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이, 민국씨
 


2008, 코미디, 102분, 15세 관람가

제 작 : 퍼니필름
제 작 : 김은태 l 프로듀서 : 박태준
감 독 : 최진원 l 각 본 : 김은태
촬 영 : 김영철 l 개 퍼 : 김성훈
미 술 : 이종필 l 편 집 : 박곡지
음 악 : 전종혁 l 동시녹음 : 최대림
배 급 : 롯데엔터테인먼트 ...more

2008년 2월 14일(목) 개봉
홈페이지 www.smilebabo.co.kr

 

출 연
대한 :: 최성국
민국 :: 공형진
지은 :: 최정원


= 시놉시스 =

- 세상은 우리를 쫌 '모자라다'고 한다... [대한이, 민국씨]

바보계의 로맨티스트 대한이 & 바보계의 욕심쟁이 민국씨!
세상과, 맞짱뜨다!

바보계, 최고의 로맨틱가이 대한이!
 

원래는 박氏이지만, 김을 너무 좋아해서 성을 김氏로 바꾼 대한이(최성국). 유일한 단짝 바보커플 민국이와(공형진) 세차 아르바이트를 하며 오늘도 열씨미 살고 있다. 그런 대한이에게 유일한 소망이자 소원은, 어릴 적부터 대한이와 민국이를 지켜 봐준 천사 같은 친구 지은(최정원). 그녀와의 결혼(?)이다. 사랑하는 지은이를 위해서, 너무 오래 걷지 말라고 지은이가 다니는 미용실 바로 앞에 횡단보도를 그려주고, 이왕 한 김에 버스도 가까운 곳에서 타라고 정류장도 옮겨주고, 그녀를 위해서라면 아낌없이 모든 것을 주는 바보계 최고의 로맨티스트이다.


바보계, 최강의 욕심쟁이 민국씨!
 

원래는 미역을 좋아하지만, 자신보다 좀 더 똑똑한 친구 대한이가 김을 좋아해서, '미역민국'을 과감히 포기하고 같이 김氏가 되기로 한 민국씨. 세차 아르바이트를 하면서도, 세상엔 재미있어 보이는 흥미로운 일들이 어찌나 많은지, 어제는 비행사, 오늘은 택시기사, 내일은 권투선수를 꿈꾸는 바보계 최고의 욕심쟁이다. 자장면이 왜 짬뽕보다 500원 싼지도 척척 알아 맞추는 똑똑한 대한이를 의지하며, 존경하며 살고 있다. 너무 존경한 나머지, 대한이가 하자는 건 다 해야 해서 좀 피곤하지만 그래도 든든한 친구가 곁에 있어 항상 행복하다 생각하는 민국씨이다.


세상은 우리를 쫌 모자라다고 한다! 그러나...!!!
 

어느 날 지은이의 미용실에서 머리를 자르던 대한이, 민국씨에게 닥친 인생 최대의 파문!!! 머리 깎던 군인 손님에게 지은이 무심코 던진 한마디. "남자는 군대를 다녀와야 진정한 남자라고 하잖아요. 군인이야말로 최고의 일등 신랑감이죠~" 진정한 남자가 되어 지은이의 일등 신랑감이 되기로 결심한 대한. 내일 가라고 붙잡는 민국이를 버리고, 다음날 아침 동네 근처 부대로 망설임 없이 찾아가지만!!! 학력미달로 가차없이 쫓겨난 대한이. 상처받은 대한이를 위로해주는 민국과 함께 열씨미 공부해서 검정고시 합격하면 같이 가기로 하는데...과연 대한이, 민국씨 커플의 엉뚱한 프로젝트는 성공할 수 있을까?

 

 

감 독 : 최진원

폭력조직의 막내가 조직의 필요에 의해 강력반 형사로 길러진다는 내용의 신선한 발상이 돋보였던 영화 <미스터 소크라테스>에서 남성적이면서도 거친 극의 분위기를 코믹적 감각으로 유연하게 풀어냈던 최진원 감독. 유머러스 하면서도 풍성한 에피소드 구성력이 돋보이는 것은 물론 개성 넘치는 호감형 캐릭터를 창조하는 데 탁월함을 보인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는 최진원 감독이 <대한이, 민국씨>를 통해 다시 한번 자신의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이전에 없던 새로운 바보 캐릭터와 그들을 둘러싼 유쾌한 사건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낸 이번 작품은 오랜만에 찾아온 인간미 넘치는 코미디 영화로 관객들에게 기분 좋은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 서울대 불문과 졸업. 한국영화아카데미 졸업.

[Filmography]

2008년 [대한이,민국씨] 감독
2005년 [미스터 소크라테스] 각본/감독
2002년 [패밀리] 각본/감독

[TV]
MBC [논스톱2](2002 | 극본)
MBC [해바라기](1998 | 극본)
MBC [사랑](1997 | 극본)
MBC [오늘은 좋은 날], [테마게임] 작가

[수상경력]
1995년 MBC 연기대상 '코미디 작가상' 수상
1993년 MBC 베스트극장 [추억수배] 극본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