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립군 WARRIORS OF THE DAWN
 


2017, 드라마, 129분, 15세 관람가

제 작 : 리얼라이즈 픽쳐스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감 독 : 정윤철 l 각 본 : 신도영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이십세기폭스코리아 ...more

2017년 5월 31일(수) 개봉
http://대립군.kr

 

출 연
토우 :: 이정재
광해 :: 여진구
곡수 :: 김무열
덕이 : 이솜
조승 : 박원상
양사 : 배수빈
왕춘 : 한재영
타로베 : 박해준


= 시놉시스 =

- 조선은 둘로 나뉘고, 왕은 나라를 버렸다... [대립군]

-
  1592년 임진왜란,
선조는 어린 광해에게 조선을 맡기고 명나라로 피란한다.

의병을 모으기 위해 강계로 떠나는 광해와 분조 일행은
먹고 살기 위해 남의 군역을 대신 치르는 대립군들의 호위를 받는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적의 공격에
조선의 왕을 잡으려는 일본군의 추격까지 더해지고
위기를 감지한 대립군의 수장 토우는
곡수를 비롯한 대립군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광해와 함께 하기로 한다.

생사를 오가는 고난 속에서 운명을 함께 하게 된 광해와 대립군
누군가를 대신하는 자신들의 처지가 서로 닮았음을 느낀다.

그러나, 참혹한 전쟁으로 인해 분조와 대립군 내부에서는 분열이 일어나는데…

 

 

감 독 : 정윤철

"대신할 대(代), 설 립(立), 남을 위해서 사는 인생이
진실된 삶으로 바뀌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정윤철 감독은 <말아톤>(2005)으로 영화 속 캐릭터를 섬세하게 표현, 당시 최고의 흥행을 기록하며 대한민국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뿐만 아니라 <좋지 아니한가>(2007), <슈퍼맨이었던 사나이>(2008)를 통해 현실을 살아가는 캐릭터에 대한 남다른 관점과 집요한 연출력으로 평단과 관객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심기일전한 정윤철 감독이 스크린 컴백작으로 선택한 작품이 바로 <대립군>이다. 각색부터 분장, 소품, 전쟁 시퀀스 등 하나하나 감독의 손을 거쳐 섬세하게 다듬어졌다. 정윤철 감독은 역사 속 사실들을 리얼하게 구현하기 위해 "어떻게 하면 살아남을 수 있을까, 그런 고민들을 실제로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다. 힘들지만 올로케이션으로 지리산을 비롯해서 여러 군데에 가서 찍고 싶었고, 실제로 부러 촬영하기 힘든 곳들을 찾아서 리얼한 모습을 담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전했다. 또한 캐스팅부터 로케이션까지 하나하나 심혈을 기울여 작업한 소회를 밝히며, 올로케이션으로 진행된 만큼 리얼하게 구현될 역사 속 사실에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대립군>은 임진왜란이라는 가장 혼란스러웠던 시기에 선조의 파천, 분조 등 실제 존재했던 사건들, 역사가 기록하지 못한 이름 없는 영웅 '대립군', 그리고 지금까지와는 다른 광해의 모습까지 갖췄다. 우리가 몰랐던 이야기들은 물론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본 소재의 조화로 탄생한 <대립군>이 관객들과 뜨겁게 소통할 예정이다. 특히 이정재, 여진구, 김무열, 이솜, 박원상, 배수빈 등 연기력은 물론 개성으로 뭉친 배우들이 모두 입을 모아, 시나리오에 완벽하게 매료되어 선택했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일 놀라운 주제와 메시지, 그리고 남다른 연출 방식을 통해 새로운 사극 탄생을 예견케 하는 영화 <대립군>이 정윤철 감독의 새로운 역작이 될 것이다.

[Filmography]

2017년 [대립군]
2008년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2007년 [좋지 아니한가]
2005년 [말아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