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자살인 Shadow Kill
 


2009, 탐정추리극, 111분
15세 관람가

제 작 : CJ엔터테인먼트, 힘픽쳐스
제 작 : 이상용 l 프로듀서 : 김봉서
감 독 : 박대민
각 본 : 박대민, 이영종, 윤선희
촬 영 : 최찬민 l 조 명 : 유영종
미 술 : 조화성 l 편 집 : 남나영
음 악 : 황상준 l 동시녹음 : 최대성
배 급 : CJ엔터테인먼트 ...more

2009년 4월 2일(목) 개봉
홈페이지 detective2009.co.kr

 

출 연
사설탐정, 진호 :: 황정민
열혈의학도, 광수 :: 류덕환
여류발명가, 순덕 :: 엄지원
영달 :: 오달수


= 시놉시스 =

- 본격 탐정 추리극... [그림자살인]

방안은 피로 흥건하고 시체는 사라졌다! 조선을 뒤흔든 미궁의 살인사건!
  한적한 뒤뜰에 위치한 방안은 온통 피로 흥건하고 그 방의 주인인 '민수현'은 감쪽같이 사라졌다. 그의 아버지는 아들을 찾기 위해 고액의 현상금을 내걸고, 출세에 급급한 종로서 순사부장인 영달(오달수)은 민수현을 찾는데 혈안이 된다. 한편 그 시각, 의학도 광수(류덕환)는 해부실습을 위해 우연히 주워온 시체가 알고 보니 민수현이었던 것을 알게 된다. 살인 누명을 쓸 위기에 처한 그는 사설 탐정 진호(황정민)를 찾아가 사건을 의뢰하고 거액의 현상금에 혹한 진호는 뛰어난 의학지식을 가진 광수를 조수 삼아 사건을 맡기로 한다.

탐정 진호와 의학도 광수, 여류발명가 순덕, 남겨진 5개의 단서를 추적하다!
 

살해된 민수현의 방에서 발견된 것은 백색가루, 그리고 기묘한 형상의 '카라쿠리' 인형. 진호와 광수는 신분을 감춘 채 여류발명가로 활동하고 있는 순덕(엄지원)을 찾아가 수사에 필요한 만시경과 은청기('은밀히 듣는 기계')를 받아 본격적인 수사를 시작한다. 그리고 정체불명의 백색가루가 '모루히네'라는 것을 알고는 이것이 비밀리에 유통되고 있는 주사옥에 잠입하여 민수현의 죽기 직전 마지막 행적지가 바로 곡예단이라는 사실을 파악하게 된다.

그러던 중 두 번째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피해자는 다름아닌 최고의 권력을 자랑하는 경무국장. 더군다나 민수현이 유기된 장소와 같은 곳에 버려진 것. 연속된 살인으로 수사에 심한 압력을 받은 영달은 가짜 범인을 만들어 수사를 종결시키려 하고, 동일범에 의한 연쇄 살인임을 깨달은 진호와 광수는 경무국장의 시신에서 새로운 단서인 피 묻은 천조각을 발견하게 되는데...

살인사건 뒤에 숨겨진 엄청난 비밀과 음모를 파헤치다!
 

남겨진 단서들을 가지고 곡예단으로 향한 진호와 광수. 불길한 기운이 느껴지는 그곳에서 이제 더 이상의 살인을 막기 위해 사건의 비밀을 풀어야만 하는데…
전대미문의 살인 사건과 곡예단, 모루히네와 카라쿠리 인형, 피 묻은 천 조각과 두 구의 시체!

도대체 이들의 관계는 무엇이며 범인은 누구인가! 진실에 접근해갈수록 그 누구도 상상치 못했던 엄청난 비밀과 음모가 기다리고 있는데…

 

 

감 독 : 박대민

시나리오에서 연출까지, 다재다능한 차세대 충무로 기대주!

<그림자살인>으로 제 7회 막동이 시나리오 공모전에 당선하면서 영화계에 입문한 박대민 감독. 건축과를 졸업한 뒤 영화에 대한 열정으로 다시 연극영화과에 입학해 영화에 대한 기본기를 착실하게 다져온 그는 재학 중에 제작한 단편 영화 <아, 덥다>(2000),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 출품작 <이봐요, 무얼 찾고 있나요?>(2002)를 통해 탄탄한 시나리오와 흥미로운 영상, 재치 있는 이야기를 만들어냈다는 평가를 받아온 촉망 받는 신인이다. '재미있는 영화', '이야기가 좋은 영화'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가진 그는 <그림자살인>을 통해 지금껏 한국영화사에서 보지 못했던 흥미로운 탐정추리극의 탄생을 예고하며, 2009년이 주목하는 기대주로 급부상할 전망이다.

- 미상

[FILMOGRAPHY]

2009년 [그림자살인] 감독
2002년 단편 [이봐요 무얼 찾고 있나요?]
2000년 단편 [아, 덥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