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의 연대기 The Chronicles of Evil
 


2015, 추적 스릴러, 102분
15세 관람가

제 작 : 비에이엔터테인먼트
제 작 : 장원석 l 프로듀서 : 최원기
각본/감독 : 백운학
촬 영 : 박종철 l 조 명 : 송현석
미 술 : 이내경 l 편 집 : 최민영
음 악 : 황상준 l 동시녹음 : 강봉성
배 급 : CJ엔터테인먼트 ...more

2015년 5월 14일(목) 개봉
http://chronicle2015.co.kr

 

출 연
최반장 :: 손현주
오형사 :: 마동석
김진규 :: 최다니엘
차동재 :: 박서준


= 시놉시스 =

- 추적 스릴러의 새로운 연대기가 펼쳐진다! [악의 연대기]

-
  특급 승진을 앞둔 최반장은 회식 후 의문의 괴한에게 납치를 당한다. 위기를 모면하려던 최반장은 우발적인 살인을 저지르는데, 승진을 위해 사건을 은폐하기로 결심한다.

"내가 죽인 시체가 다시 내 눈 앞에 나타났다"

이튿날 아침, 최반장이 죽인 시체가 경찰서 앞 공사장 크레인에 매달려 공개되고 대한민국이 발칵 뒤집힌다. 자신이 진범인 사건을 담당하게 된 최반장은 좁혀오는 수사망에 불안감을 느낀다.

"진짜는 지금부터야. 네가 어떤 놈인지 왜 그랬는지 내가 알아야 되겠어"

최반장은 자신의 실수를 덮기 위해 사건을 조작하고 재구성한다. 그러던 어느 날, 경찰서로 의문의 전화가 걸려오고, 한 남자가 자신이 진범이라며 경찰서에 나타나는데…

"제가 죽였습니다. 최반장님을 불러주세요"

 

 

감 독 : 백운학

우리는 살아가면서
의도하지 않게 나쁜 일도 저지르게 되고
자신이 저지른 일을 감추기 위해
또 다른 일을 저지르게 되는 경우가 있다.

그런 경험을 누구나 곱씹어 보았으면 좋겠다.
영화를 즐기면서 인물에 투영된 자기의 모습을
조금씩 발견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섬세한 영상과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선보였던 백운학 감독이 이번 <악의 연대기>를 통해 12년 만에 충무로에 새로운 충격을 안길 예정이다. <악의 연대기>의 백운학 감독은 한국형 블록버스터의 효시가 된 <쉬리>의 각색을 맡으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백운학 감독은 <튜브>를 통해 모두에게 익숙한 장소인 지하철에 독특한 소재를 접목시켜 스피디한 전개와 생생한 영상미로 새로운 스피드 액션 장르의 영화를 선보였다. 탄탄한 스토리는 물론 색다른 설정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던 그가 <악의 연대기>로 스크린에 돌아왔다. 백운학 감독은 <악의 연대기>를 통해 캐릭터가 느끼고 있는 디테일한 감정 표현, 자신이 진범인 사건에 담당 형사로 사건을 은폐해야만 하는 독특한 설정의 스토리, 그리고 속도감 넘치는 연출로 흡입력 있는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5년 스릴러 장르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백운학 감독은 그만의 장기가 돋보이는 스타일의 추적 스릴러로 관객들에게 재미를 선사하며 폭 넓은 연출력을 입증할 것이다.

[Filmography]

2015년 [악의 연대기] 감독
2003년 [튜브] 감독
1998년 [쉬리] 각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