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탐정: 더 비기닝 The Accidental Detective
 


2015, 코믹범죄추리극, 120분
15세 관람가

제 작 : 크리픽쳐스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감 독 : 김정훈
촬 영 : 기세훈 l 조 명 : 김성관
미 술 : 최연식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CJ엔터테인먼트 ...more

2015년 9월 24일(목) 개봉
http://tamjung2015.co.kr

 

출 연
강대만 :: 권상우
노태수 :: 성동일


= 시놉시스 =

- 최강 코믹추리콤비! [탐정: 더 비기닝]

"딱 봐도 범인 아니구만!" VS "쥐뿔도 없는 놈이 아는 척은!"
  국내 최대 미제살인사건 카페를 운영하는 파워블로거이자 프로파일링 동호회 회장에 빛나는 '강대만'(권상우). 하지만 현실은 아기보랴, 만화방 운영하랴, 부인 눈치보랴 일상에 치여, '셜록'급의 추리력을 당최 쓸 데가 없다. 그의 유일한 낙은 경찰서를 기웃거리며 사사건건 수사에 간섭하기! '광역수사대 식인상어'라는 화려한 과거에도 불구하고, 현재는 일개 형사로 좌천된 '노태수'(성동일)는 늘 자신의 사건에 훈수를 두는 대만이 눈엣가시 같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끔찍한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놀랍게도 용의자는 대만의 친구이자 강력계 형사인 준수! 범행 시간을 알려주는 시계, 칼에서 나온 지문, 그리고 피해자의 통장에서 입금된 1억 5천만 원까지. 모든 것이 그를 범인으로 지목하고 있다. 하지만 대만의 추리 본능은 이 모든 것이 증거가 아닌 누명임을 감지하고, 노형사 역시 모든 것이 짜여진 듯한 단서들에서 수상한 낌새를 느낀다. 수사 종결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비공식 합동추리작전을 펼쳐야 하는 두 사람. 아내 몰래 아기를 들쳐 업고 수사에 나선 대만과 그런 대만 때문에 모양 빠지게(?) 수사를 해야 하는 노형사는 사사건건 부딪히기만 한다. 그런 그들 앞에, 두 번째 살인사건이 벌어지는데…

 

 

감 독 : 김정훈

"캐릭터가 살아있는 코믹범죄추리극으로 기억되었으면 좋겠다."

김정훈 감독이 직접 각본, 연출한 <쩨쩨한 로맨스>는 2007년 영화진흥위원회 시나리오 마켓 3분기 우수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소재와 표현의 한계를 뛰어넘는 19금 대사와 독특하고 발칙한 에피소드를 통해 큰 재미와 공감을 안기며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에도 불구하고 200만이 넘는 관객을 동원했다. 감각적 연출과 재기 발랄함으로 충무로 블루칩으로 떠오른 김정훈 감독이 2015년, 한국 영화에서는 흔하게 다루지 않았던 '탐정'이라는 소재로 다시 한번 돌아왔다. 스릴과 유머를 넘나드는 코믹범죄추리극 <탐정: 더 비기닝>을 통해 특유의 맛깔스러운 대사와 기발한 에피소드로 남다른 감각을 발휘할 예정이다.

[Filmography]

2015년 [탐정: 더 비기닝] 감독
2010년 [쩨쩨한 로맨스] 각본/감독
2003년 [청풍명월] 조감독
2002년 단편 [어깨동무] 각본,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