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댄싱퀸
 


2012, 코미디, 124분, 12세 관람가

제 작 : JK필름, CJ엔터테인먼트
제 작 : 윤제균 l 프로듀서 : 주승환
각본/감독 : 이석훈
촬 영 : 최진웅 l 조 명 : 김재근
미 술 : 강승용 l 편 집 : 이 진
음 악 : 황상준 l 동시녹음 : 박현수
배 급 : CJ엔터테인먼트 ...more

2012년 1월 18일(수) 개봉
www.dqueen2012.co.kr

 

출 연
정민 :: 황정민
정화 :: 엄정화
한위 : 이한위
종찬 : 정성화
명애 : 라미란


= 시놉시스 =

- 서울시장의 아내가?! [댄싱퀸]

서울시장후보의 아내가 댄싱퀸?!
  "혹시 가수 해 볼 생각 없어요?"
왕년의 신촌 마돈나 정화 앞에
댄스 가수가 될 일생 일대의 기회가 찾아온다.

하지만 오랜 꿈을 향한 도전의 설렘도 잠시,
'서울시장후보로 출마하게 되었다!'는 남편 정민의 폭탄 선언!

서울시장후보의 부인과 화려한 댄싱퀸즈의 리더 사이에서
남편도 모르는 위험천만, 다이나믹한 이중생활이 시작된다?!

 

 

감 독 : 이석훈

독특한 설정, 참신한 코미디, 따뜻한 감동으로
관객을 사로잡다!

우리가 오늘의 고난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은
오늘 보다는 내일이 더 살만한 날이 될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 그 막연한 기대를 우리는 희망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때로는 꿈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댄싱퀸>은 그 꿈과 희망을 찾아 달려가는 사람들의 유쾌한 이야기다.
88만원 세대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젊은이들 조차 마음껏 꿈을 꾸기 힘든 세상이 되어가고 있다.

그래서 우린 [남자의 자격]에 나오는 '청춘 합창단'이나
[슈퍼스타K3]의 '울랄라 세션'처럼 꿈을 잃지 않고 계속 도전하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큰 감동을 느끼는 것인지도 모른다.

야구 격언 중에 "끝날 때 까진 아직 끝난 게 아니다"란 말이 있다.
영화 <댄싱퀸> 속 주인공 황정민의 "포기하지 않으면 언제든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란 대사야 말로 이 영화에서 하고 싶었던 말인지도 모르겠다. 관객들이 이 영화를 두 시간 동안 울고 웃으며 즐긴 후, 다시 현실이라는 냉혹한 세상을 향해 극장 문을 나설 때 꿈과 희망을 향해 달릴 수 있는 조그만 힘이라도 드릴 수 있다면 하는 바램이다.

이석훈 감독은 단편영화 [For The Peace Of All Mankind]로 제51회 몬테카티니 국제단편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을 비롯 <순간접착제>로 제6회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 앵글 부문 초청상영 되었을 뿐만 아니라 유수의 영화제를 통해 인정 받은 역량 있는 젊은 감독이다. 2006년 첫 장편 영화 <방과 후 옥상>으로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받으며 화려한 신고식을 치른 그는 영화 <댄싱퀸>을 통해 독특한 설정을 유쾌하게 풀어내는 재기 발랄한 연출력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긍정의 메시지까지 선물할 예정이다.

따뜻한 시선으로 캐릭터의 밝음을 끌어내는데 탁월한 감각이 있는 이석훈 감독은 이번 영화 <댄싱퀸>을 통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유쾌한 이야기로 2012년 새해, 관객들에게 행복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 1972년생.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졸업.

[Filmography]
2012년 [댄싱퀸] 감독
2007년 [두 얼굴의 여친] 감독
2006년 [방과후 옥상] 각본/감독

2001년 [순간접착제 ] 35mm, color, 17min
: 6회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앵글 부문(2001)
: 27회 한국독립단편영화제 초청상영(2001)
: 2002 리즈 국제영화제 단편경쟁부문(영국, 2002)

1999년

[for the Peace of all mankind] 35mm, color, 7min
: 15회 후쿠오카 아시아 영화제(일본, 2001)
: 11회 스톡홀름 국제영화제 단편 경쟁부문(스웨덴, 2000)
: 12회 BBC 국제단편영화제 경쟁부문(영국, 2000)
: 6회 팜스프링 국제단편영화제 경쟁부문(미국, 2000)
: 49회 멜버른 국제영화제 단편 경쟁부문(호주, 2000)
: 51회 몬테카티니 국제단편영화제 경쟁부문(이탈리아, 2000) -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
: 28회 휴에스키 국제단편영화제 경쟁부문(스페인, 2000)
: 10회 '메시지 투 맨' 국제영화제 단편경쟁부문(러시아, 2000)
: 4회 부천국제영화제 단편경쟁부문(2000) | 인디포럼 2000 초청 상영
: 25회 한국 단편영화제 본선 상영작(1999)

1996년 [시고쓴 辛酸]
1995년 [감격시대] 16mm, color, 14min
1995년 [City of the Living Dead] 16mm, color, 7min
1991년 [지구가 돌아가는 힘] 16mm, b/w, 10min
1990년 [The Loner] 16mm, b/w, 7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