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갈 Exhausted
 


2008, 뷰티풀 호러, 128분
청소년 관람불가

제 작 : 비타협영화집단 곡사
제 작 : 김곡, 김선
각본/감독 : 김곡
촬 영 : 권상준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김곡, 김선
음 악 : 홍철기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서울독립영화제 ...more

2009년 9월 3일(목) 개봉
blog.naver.com/goksa_film

 

출 연
여자 :: 장리우
남자 :: 박지환
배달부 :: 오근영


= 시놉시스 =

- 뷰티풀 호러... [고갈]

세기말의 황폐함으로 가득한 불모의 갯벌,
언어를 잃은 채 오직 '몸'으로만 소통하던 두 남녀에게
정체를 알 수 없는 파국의 배달부가 당도했다!
 

시공간을 가늠할 수 없는 황폐한 갯벌 위에서 놀고 있던 한 여자를 '주운' 남자는 여자를 데려가 공단의 이주노동자들에게 매춘시킨다.
틈만 나면 달아나려 애쓰는 여자는 번번이 남자에게 붙잡히는데…

어느 날 그들 앞에 한 중국집 배달부가 나타나고, 여자는 강렬한 떨림을 느낀다.
며칠 후, 드디어 남자에게서 도망치는데 성공한 여자.
배달부는 함께 달아나자고 제의하지만 여자는 남자에게로 되돌아가 버린다.

두 남녀에게 배달부가 다시 찾아오면서,
숨막히는 공포와 거대한 파국은 절정으로 치닫는데…

 

 

감 독 : 김곡 KIM Gok

"불안이나 무의미는 대사만으로는 표현되지 않는다.
그것은 말과 개념을 넘어서는 순수한 느낌 ? 이미지 자체이기 때문이다.
<고갈>은 바로 그 불안의 이미지를 캐스팅한 영화다."

쌍둥이 감독으로 더욱 알려진 김곡은 동생 김선과 함께 공동작업으로 [반변증법](2002), [자본당선언: 만국의 노동자여, 축적하라!](2003), [정당정치의 원리](2003), [정당정치의 역습](2006)등 정치적인 개념을 교묘하게 비트는 작품들을 연달아 만들며 주목받았다. [고갈]은 김곡이 단독으로 연출한 장편 영화이다.

2001년 <이 사람을 보라>로 데뷔한 김곡은 쌍둥이 동생 김선과 함께 비타협영화집단 곡사의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개념의 시각화를 지향하는 실험적 작품들과 정치적 함의를 교묘하게 비트는 작품들을 발표하며 독립영화계의 총아로 주목 받고 있다.

- 미상

[FILMOGRAPHY]

2008년 [자가당착](극실험, 16mm/Beta, 20min) 연출
: 2008 서울독립영화제2008 독불장군상, 2009 전주국제영화제

2001, < 반변증법 > 2002, < 시간의식 > 2003, < 자본당선언: 만국의 노동자여,축적하라! > 2003, < 정당정치의 원리 > 2004, < 빛과 계급 > 2006, < 뇌절개술 > 2006, < 정당정치의 역습 > 2006, < Bomb Bomb Bomb: 인권영화프로젝트 > 2007, < 임계밀도 > 2007, < 자살변주 > 2008, < 고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