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자뷰 DEJA VU
 


2018, 미스터리 스릴러, 87분
15세 관람가

제 작 : 스톰픽쳐스코리아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감 독 : 고경민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씨네그루 ...more

2018년 5월 30일(수) 개봉
홈페이지 미정

 

출 연
신지민 :: 남규리
차인태 :: 이천희
선우진 :: 이규한


= 시놉시스 =

- 하나의 사건, 엇갈린 주장... [데자뷰]

자신이 사람을 죽였다고 말하는 여자
하지만 아무도 그녀를 믿지 않는다...
  약혼자 우진과 함께 탄 차로 사람을 죽인 지민
그날 밤 이후 죽은 여자가 나타나는 끔찍한 환각을 겪는다.
견디다 못한 그녀는 결국 경찰에 찾아가지만, 자신의 기억 속 교통사고가 실재하지 않음을 알게 된다.

사라지지 않는 의문 속에 그녀의 일상은 점점 공포스러워지고, 방관하는 약혼자 우진, 그리고 사건 이후 자신의 주변을 감시하는 차 형사로 인해 더욱 최악의 상황으로 빠져드는데...

 

 

감 독 : 고경민

충무로의 오래된 공식 중 하나, 바로 유능한 신인 감독은 스릴러 영화를 통해 발견된다는 것이다. 촘촘하게 설계된 스토리 하나만으로도 극의 재미를 이끌며 자신의 연출력을 드러낼 수 있는 장르이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추격자>(2008) 나홍진 감독, <몽타주>(2012) 정근섭 감독, <숨바꼭질>(2013)의 허정 감독 등이 있다. 첫 상업 장편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밀도 있는 연출력은 이들을 그 해의 대표적인 신인 감독으로 등극시켰고, 영화 역시 흥행에 성공하며 이를 뒷받침해 주었다. 그리고 2018년 스릴러 흥행 신인 감독의 계보를 이어갈 <데자뷰>의 고경민 감독이 그 자리를 이어나갈 전망이다.

자신이 사람을 죽였다고 믿는 여자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담은 영화 <데자뷰>는 '데자뷰'라는 소재를 활용해 살인의 환각을 보는 주인공을 설정, 그녀가 겪는 것이 실재인지 아닌지 혼동을 주는 흥미로운 전개로 시선을 모은다. 이는 <태극기 휘날리며> 조연출, <주먹이 운다> 스토리보드 등 국내 대표 감독들의 작품에서 활약한 그의 경력이 십분 발휘된 결과이다. 특히 강제규 감독의 <태극기 휘날리며>에서는 VFX의 설계까지 맡아 상상 속 그림을 시각화하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인재임을 증명한 고경민 감독. 이러한 활동을 통해 쌓은 스토리의 영상화 능력은 <데자뷰>에 고스란히 반영, '데자뷰'라는 소재를 적절히 활용하여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데 일조했다. 인물들 간의 얽히고설킨 주장으로 조금은 복잡할 수 있는 이야기 구조를 오히려 긴밀한 서스펜스로 승화시키며, 미스터리 스릴러다운 쫄깃한 긴장감을 제대로 만들어냈다. 여기에 남규리, 이천희, 이규한 등 배우들의 연기까지 최상으로 끌어올리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인 고경민 감독은 <데자뷰>를 통해 성공적인 상업 영화 데뷔를 꾀하며 스릴러 신인 감독의 흥행 계보를 이어갈 것이다.

[Filmography]

2018년 [데자뷰] 연출

영화_ <주먹이 운다>(2005) 스토리보드/스크립터, <태극기 휘날리며>(2004) 조연출/VFX 설계 외

드라마_ [부탁해요 캡틴](2011) 시각감독(비주얼 슈퍼바이저), [로드 넘버원](2010) 시각감독(비주얼 슈퍼바이저)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