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컷 런스 딥 Cut Runs Deep, The
 


한국/미국, 1998, 117분, 액션 느와르
18세 이상 관람가


감독, 각본 : 이재한
제 작 : 하광휘
촬 영 : 월터 그레그(Walter Gregg)
편 집 : 이재한, 함성원
미 술 : 존 니오마케이
음 악 : 정원영, 강기영


2000년 12월 16일 개봉
홈페이지 정지

 
예고편

출 연


= 시놉시스 =

- 제4회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작

칼보다 총맞는게 나아. 칼에 찔리면 너무 아파.
태어난 걸 후회할만큼...

Ben 고아라고 말한다. 부모님은 살아있지만 내겐 죽은 지 오래니까
중국집 배달원 벤. 헝가리계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일상으로부터 탈출을 꿈꾸는 그에게 기회가 온다. 배달을 간 아파트에서 한국인 갱단의 보스 J.D를 만나게 된 것. 경찰이 잠복하고 있다는 사실을 벤이 알려줌으로써 J.D는 벤을 일원으로 인정한다.

J.D "당신의 이름은 무슨 뜻이죠?" John Doe. 정체불명의 수배자"
이제 밴의 하루는 갱단의 일상과 똑같이 폭력과 마약, 섹스로 점철된다. 단신으로 마을 전체를 사살한 전설을 가진 그는 갱들의 우상이다. 벤 역시 강한 그를 닮고 싶은 소망을 품는다. 그런 벤에게 는 총을 준다. 수수께끼같은 말을 남기며, "너무 총에 익숙해지진마" 벤은 예전에 단 한번 자신의 식당에 찾아왔던 콜걸 미나를 찾아가 사랑을 고백한다. 미나 역시 그를 받아들인다. 이제 그는 돈도, 총도, 여자도 가졌다.

Mina 그녀의 미소는 슬프다. 이상하다. 미소는 슬픈게 아닌데...
어느날 J.D가 FBI를 살해한다. 갱단은 보스를 잃고 방황하게 되고, 다른 갱단의 타겟이 되어 하루하루가 습격의 연속이다. 갱단사이에서 내분이 일어나고 백인의 외양을 지닌 벤은 그들 안에서 이방인 취급을 당한다. 미나에게 집착하는 벤. 하지만 미나는 벤을 사랑한다 말하면서도 날마다 리무진을 탄다. 몸을 팔기 위해...

...... 브레이크 없는 자동차, 누가 이 미친 짓거리를 끝내줘
자금난에 쫓기던 갱단이 한국인 계모임을 턴 날. J.D가 돌아온다. 하지만 갱단원들은 그를 더 이상 보스로 인정하지 않는다. 벤만이 그를 따른다. J.D와 함께 떠나는 벤. 그리고 한 발의 총성...



 

감 독 - 이재한

서울에서 태어나 12세에 미국으로 이민. 15세때 첫 단편 작업.
마틴 스콜세지의 팬이었던 그는 스콜세지의 모교인 뉴욕대 영화과에 입학한다.
대학 재학 중 40여편의 단편영화, 뮤직 비디오, 광고 연출/촬영 스텝으로 활발한 활동을 함.
(1992 AECT 국제 영화제에서 로 2nd Prize 입상.)

- 1995년 뉴욕대 졸업.
- <컷 런스 딥>이 첫 장편. 현재는 국내에서 두번째 작품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