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포자들 The Distributors
 


2022, 범죄 추적 스릴러, 100분
15세 관람가

제 작 : KBS 한국방송, 아센디오
감 독 : 홍석구 l 각 본 : 정우철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배 급 : 와이드 릴리즈 ...more

2022년 11월 23일(수) 개봉
홈페이지 미정

 

출 연
도유빈 :: 박성훈
임선애 :: 김소은
공상범 :: 송진우
이상희 :: 박주희
김다은 :: 임나영


= 시놉시스 =

- 그 날의 비밀이 세상 밖에 퍼지기 시작했다... [유포자들]

"핸드폰이 사라지고, 나는 N번째가 되었다"
  행복한 결혼 생활을 꿈꾸던 남자 '도유빈'(박성훈)
자신의 오랜 친구 '공상범'(송진우)의 유혹에 이끌려
클럽에서 잊지 못할 하루를 보낸다.

그리고 사라진 전날 밤의 기억과 핸드폰
누군가로부터 걸려온 한 통의 전화

수화기 너머 범인은 3천 3백만 원을 구해오지 않으면
'그' 영상을 세상에 공개하겠다고 하는데…

오늘 밤, 숨기고 싶었던 모든 것이
잠금해제 된다!

 

 

감 독 : 홍석구

"우리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이야기"
디지털화되어가는 사회의 다양한 사건들 속 근본적인 질문을 던질 때!

최고 시청률 49.4%를 기록한 KBS2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사랑을 받은 드라마 [오! 삼광빌라!] 등 사람 냄새나는 이야기들을 선보인 홍석구 감독이 <유포자들>을 통해 영화감독으로서 첫 발을 내디뎠다. <유포자들>은 '자신의 동영상을 유출한 남자에게 복수하는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정우철 작가의 [미러]라는 작품을 기반으로 세계를 확장시켜 탄생하게 되었다. 아울러, 극중 가장 핵심적인 소재로 등장하는 '휴대폰'을 선택하게 된 계기에 대해 홍석구 감독은 "작은 휴대폰 하나로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사실이 경이롭게 느껴지기도 하고, 또한 동시에 어떤 디스토피아적 두려움을 느끼게 된다. 현대 기술문명의 성격을 휴대폰이 가장 잘 드러내고 있다고 생각했다"라며 작품을 완성시키기까지의 고뇌를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N번방, 버닝썬 사건 등 디지털화되어가는 사회의 다양한 사건들을 들여다보며, 이런한 일들이 일회적으로 사라지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하게 되었고, 근본적인 질문이 필요다는 생각을 했다"라며 작품을 기획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아울러, <유포자들>은 박성훈, 김소은. 송진우, 박주희, 임나영 등 충무로 라이징 스타들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았다. 홍석구 감독은 "모두가 탄탄한 연기파 배우들이다. 박성훈은 '도유빈'의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인물의 입체적인 면을 잘 표현해 주었고, 김소은은 '임선애'가 지닌 무게감을 잘 담아주었다. 송진우는 극중 공상범이 표현할 수 있는 잠재적인 에너지를 잘 표현해 줬다. 배우들의 연기합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라며 배우들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영화의 개봉을 앞두고 홍석구 감독은 "영화 속에서 실제로 주인공이 겪는 이야기가 우리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이야기라는 점에 초점을 두고 봐주시면 감사하겠다"라며 소회를 밝혔다. 이렇듯 홍석구 감독의 깊은 고뇌가 각고의 노력이 담긴 영화 <유포자들>은 올겨울 극장가에 충격적인 사건의 실체를 전하며 관객들의 사로잡을 예정이다.

[Filmography]

2022년 [유포자들]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