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바 DIVA
 


2020, 미스터리 스릴러, 84분
15세 관람가

제 작 : 영화사 올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감 독 : 조슬예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메가박스중앙 ...more

2020년 9월 23일(수)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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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연
이영 :: 신민아
수진 :: 이유영
현민 :: 이규형


About MovieProduction note


최고를 원한다면 추락하라!
다이빙 소재와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의 만남!
인간의 내면을 두드리는 욕망과 광기의 향연!
 

공포심을 극복하고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는 순간의 기술과 아름다움을 겨루는 스포츠. '다이빙'에 대한 정의이다. 힘겹게 정상으로 올라간 뒤 추락하는 순간 비로소 아름다움을 만들어내는 이 매력적인 스포츠가 미스터리 스릴러 소재와 만났다. <디바>를 연출한 조슬예 감독은 이 새로운 장르를 실현시킨 것에 대해 "최고가 되기 위해 추락해야 한다는 점이 매력적인 스포츠라고 생각했다. 단순히 영화의 소재가 아니라, 주인공의 내면 심리이자 넓게는 영화의 전체 스토리를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장치"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여기 최고를 향해 추락하는 두 명의 '디바'가 있다. 전 세계적인 다이빙 스타이자 모든 경기에서 이변 없이 정상을 차지하는 '이영'과 그 누구보다 노력하지만 항상 '이영'보다 뒤처지는 그의 친구 '수진'. '수진'의 은퇴를 막기 위해 싱크로나이즈에 출전하는 두 친구 사이, 각자 최고가 되고 싶다는 간절함은 두 사람을 나락 끝으로 몰아낸다. <디바>는 두 다이빙 선수의 내면에 깊이 자리하고 있는 최고를 향한 욕망과, 그 욕망을 분출했을 때의 광기를 그리며 비극으로 치닫는다. 영화를 제작한 김윤미 대표는 "혼자 살지 않는 사회이기 때문에 어떤 분야든 순위가 매겨지고, 같은 분야에서 너도 잘되고, 나도 잘 되었으면 바라지만 결국 한 사람만이 최고를 차지할 수 밖에 없는 현실에서 서로가 가진 욕망이 과연 어떤 의미로 서로에게 다가가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 싶었다"며 영화를 기획한 이유를 밝혔다. '수진'이 가슴 속에 묻고 있었던 욕망과 그 욕망을 목격하게 되면서 비로소 자신의 내면 속 깊이 자리잡고 있는 욕망과 광기를 알아채게 되는 '이영'. 두 사람의 경쟁은 보는 이들을 자극해 새로운 미스터리 스릴러 세계의 끝으로 인도할 예정이다.


신민아, 데뷔 이래 가장 파격적인 연기 변신 예고!
내면의 욕망과 마주하는 '다이빙계 디바'로 다시 태어나다!
 

드라마 [보좌관 -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에서는 유리 천장에 도전하는 초선 의원, [내일 그대와]에서는 사랑에 솔직한 시간 여행자의 아내,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서는 치명적인 사랑스러움을 가진 구미호까지. 그간 매력적이고 개성 있는 캐릭터를 연기해온 신민아가 잔머리 없이 올려 묶은 머리와 화장기 없는 민낯, 망설임 없이 다이빙대에 오르는 '이영' 그 자체가 되어 <디바>의 중심에 선다.

'이영'은 타고난 실력으로 모두에게 주목 받는 다이빙계 스타이지만 절친한 친구 '수진'이 의문의 사고로 사라진 이후, 자신이 몰랐던 '수진'의 이면을 알게 되면서 내면 속에 감춰뒀던 욕망과 광기를 분출하게 되는 인물. 데뷔 이래 가장 파격적인 연기 변신으로 대중 앞에 설 준비를 마친 신민아는 "시나리오가 너무 재미있었다. 저절로 '이영'의 감정 변화에 이입이 됐었고, 연기로 표현했을 때 재미있을 거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하며 <디바>에 참여한 계기를 밝혔다. 짧은 시간 동안 최고의 다이빙 선수처럼 보여야 한다는 부담감을 느꼈다는 그는 실제로 운동선수처럼 보이기 위해 근육량을 늘리고, 고소공포증을 극복하고 실제 다이빙 기술을 구사하는 등 노력을 기울였다. 조슬예 감독은 "'왜 신민아 배우가 이런 장르를 처음 하는 걸까? 이렇게 잘 어울리는데'라는 생각을 했다. 영화에서 가장 자신 있는 부분도 바로 신민아의 새로운 얼굴, 완벽한 이미지 변신이다"라고 말하며 무한한 신뢰를 밝혔다.

다이빙과 미스터리 스릴러, 그리고 역대급 서늘한 얼굴을 장착한 신민아가 단 한번도 대중들에게 보여준 적 없는 새로운 얼굴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섬세한 연기력의 이유영과 '인생캐 제조기' 이규형!
다른 매력의 세 배우가 선사하는 스릴러 케미스트리!
 

영화 <디바>가 가진 또 하나의 새로움은 이야기가 전개될수록 한 겹 한 겹 드러나는 인물간의 미묘하고 복잡한 관계와 감정선에 있다. 그리고 이를 설득력 있게 그려낼 수 있던 원동력은 바로 신민아, 이유영 그리고 이규형의 강렬한 연기 시너지에 있다.

장편 영화 데뷔와 동시에 신인여우상을 휩쓴 실력파 배우 이유영이 '이영'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동료 그리고 라이벌인 '수진'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노력만으로는 누구에게도 지지 않지만 은퇴를 권유 받을 정도로 안타까운 실력을 가진 다이빙 선수 '수진'은 오히려 그날의 사고로 사라진 이후 그에 대한 더 많은 진실이 파헤쳐지게 되는 인물이다. 그 깊이를 알 수 없을 만큼 투명한 눈동자를 가진 배우 이유영은 모호하지만 남들은 모르는 여러 얼굴을 가진 안개 같은 '수진'을 그만의 믿고 보는 연기력으로 채워냈다. 여기에 드라마 [비밀의 숲] [슬기로운 감빵생활] [의사요한]부터 영화 <증인>까지 다양한 작품을 통해 꾸준히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온 이규형이 합류,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이영'과 '수진'의 다이빙 코치이자 이들을 오랜 기간 지켜봐 오며 둘의 비밀까지 알게 된 '현민' 역을 통해 영화 <디바>의 무게중심을 굳건히 잡아줄 예정이다. 특히, 이유영과 이규형은 '이영'을 연기한 배우 신민아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캐릭터 간의 서로 충돌하는 감정을 다채롭게 쏟아내 극에 팽팽한 긴장감을 제대로 살렸다. 하지만 "스릴러 영화임에도 현장 분위기는 항상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이유영 배우의 말처럼, 카메라 앞에서는 격한 감정신으로 맞붙었지만 촬영장은 배우, 감독 그리고 제작진까지 모두가 화기애애한 현장이었다고 알려져 남다른 케미스트리에 대한 기대는 더욱 커진다.

이렇듯 배우들의 불꽃 튀는 연기 시너지는 <디바>의 영화적 완성도를 높이며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