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빙벨 그후
 


2018, 다큐멘터리, 76분
12세 관람가

제 작 : 씨네포트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감 독 : 이상호
내레이션 : 송옥숙
배 급 : 씨네포트 ...more

2018년 5월 24일(목) 개봉
홈페이지 미정

스틸 사진 보기...more


 

출 연
이용관, 김지석, 오석근


= 시놉시스 =

-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다이빙벨 그후]

-
  박근혜 정부는 세월호 승객들을 구조하지 않았다!
세월호 첫 다큐멘터리 다이빙벨이 던진 충격적 메시지였다. 언론은 입을 닫고 외면했지만, 부산국제영화제가 손을 내밀어 주었다. 부산국제영화제의 다이빙벨 초청 사실을 알게 된 청와대는 비상이 걸렸다. 수석비서관 회의 때마다 관련자 전원에 대한 탄압 방안이 논의됐고, 곧장 시행됐다. <다이빙벨 그후>는 한 편의 영화를 놓고 벌어진 정권과 영화계 사이의 피 튀기는 대결을 4년간 조명한 현장 기록이다. 문화계 블랙리스트의 속살과 이를 거부하는 촛불의 외침도 생생히 담아냈다. 제작진은 <다이빙벨 그후> 를 통해 세월호 구조작전이 ‘사상 최대의 쇼’ 였음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그렇다면 ‘왜 구조하지 않았느냐’고 질문하고 있다.

 

= 관련기사 =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 프리뷰 & 영화리뷰 =

 

영화 <다이빙벨 그후>는 세월호 첫 번째 다큐멘터리로, 2014년 부산국제영화제 파동의 도화선이 됐던 고발뉴스 이상호 감독의 <다이빙벨> 이후 4년만에 공개되는 후속작이다. 전작의 영화 <다이빙벨>은 세월호 참사 당시 ‘정부가 피해자를 구조하지 않았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고발한 영화로, 박근혜 정부는 이 영화를 초청한 부산국제영화제에 대한 공격에 올인하는 과정에서 그동안 은밀하게 진행해온 블랙리스트 탄압을 노골화 시켜 국민적 분노를 자아냈다.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이 주도한 수석비서관 회의는 다큐멘터리 영화 <다이빙벨>이 부산국제영화제에 출품작으로 선정된 사실을 뒤늦게 파악하고 무려 26차례 보고를 받는 등 상황을 예의 주시하며, 송옥숙-이종인 부부와 제작사, 배급사는 물론 영화를 상영한 작은 독립극장들에 대해서도 사찰과 탄압을 자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영화진흥위원회의 내부 조사결과에 따르면, 당시 정부는 <다이빙벨> 상영관 좌석을 사전 매입해 상영을 방해하거나 부정적인 댓글을 올리도록 지시한 정황이 확인됐으며, 대통령 비서실은 영화제 홈페이지에 상영 정보가 올라온 것을 뒤늦게 파악했다는 이유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공무원 3명에 대한 중징계를 요청하기도 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결국 <다이빙벨> 이상호 감독은 변희재 등 친박 단체에 의해 ‘살인죄’로 고발됐으며, 영화를 상영한 부산국제영화제 이용관 집행위원장의 경우 파면 조치는 물론 이후 감사원 감사와 검찰조사를 통해 사법 처리되는 고초를 겪기도 했다. 지난 4년 동안 정권의 탄압과 이에 맞선 영화계의 피 튀기는 저항을 담아낸 영화 <다이빙벨 그후>는 한편의 영화 상영 이후 벌어진 가공할 음모와 감동 어린 승리의 기록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영화는 전편이 주목한 세월호 피해자를 ‘구조하지 않은 사실’을 확인하는 한편, 한발 더 나아가 '구조 하지 않은 이유'를 집요하게 캐묻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 CAST & STAFF =

 

STAFF

제작/배급 : ㈜씨네포트

감독 : 이상호
내레이션 : 송옥숙

CAST

이용관, 김지석, 오석근, 이종인

 

= Gallery =

-
-
-

 

 

 

감 독 : 이상호

- 미상

[Filmography]

2018년 [다이빙벨 그후]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