 쓰며 어른으로서 책임을 통감했다."고 연출의도를 밝혔다. 그는 희생자들을 가슴에 묻고, 잘 배웅해주고자 하는 마음과 아이들과 이별해야만 하는 슬프고도 아픈 마음을 영화적 은유로 담아냈다. 영화는 지난 제20회 부산영화제, 제41회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상영해 관객들의 무거운 마음을 달래며 공감을 얻었다. 여기에 <아이 캔 스피크>, <누에치던 방> 등 독립영화는 물론 상업영화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인 이상희 배우가 학생들을 이끌고 섬에 도착한 선생님으로 활약해 영화적 완성도를 높여 예비 관객들의 기대는 더욱 고조된다.

 

= CAST & STAFF =

 

STAFF

제작/제공 : 자파리필름
공동제공/배급 : ㈜영화사 진진

감독 : 오멸

CAST

문석범, 성민철, 이상희, 강희

 

= Galle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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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독 : 오멸 O Muel

1998년 시작된 Terror J 대표와 거리예술제 ‘머리에 꽃을’ 대표를 거쳐 제주도 독립영화협회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제주를 기반 삼아 자파리연구소와 자파리필름 대표 겸 예술감독으로, 연극, 소리극, 전위극, 퍼포먼스, 샌드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맹활약 중이다. 첫 장편 <어이그 저 귓것>(2009)부터 <뽕똘>(2011), <이어도>(2011), <지슬>(2012)은 여러 국제영화제에 초청되고 수상받았다.

[Filmography]

2015년 [눈꺼풀]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