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Die Bad
 


2000, 하드보일드 액션 릴레이
90분, 청소년 관람불가

제 작 : 꿈길제작소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김성제
각본/감독 : 류승완
촬 영 : 조용규 l 조 명 : 김성관
미 술 : 미상 l 편 집 : 안병근
음 악 : 김동규 l 동시녹음 : 이태규
배 급 : 라이크콘텐츠 ...more

2019년 10월 10일(목) 재개봉
2000년 7월 15일 개봉
홈페이지 미정

 

출 연


= 시놉시스 =

- 한국 독립영화의 전설...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세상 참 X같지 않냐?
19살, 그 사건 이후 모든 것이 어긋나기 시작했다!


패싸움
  공고 졸업생인 석환(류승완)과 성빈(박성빈)은 당구장에서 예고생들과 시비가 붙는다.
당구장 문이 잠기고 시작된 패싸움! 친구들의 싸움을 말리던 성빈이 실수로 예고생 현수를 살해하고 만다.

악몽
  살인죄로 7년간 감옥에 있던 성빈이 출소했다.
하지만 사회와 가족, 친구의 냉대 속에 현수의 악령만이 매일 밤 찾아와 악몽 같은 나날을 보내던 중 우연히 폭력조직의 중간보스 태훈(배중식)을 구하게 되면서 앞으로 주먹을 쓰며 살기로 결심한다.

현대인
  폭력 조직의 중간보스 태훈 VS 강력계 형사 석환
지하주차장에서 마주친 두 사람은 서로의 목숨을 걸고 죽기살기로 싸운다.
결국 태훈의 손목에 수갑을 채우는 석환! 하지만 거기서 끝난게 아니었다…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야간고등학교를 그만두고 조폭이 되고자 형 몰래 성빈의 수하가 된 상환(류승범)
폭력배들끼리의 싸움이 벌어지던 날, 자신이 희생양이 된지도 모른 채 앞서 달려간다.
뒤늦게 소식을 듣고 동생을 찾기 위해 한달음에 달려간 석환은 성빈과 둘 만의 전쟁을 시작하는데…

 

 

감 독 : 류승완

영화계 진출전에도 이미 2,000편의 영화를 본 영화광 류승완은 성룡영화를 좋아하던 어린시절 8mm 비디오 카메라를 사 습작영화 촬영을 시작했다. 그는 박찬욱 감독의 <삼인조>, 박기형 감독의 <여고괴담> 등의 영화에서 연출부원으로 충무로 생활을 시작했으며 장선우 감독의 <나쁜 영화>의 자투리 필름과 380만원으로 단편 <패싸움>을 제작하여 부산 단편영화제에서 우수작품상을 받았다. 이 후 장편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를 제작하여 여러 영화제에서 수상하면서 동생 류승범과 함께 충무로의 액션키드로 단번에 떠올랐으며 <피도 눈물도 없이>, <아라한 장풍대작전>, <다찌마와리 - 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를 제작해 류승완 감독만의 스타일을 구축해 갔다. <부당거래>, <베를린>으로 흥행과 동시에 작품성에 대한 류승완 감독의 신뢰도를 쌓아가다 2015년 유아인, 황정민, 유해진 주연의 <베테랑>으로 천만관객을 돌파하면서 한국대표 천만감독 타이틀을 거머쥐게 된다. 지금까지도 회자되고 있는 류승완 감독의 장편 데뷔작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는 각본과 감독, 주연까지 맡아 모든 장면 하나하나에 류승완 감독의 손길이 묻어있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처음 카메라 앞에 선 류승범 배우의 첫 연기와 리얼한 액션, 그리고 폭력에 대한 진지한 보고를 느낄 수 있는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는 오는 10월 10일에 4K 디지털 리마스터링으로 개봉한다.

[Filmography]

2017년 [군함도] 연출
2014년 [신촌좀비만화] 연출
2013년 [베를린] 감독
2010년 [해결사] 제작, 각본
2010년 [부당거래] 감독
2010년 [해결사] 각본
2008년 [다찌마와 리 : 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 감독
2006년 [짝패] 각본/감독/제작/연기
2006녀 [다섯 개의 시선-남자니까 아시잖아요?] 감독
2005년 [주먹이 운다] 감독
: 칸 영화제 감독주간초청 및 국제비평가 연맹상(2005), 뉴욕아시아영화제 관객상(2005), 벨기에플랑드르영화제 관객대상(2005)
2004년 [아라한 - 장풍대작전] 감독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최우수작품상, 관객상 도빌 아시아영화제 연꽃상, 액션 아시아상 몬트리올 판타지아 영화제 관객상(2004)
2002년 [오아시스] 출연
2001년 [피도 눈물도 없이] 극영화 데뷔작
2000년 인터넷무비 [다찌마와 Lee] 감독
2000년 릴레이 무비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감독/출연
: 청룡영화제 신인감독상, 춘사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부산국제영화제 PSB관객상(2000)
1999년 단편 [현대인] 감독 : 한국독립영화제 최우수 작품상, 관객상(1999)
1998년 단편 [패싸움] 감독 : 부산아시아 단편영화제 우수작품상(1998)
1996년 단편 [변질헤드] 감독

그외 뮤직비디오 <발레리노>(리쌍), <사진>(드래곤플라이)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