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여덟,열아홉
 


2012, 청춘 로맨스, 105분
15세 관람가

제 작 : 영화사도로시
제 작 : 장소정 l 프로듀서 : 장소정
감 독 : 배광수
각 본 : 최희대, 배광수
촬 영 : 성승태 l 조 명 : 김춘호
미 술 : 정혜원 l 편 집 : 성수아
음 악 : 이준오 l 동시녹음 : 송예진
배 급 : 키노아이 ...more

2012년 3월 1일(목) 개봉
http://twitter.com/kino_eyes

 

출 연
호야 :: 유연석
서야 :: 백진희
일강 :: 정헌
도미 :: 엄현경
기주 :: 이영진


= 시놉시스 =

- 청춘 스캔들... [열여덟,열아홉]

반쪽은 너무 닮은, 반쪽은 너무 다른 우린
한 날 한 시에 태어났다!
  친구들에게 오해를 살만큼 사이가 좋은 이란성 쌍둥이 남매 호야(유연석 분)와 서야(백진희 분). 18살이 되던 여름, 서야는 호야에게 숨겨둔 마음을 고백하지만 당황한 호야는 도망치듯 같은 학교 도미(엄현경 분)와 사귀고, 이에 서야도 학교 여학생들의 로망인 몸짱 복싱부 선배 일강(정헌 분)과 충동적으로 만난다.

첫사랑, 첫키스…처음이 시작되는 열여덟, 열아홉
  풋풋하고 달콤한 첫사랑의 유쾌한 만남도 잠시 사랑에 아직 서툰 네 사람은 점점 엇갈린 감정 때문에 갈등하게 되고, 서야에게 뜻밖의 상처를 남기게 된다. 호야는 여동생을 위해 복수를 다짐해보지만, 스스로가 해결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에 낙심하고 결국, 복싱을 시작한다. 터프하고 직설적인 복싱 코치 기주(이영진 분)는 호야를 트레이닝하며 항상 티격태격하지만, 가장 호야를 이해하는 멘토가 되어주고, 어느새 성장한 호야는 신인왕전에서 드디어 일강과 마주하는데...

더 이상 도망치지 않을 것이다!

 

 

감 독 : 배광수

"사춘기에 아무에게도 의지할 수 없는 시련을 뚫고 성장하는 이야기는 너무 많아 진부할 정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장의 감동은 언제나 유효하다고 생각했다. 호야는 이란성 쌍둥이 동생 서야 사이에서 생겨난 지극히 개인적인 고민이 그의 시련의 출발이었다. 그 무엇으로 고민하던 끝내는 시련을 딛고 성장해온 이 땅의 청춘들. 그들의 모습을 통해 오히려 나 자신이 용기를 얻고 싶었다."

동국대학교 영화연출을 전공, 이후 꾸준하게 현장에서 기본기를 다지며 꿈을 닦아 온 패기 넘치는 준비된 감독이다. 이미 김성수 감독의 <무사>로 연출부 생활을 시작 <영어완전정복>조감독을 거치며 <주홍글씨><중천>을 비롯한 다양한 작품을 통해 화려한 영상과 비트 있는 영화적 감각을 익힌 배광수 감독은 그만의 섬세하고 감성적인 내러티브를 더해 영화적 판타지와 현실적 감각이 살아 있는 감성을 보여줄 것이다. <열여덟,열아홉>에서도 복싱장면을 리얼하게 연출하려면 실제 복싱에서의 몸의 움직임을 익혀야 한다고 생각, 복싱 트레이닝에 동참하는 노력도 불사했다. 주인공 호야와 함께한 고민의 시간들을 행복하게 기억하는 그는 직접 부딪히지 못하고 아파하는 청춘에게 온 몸으로 부딪히는 호야의 모습이 통쾌함과 위로를 전하기를 바란다는 희망을 비추고 있다.

- 1998 동국대 연극영화학과 졸업

[Filmography]

2012년 [열여덟,열아홉] 연출
2006년 [중천] 조감독
2005년 김성수 감독 BMW 단편영화 [브라인드 베틀] 조감독
2004년 [주홍글씨] 조감독
2003년 [영어완전정복] 조감독
2001년 [무사] 연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