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 우리들의 성장 느와르 Eighteen Noir
 


2013, 느와르/드라마/액션, 104분
청소년 관람불가

제 작 : 따듯한 영화사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임대현
감 독 : 한윤선
촬 영 : 안현신 l 조 명 : 안현신
미 술 : 홍지 l 편 집 : 정원식
음 악 : 김선 l 동시녹음 : 전승휴
배 급 : 어뮤즈 ...more

2014년 8월 14일(목) 개봉
facebook.com/amusefilm

 

출 연
동도 :: 이재응
현승 : 차엽
동철 : 이익준
대현 : 배유람
연희 : 서주아


= 시놉시스 =

- 십대 소년들의 청춘 느와르... [18: 우리들의 성장 느와르]

"어설프게 놀 거면 시작도 하지 마!"
  영화를 좋아하는 평범한 고등학생 '동도'는 같은 반의 소위 '잘 나가는' 친구 '현승'을 만나면서 새로운 무리의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게 된다. 영화 속 주인공처럼, 누구나 한 번쯤 꿈꿔온 폼 나는 인생을 살아보려는 동도. 하지만 현실은 영화처럼 멋지지도, 파란만장하지도 않다. 자잘한 오해가 쌓여가는 상황 속에서 친구들의 사이마저 조금씩 어긋나기 시작하고, 동도는 자기도 모르는 새 큰 싸움에 휘말리고 마는데…

 

 

감 독 : 한윤선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

16년 동안 영화를 찍는데 있어 완벽한 환경을 만드는 데만 급급하다
포기하는, 나 자신이 하루하루 부끄럽고 비겁한 것만 같았다.

하지만 현실 속 통장에는 100원은커녕 빚 밖에 없었고,
무엇보다 주위에는 아무도 없었다.
이러한 나의 부족함을 증명하는 사실들조차,
부족한 생각이란 말도 안 되는 최면을 걸고

"그냥 만들어 버렸다."

지금의 나처럼 여러모로 부족했지만,
친구만 있으면 세상 부러울 것 없고,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만 같았던 학창시절. 나도 관객도 공감할 수 있는 사실을 바탕으로 한 추억을 떠올리고 싶었다.

"그땐 그냥 그렇게 사는 게 좋았던 것처럼..."

열여섯 살. 공교육 제도의 지루함을 느껴, 학교를 그만두고 작은 편집실에서 영화를 배우기 시작했다. 2000년 서울필름아카데미를 거쳐, Cine4m 학생 시나리오 공모 제작지원을 통해 첫 단편 "보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를 완성했다. 그 뒤 단편영화 및 독립영화계에서 고군분투한 친구들과 함께 '따듯한 영화사'를 설립, 관객과 공감할 수 있는 따듯한 영화 만들기를 목표로 스토리를 기획, 개발 중이다. <18: 우리들의 성장 느와르>는 감독의 첫 장편영화이다.

[Filmography]

2014년 [18: 우리들의 성장 느와르] 감독
2013년 [설인] 제작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