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셈버
 


2012, 드라마, 73분, 15세 관람가

제 작 : 뎁스프로덕션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감 독 : 박정훈
촬 영 : 이 강 l 조 명 : 정중혁
미 술 : 김윤주 l 편 집 : 박정훈
음 악 : 류승현 l 동시녹음 : 최진영
배 급 : 뎁스프로덕션 ...more

2014년 2월 20일(목) 개봉
홈페이지 미정

 

출 연
신명진, 김동원, 윤신, 오아연


= 시놉시스 =

- ... [디셈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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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이라는 자막이 뜨면 두 남녀가 새벽 도심을 걷고 있다.
무의미하고 사소한 말장난을 나누며 그들은 걷는다. 러브 스토리인가?
'2월', '3월' 자막이 뜨고 이어지는 상황들은 시간 연대기가 뒤바뀌고 관계가 얽히는 가운데 관객을 살짝 혼란에 빠트린다. 서사구조의 뒤틀림을 통해 정서의 무늬를 남기고자 하는 특이한 시도의 영화다.

 

= 관련기사 =

-> 제14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부문 본선 진출작 공개 ...2013..03.18

 

= 프리뷰 & 영화리뷰 =

 

‘1월’이라는 자막이 뜨면 두 남녀가 새벽 도심을 걷고 있다. 무의미하고 사소한 말장난을 나누며 그들은 걷는다. 러브 스토리인가? ‘2월’, ‘3월’ 자막이 뜨고 이어지는 상황들은 시간 연대기가 뒤바뀌고 관계가 얽히는 가운데 관객을 살짝 혼란에 빠트린다. 치기 어린 시도에 빠질 위험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는 사소한 것들의 나열 속에서 결국 우리가 절실하게 원하는 것의 핵심을 건드린다. 스치고 지나가는 우연과 그 우연을 인연으로 만들기 위해 감행하는 일상의 행위들이 남들 눈에는 무의미한 것처럼 보여도 결국 그것이 각자 삶의 운명 속에서는 치열하게 도달해야 할 목표가 될 수도 있음을 이 영화는 보여준다. 동시에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명사로 수렴되는 그 절실한 욕망들이 실은 자아의 유치한 발로에서 쉽사리 벗어날 수 있는 것이 아님을, 그리하여 우리 대다수는 그 사소해 보이는 욕망의 성취에 그토록 서투른 것임을 이 영화는 보여준다. 사소하고 작은 사건들로 이뤄진 이 영화의 내러티브는 종내 어떤 꼴로 귀착될 것인지 관객에게 끊임없는 궁금증을 안겨주며 전개되는데, 굵게 마무리되는 결말과는 거리가 먼 엔딩을 통해서 우리의 대다수 삶의 그릇과 동떨어지지 않은 모양을 만들어내는데 성공하고 그럼으로써 진실한 어떤 잔상을 남긴다. 젊은 기분으로, 젊은이들의 일상을 따라갔을 때만 나올 수 있는 영화이며 서사구조의 뒤틀림을 통해 정서의 무늬를 남기고자 하는 특이한 시도의 영화다. (전주국제영화제 발췌)

 

= CAST & STAFF =

 

STAFF

제작/배급 : 뎁스프로덕션
온라인배급 : 인디플러그

감독 : 박정훈
촬영 : 이강
조명 : 정중혁
미술 : 김윤주
의상 : 김안순
동시녹음 : 최진영, 박성만, 최재준
편집 : 박정훈
현장편집 : 김상희
연출지원 : 이인재, 윤성일
촬영지원 : 조상범
조명지원 : 김병용
현장사진 : 김주현
번역 : 이정식
사운드 : 김가오
음악 : 류승현
포스터사진 : 하시시박
광고디자인 : 코우너스
온라인마케팅 : 오앤컴퍼니

CAST

신명진, 김동원, 윤신, 오아연

 

= Galle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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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독 : 박정훈 PARK Jeong-hoon

1980년 출생. 계원예술대학교에서 영상디자인을 전공하고 있다. TV-CM 프로덕션에 입사하여 다수의 광고/뮤직비디오를 진행했다. 2006년에 만든 단편 <시작인가요>는 세인트루이스국제영화제,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 서울세계단편영화제에서 상영됐다.

[Filmography]

2014년 [디셈버]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