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끼 Moss
 


2010, 서스펜스 스릴러, 158분
청소년 관람불가

제 작 : 시네마서비스, 렛츠필름
제 작 : 강우석 l 프로듀서 : 정선영
감 독 : 강우석
원 작 : 윤태호 l 각 본 : 정지우
촬 영 : 김성복 l 조 명 : 강대희
미 술 : 조성원 l 편 집 : 고임표
음 악 : 조영욱 l 동시녹음 : 오세진
배 급 : CJ엔터테인먼트 ...more

2010년 7월 14일(수) 개봉
홈페이지 www.moss0715.co.kr

 

출 연
천용덕 이장 :: 정재영
유해국 :: 박해일
박민욱 검사 :: 유준상
김덕천 :: 유해진
이영지 :: 유선
전석만 :: 김상호
하성규 :: 김준배


= 시놉시스 =

- 2010 강우석 프로젝트... [이끼]

뭐야 이 더러운 기분은…
  도시 생활에 염증을 느껴왔던 해국(박해일 분)은 20년간 의절한 채 지내온 아버지 유목형(허준호 분)의 부고 소식에 아버지가 거처해 온 시골 마을을 찾는다. 그런데 오늘 처음 해국을 본 마을 사람들은 하나같이 해국을 이유 없이 경계하고 불편한 눈빛을 던지는데..

제가 여기 있으면 안 되는 이유라도 있습니다?
  아버지의 장례를 마치고 마련된 저녁식사 자리. 마치 해국이 떠나는 것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것 같은 마을사람들에게 해국은 '서울로 떠나지 않고 이 곳에 남아 살겠노라' 선언을 한다. 순간, 마을 사람들 사이에서는 묘한 기류가 감돌고, 이들의 중심에 묵묵히 있던 이장(정재영 분)은 그러라며 해국의 정착을 허한다.

이 곳, 이 사람들은 도대체 무엇이지?
  이장 천용덕의 말 한마디에 금세 태도가 돌변하는 마을사람들.
겉보기에는 평범한 시골 노인 같지만, 섬뜩한 카리스마로 마을의 모든 것을 꿰뚫고 있는 듯한 이장과 그를 신처럼 따르는 마을 사람들. 해국은 이곳 이 사람들이 모두 의심스럽기만 한데…

 

 

감 독 : 강우석

원작 팬들도 깜짝 놀랄만한 영화 나올 것!

충무로 대표 영화 감독으로 늘 새로운 관객들에게 '재미있는 영화'를 전해줘야 한다는 작품 철학을 가진 강우석 감독이 2년 만에 신작을 선보인다. <강철중: 공공의 적1-1> 이후 오랜 기간 고심 끝에 그가 선택한 작품은 인기 웹툰 '이끼'를 원작으로 한 동명작품. 많은 영화사로부터 러브 콜을 받아왔던 웹툰 '이끼'를 강우석 감독이 선택한 것에 대해 많은 이들이 의외라는 반응을 보였다. 지금까지 오리지널 시나리오로 작품을 만들어 왔던 강우석 감독이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을 선택한 것에 대해 그 역시 "만화든 소설이든 원작이 있는 작품을 또 다른 컨텐츠인 '영화'로 만드는 것은 새롭게 한 편의 시나리오를 창작하는 고통보다 더 심하면 심했지 덜하지는 않을 것이다."라며 이번 작품이 쉽지만은 않은 과정이었음을 고백하기도 했다. <실미도> <한반도>와 같은 팩션부터 <투캅스> <공공의 적> 시리즈에 이르기까지 시대상을 작품에 투영해왔던 강우석 감독은 이번 작품 역시 '30년간 은폐된 마을'과 '천용덕 이장'이라는 캐릭터를 통해 한국 사회를 축소 시켜 놓은 듯한 모습을 그려낼 예정이다. 강우석 감독의 손을 거쳐 새롭게 탄생할 영화 <이끼>가 어떤 모습으로 나오게 될 지 벌써부터 귀추가 주목된다.

- 1960년생, 성균관대학교 영어영문학 (중퇴)
- 현재 플레너스㈜시네마서비스㈜ 대표

[FILMOGRAPHY]

│감독│
2011년 [글러브]
2010년 [이끼]
2008년 [강철중:공공의 적1-1]
2006년 [한반도]
2003년 [실미도]
2002년 [공공의 적]
1998년 [생과부 위자료 청구소송]
1996년 [투캅스2]
1994년 [마누라 죽이기]
1993년 [투캅스]
1992년 [미스터 맘마]
1991년 [누가 용의 발톱을 보았는가]
1990년 [나는 날마다 일어선다]
1989년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1988년 [달콤한 신부들]

│각본│
1988년 [달콤한 신부들]

│제작│
2010년 [주유소 습격사건2] [용서는 없다]
2009년 [백야행 : 하얀 어둠 속을 걷다]
2008년 [모던보이] [신기전] [뜨거운 것이 좋아]
2005년 [사랑니]
2003년 [불어라 봄바람]
2002년 [공공의 적]
2001년 [킬러들의 수다]
2000년 [불후의 명작] [주노명 베이커리]
1998년 [생과부위자료청구소송] [투캅스3]
1997년 [올가미] [홀리데이 인 서울]
1994년 [마누라 죽이기]

│기획│
2009년 [김씨 표류기]
2007년 [싸움] [궁녀]
2006년 [거룩한 계보]
2005년 [오로라 공주] [혈의 누]
2004년 [귀신이 산다] [아라한-장풍대작전] [바람의 전설] [그녀를 믿지 마세요]
2003년 [천년호] [나비] [선생 김봉두] [거울속으로]
2002년 [광복절특사] [재밌는 영화]
1998년 [투캅스3]
1994년 [손톱]

[수상경력]
1989년 영화평론가협회 신인 감독상
1991년 백상예술대상 감독상<누가 용의 발톱을 보았는가>
1996년 청룡영화제 '최다흥행감독상'
1996년 재미 한국인예술인연합회 제정 LA시 문화영예상 <한국영화 개봉공로>
1996년 문화체육부 선정 96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영화부문>
2001년 제15회 예총예술문화상 대상 <영화부문>
2002년 신진 영화감독 모임 "디렉터스 컷" 올해의 제작자상
2006년 제14회 춘사대상영화제 감독상
2009년 제45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