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덕구 Stand by me
 


2018, 드라마, 91분, 전체 관람가

제 작 : 영화사 두둥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각본/감독 : 방수인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메가박스㈜플러스엠 ...more

2018년 4월 5일(목) 개봉
홈페이지 미정

 

출 연
할배 :: 이순재
덕구 :: 정지훈


= 시놉시스 =

- 이별은 항상 훅 하고 옵니다... [덕구]

"당신에게도 소중한 사람이 있습니까?"
  어린 손자와 살고 있는 일흔 살 덕구 할배는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음을 알게 된다.
세상에 덩그러니 남겨질 두 아이들을 위해
할배는 자신을 대신할 사람을 찾아주기로 하고,
홀로 먼 길을 떠나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는데...

 

 

감 독 : 방수인

"출발은 그리움이었다.
높은 산과 같았던 사람이라 생각하면서도, 세상 제일 만만했던 사람
나와 제일 나이 차이가 많았으면서도, 나의 모든 것을 이해해주던 사람
그 사람이 보고 싶었다.
이 그리움이 영화 <덕구>의 출발이 되었다"

이준익 사단의 방수인 감독은 <달마야, 서울 가자>(2004), <왕의 남자>(2005), <뷰티풀 선데이>(2007)의 연출부에서 경력을 쌓았다. 촬영 현장에서 강인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감독의 현장 장악력을 온몸으로 경험한 그는 첫 장편 데뷔작인 <덕구>의 촬영장에서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이준익 감독은 촬영을 앞둔 방수인 감독에게 "감독은 무수한 선택을 하는 사람이다. 끝없이 선택을 하고 또 선택을 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나중에 그 선택이 너에게 엄청난 압박과 고통, 그리고 두려움으로 다가올 것이다"라며 감독을 꿈꾸는 그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남겼다. 이후 영화 <덕구>의 각본과 연출을 맡아 전국을 돌아다니며 8년간에 걸쳐 초고와 탈고를 반복하며 시나리오의 완성도에 심혈을 기울인 방수인 감독은 이번 영화의 공을 이준익 감독에게 돌렸다. <덕구>의 시나리오 초고를 본 이준익 감독은 시나리오 마지막 장을 덮으면서 "책상에 앉아서 쓴 게 아니구나. 눈물을 참으면서 읽었다"라는 진정성 있는 감상평과 극찬을 남겨 각본의 작품성에 기대감을 더한다. 한편, 인생의 선배로서 그리고 감독으로서 존경하는 이준익 감독의 조언에 깊이 감명한 그는 "최대한 후회 없는 선택을 하기 위해, 늦은 밤 다음 촬영을 준비하는 부지런한 내가 될 수 있었다"라고 밝혀 방수인 감독의 열정과 자부심으로 탄생한 영화 <덕구>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Filmography]

2018년 [덕구]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