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2012, 해피 퀴어 로맨틱 코미디
106분, 15세 관람가

제 작 : 청년필름, 친구사이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감 독 : 김조광수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영화사 진진 ...more

2012년 6월 21일(목) 개봉
facebook.com/2W1F2012

 

출 연
G민수 :: 김동윤
L효진 :: 류현경
G석 :: 송용진
L서영 :: 정애연


= 시놉시스 =

- 해피 퀴어 로맨틱 코미디... [두결한장]

눈 감고 귀 닫고 입 다물어야 하는 이들의 신혼!
검은 머리가 파뿌리 될 때까지 숨기고 싶은 결혼이 있다?!
  부모의 간섭에서 벗어나고 싶은 게이 민수(김동윤)와 아이를 입양하고 싶은 레즈비언 효진(류현경). 같은 병원의 동료의사 민수와 효진은 서로의 간절한 소망을 위해 잠시 위장결혼을 하기로 한다. 밖에선 완벽한 신혼부부이지만, 옆집에 꽁꽁 숨겨둔 각자의 애인과 이중 신혼 생활을 즐기는 두 사람. 하지만 예고 없이 막무가내로 들이닥치는 민수의 부모님과 두 집 살림 때문에 위장결혼은 물론 그들의 사랑까지도 위태로워지는데…

쉿! 제발 이들의 사랑을 모르는 척 해주세요!

 

 

감 독 : 김조광수 Gwangsoo Kim Jho

제작자에서 감독으로 커밍아웃 하다

한국영화제작가협회 이사, 동국대학교 영상학부 겸임교수이자, 청년필름 대표이다. <해피 엔드>, <와니와 준하>, <질투는 나의 힘>, <귀여워>, <분홍신>, <후회하지 않아>,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올드미스 다이어리>, <색화동>, <은하해방전선> 등의 제작자로 대중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영화들로 자신만의 지형도를 공고히 했다.

지난 2011년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 <의뢰인>을 연이어 흥행 시키며 제작자로서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했던 김조광수 감독. 올해 김조광수 감독은 청년필름의 대표가 아닌 첫 장편 영화 감독으로 영화 <두결한장>을 선보이며 또다시 충무로를 향한 커밍아웃을 준비하고 있다.

청년필름 대표를 겸하고 있는 김조광수 감독은 <후회하지 않아>를 제작하면서 충무로에 퀴어 영화가 없다는 현실에 자극 받아 직접 연출에 뛰어 들었다고 전했다. 제작 노하우와 연출에 대한 열망을 고스란히 축적해온 감독은 실제 자신의 경험에서 모티브 삼은 이야기를 재기 발랄하게 풀어낸 단편 <소년, 소년을 만나다>로 충무로에 신선한 충격을 불러일으키며 성공적인 데뷔 식을 치렀다. 이후 20대 청년들의 군대라는 현실적인 소재를 다룬 <친구사이?>를 통해 과감하고 솔직한 이야기로 폭넓은 관객층을 확보했고, 암스테르담 게이&레즈비언 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까지 인정받았다.

흥행성과 작품성 두 마리 토끼를 잡은 김조광수 감독이 선보이는 첫 번째 장편 영화 <두결한장>은 게이와 레즈비언이 위장결혼을 선택하며 겪게 되는 좌충우돌 이야기이다. 참신한 기획과 톡톡 튀는 설정으로 이미 제 12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피치&캐치 극영화 관객인기상과 아트레온상을 수상해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성공적인 장편 데뷔를 알려왔다.

- 미상

[FILMOGRAPHY]

2012년 [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연출
2010년 [귀(鬼)] 공동연출
2008년 단편 [소년, 소년을 만나다]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