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루각2:신들의 밤 Dragon Inn Part 2
 


2020, 미스터리 느와르, 91분
15세 관람가

제 작 : 그노스, 꿀잼컴퍼니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감 독 : 최상훈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배 급 : 그노스 ...more

2021년 2월 10일(수) 개봉
홈페이지 미정

 

출 연
철민 :: 지일주
권오성 :: 이필모
지혜 :: 박정화
승진 :: 장의수
곽사장 :: 정의욱


= About Movie =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사이비 신흥종교 소재로
전작에 이어 시대상을 반영한 미스터리 액션 느와르 탄생 예고!
 

사설 복수 대행업체라는 신박한 소재와 신예들의 호연으로 2020년 가장 뜨거운 느와르의 탄생을 알리며 관객들을 사로잡은 바 있는 영화 <용루각>이 <용루각:비정도시>에 이어 영화 <용루각2:신들의 밤>로 오는 2월 10일 설 연휴 극장가 관객들을 찾는다. 이는 자신만의 색깔로 장르 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는 최상훈 감독이 기획 단계에서부터 염두에 둔 시리즈물로 눈길을 끈다.

이번 작품의 새로운 등장인물 권오성(이필모)이 지난 11월 개봉한 <용루각:비정도시> 쿠키 영상에 등장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가운데, 최상훈 감독은 "<용루각> 시리즈는 각기 다른 사건들과 빌런이 존재하는 개성이 뚜렷한 영화다. 전작이 용루각 멤버들의 사연을 중심으로 한 액션 드라마였다면 <용루각2:신들의 밤>은 은 사이비 종교에 대한 미스터리를 풀어가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하지만 악은 쉽게 사라지지 않고, 선과 필연적으로 동반하며 존재한다는 동일한 로그라인을 가지고 극을 이끌어 나간다"고 전해 관객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례적인 촬영 방식으로 한국 느와르 액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최상훈 감독은 영화 <용루각2:신들의 밤> 속 가상의 신흥 종교 소재를 더해 한층 강렬하고 과감한 서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 용루각의 멤버이자 현직 의원 비리를 쫓는 기자 영찬(서지후)과 용루각에 의뢰된 여성 실종사건으로 시작되는 이번 작품은 곳곳에 반전 인물을 배치해 미스터리한 세계로 관객들을 안내한다. 신흥 종교단체 '일월교'의 등장과 함께 마침내 모든 사건이 하나의 배후를 지목하며 흩어져있던 단서들이 극적인 접점을 완성, 독창적인 전개로 몰입감을 끌어올린다.

여기에, '선은 구하고 악은 구하지 말지어다', '두드려라 두드리면 열릴 것이고 구하라 그러하면 살 것이다' 등 성경 구절을 대사로 다양한 사건과 이에 빠져드는 캐릭터를 은유적으로 표현해내며 더욱 흥미를 더한다.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었던 사건인 세모그룹의 회장이자 종교 단체 교주의 죽음 이후에도 끊이지 않는 미스터리한 일들에 강한 의구심이 생겨났다"라며 <용루각2:신들의 밤>의 탄생 비하인드를 전한 최상훈 감독은 실제 갑질 사건을 모티브로 한 전작에 이어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군 종교 단체의 이야기 위로 개성 가득한 인물과 예측불가한 스토리를 촘촘히 쌓아올리며 2021년 새해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정의를 향한 용루각 멤버들의 통쾌한 한방!
이에 맞선 강력한 빌런 권오성의 등장! 배우 이필모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 화제!
 

사라진 소녀의 실종사건을 둘러싼 비밀조직 용루각 멤버들의 미스터리 느와르로 사설 복수 대행업체 용루각의 또 다른 활약을 예고한 영화 <용루각2:신들의 밤>은 대한민국 대표 신예 배우들의 케미스트리와 탄탄한 내공의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으로 극을 다층적이고 밀도 있게 완성했다.

먼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를 소화해온 배우 이필모가 신흥 종교단체 일월교의 교주 권오성으로 분해 필모그래피 사상 가장 강렬한 연기 변신을 예고한다. 어두운 과거를 가졌지만 현재는 동네 작은 카페를 운영하는 비밀스러운 두 얼굴의 그는 다채로운 표정과 눈빛으로 캐릭터를 풍성하게 만들며 등장과 동시에 긴장감을 불러 모은다. 최상훈 감독은 "이필모 배우의 눈빛과 행동, 호흡은 금방이라도 빨려 들어갈 것 같은 흡입력을 가지고 있다. 특히, 일월교에서 연설하는 장면 촬영 당시 목이 완전히 쉬어가며 열연을 했다. 단독샷을 촬영할 땐 그의 목소리가 쉬어 거의 말을 할 수 없었지만 이 점이 캐릭터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고, 완벽한 오성을 담아낼 수 있었다"라며 몸을 아끼지 않은 그의 연기에 박수를 보냈다.

이어, 로맨스 스토리의 주인공에서 파워풀하고 절도 있는 액션으로 성공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인 배우 지일주가 전작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철민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진정한 용서의 메시지를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무뚝뚝하지만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묵묵히 손을 내밀던 그의 한층 짙어진 감성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또 다른 철민의 모습에 궁금증을 자극한다. 안정적인 연기로 성공적인 첫 스크린 데뷔를 알린 배우 박정화 역시 이번 작품 속 강렬한 존개감을 예고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밝고 솔직한 매력의 지혜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그가 <용루각2:신들의 밤>에서는 위기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능동적인 캐릭터로 용루각 전략가의 면모를 과시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천재 해커 승진 역으로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배우 장의수가 이번 작품 속 색다른 매력으로 기대 이상의 존재감을 예고한다. 배우 장의수는 "연기하다 보니 어느 순간 승진이가 되었고 자연스럽게 캐릭터에 묻어났다"라고 전한데 이어, 최상훈 감독은 "피지컬과 진정성을 고루 갖춘 배우이다. 액션 장면 모두 대역 없이 완벽하게 소화한 것은 물론 일우 역의 장동 배우와 합을 수없이 맞추던 열정적인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다"라며 그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이 밖에도 용루각의 전 멤버이자 세상에 정의를 알리는 기자 하영찬에는 배우 서지후가, 실제 전통 무술가 출신이자 영화 <태백권>에서 타격감 넘치는 액션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배우 장동이 오성의 오른팔 박일우 역으로 다시 한번 최상훈 감독과 깊어진 호흡을 예고한 가운데, 사라진 소녀 영은과 의문의 소녀 은영에는 신인 배우 민채은과 한다솔이 합세해 극을 가득 채우는 연기 앙상블로 영화 <용루각2:신들의 밤> 에 다채로운 결을 만들 것이다.


독창적이고 압도적이다!
웰메이드 비주얼로 완성된 <용루각2:신들의 밤>만의 볼거리!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용루각2:신들의 밤> 속 독특한 미장센은 극의 몰입감을 극대화하며 이번 작품의 관전 포인트로 손꼽힌다.

늦은 밤, 열성적인 신도들의 기도와 울음이 가득한 일월교의 예배당은 초를 활용해 붉은 색감을 그대로 담아냈다. 최상훈 감독은 "동서양이 뒤섞인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 복합적인 종교 용품을 곳곳에 배치했다. 또한, 얇은 커튼과 초를 활용해 신비로움을 더하고자 했으며 오성의 지팡이는 언뜻 보면 십자가를 상징하지만 그 끝에는 작은 십자가를 실로 묶어 마치 인디언 주술사가 사용하는 것처럼 만들었다"라며 일상적으로 접하지 않은 공간을 구현하기 위한 노력을 전했다. 반면, 평화로운 낮, 오성이 운영하는 카페에서는 차가운 지금의 현실을 상징하는 파란 의상과 음료 등으로 시각적 대조를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감각적 스타일의 액션 역시 신선한 재미와 쾌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작에서 러시아 특공 무술 시스테마를 중심으로 유연함과 동시에 절도 있는 액션을 선보이며 한국 전통 느와르 액션의 진면모를 보여준 최상훈 감독은 "이전과는 좀 다른 액션을 하고 싶었다. RPG 게임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좀 더 친숙한 화면이 아닐까 싶다"라며 이번 작품 속 인물의 시점을 활용한 박진감 넘치는 액션 시퀀스를 기대케 했다. 여기에, 각 캐릭터들이 사용하는 액션 소품 역시 눈 여겨볼 만하다. 용루각 에이스 철민은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고 복면처럼 가릴 수 있는 헬멧을 사용해 비밀조직을 상징하고자 했으며, 승진의 3단봉과 오성의 오른팔 일우의 너클은 보다 타격감 넘치고 위협적인 느낌을 배가시켰다. 특히, 3단봉과 너클은 젊은 관객들에게는 신선함을, 중년 관객들에게는 향수를 자극하는 액션 아이템으로 반가움을 더할 것이다.

이렇듯 다른 영화에서 볼 수 없는 특별한 영상과 액션 시퀀스로 완성도를 끌어올린 영화 <용루각2:신들의 밤>은 섬세하고 강렬한 볼거리로 2월 극장가 관객들을 압도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