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는 남자 No Tears For the Dead
 


2014, 액션 드라마, 116분
청소년 관람불가

제 작 : 다이스필름
제 작 : 김성우 l 프로듀서 : 백현익
각본/감독 : 이정범
촬 영 : 이모개 l 조 명 : 이철오
미 술 : 양홍삼 l 편 집 : 남나영
음 악 : 최용락 l 동시녹음 : 조민호
배 급 : CJ엔터테인먼트 ...more

2014년 6월 3일(화) 개봉
http://cryingman2014.co.kr

 

출 연
곤 :: 장동건
모경 :: 김민희
변실장 : 김희원
차오즈 : 브라이언 티
후안 : 안토니 딜리오
알바로 : 알렉산더 레이스


= 시놉시스 =

- 이정범 감독의 NEW PROJECT... [우는 남자]

그 날의 총알 한 발이 모든 것을 바꿔 놓았다.


"진실을 원해?"
  낯선 미국 땅에 홀로 남겨져 냉혈한 킬러로 살아온 곤.
조직의 명령으로 타겟을 제거하던 중 예상치 못한 실수를 저지르고, 그는 자신의 삶에 깊은 회의를 느낀다. 그런 그에게 조직은 또 다른 명령을 내리고, 곤은 마지막 임무가 될 타겟을 찾아 자신을 버린 엄마의 나라, 한국을 찾는다.

"당신 이름이 뭐야? 나한테 왜 이러는 거야?"
  소중한 사람들을 잃고 하루하루 절망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여자, 모경.
가족을 잃은 자책감과 괴로움으로 살아가던 중 자신도 모르는 사이 엄청난 사건에 연루된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 앞에 딸의 죽음 뒤에 감춰진 진실을 알려주겠다는 한 남자가 나타난다.

잃을 것이 없는 남자와 남은 게 없는 여자, 그들이 절벽의 끝에서 만났다!

 

 

감 독 : 이정범 Jeong-beom LEE

"한 번 보고 잊혀지는 액션영화로 남고 싶지 않았다"

두 번째 작품인 <아저씨>로 '아저씨 신드롬', '원빈 신드롬'을 일으킨 이정범 감독. 신선한 액션과 뜨거운 감정의 드라마가 어우러진 그만의 스타일은 평단은 물론 관객까지 흠뻑 매료시켰다. 액션의 틀에 서로 만날 수 없을 것 같은 사람들의 만남과 소통을 그리며 매 작품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여온 그가 4년 만에 돌아왔다. 다가오는 6월, 그가 관객들에게 보여줄 영화는 한층 격렬해진 액션과 깊어진 감성으로 무장한 <우는 남자>다.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저지른 킬러와 그의 마지막 타겟, 두 인물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우는 남자>는 흔해 빠진 타겟과 사랑에 빠진 킬러의 이야기가 아니다. 자신이 죽여야 하는 타겟 앞에서 사죄를 하는 킬러의 이미지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무려 10년간 이정범 감독 안에서 다져지고 만져진 이야기다. 그만큼 강렬한 감정이 피 튀기고 땀냄새 나는 액션과 함께 스크린에 표현된다. "액션 영화이지만 그냥 흘러가는 캐릭터가 아닌 사람의 결을 느낄 수 있는 영화, 사람의 내면에 들어가 천착할 수 있는 영화"를 만들고자 했던 이정범 감독. 액션의 장르를 빌린 삶의 벼랑 끝에 선 두 사람의 이야기가 다시 한번 우리의 심장을 강타할 것이다.

- 1971년생. 한국종합예술학교 영상원 졸업.

[Filmography]

2014년 [우는 남자] 감독
2010년 [아저씨] 감독
2006년 [열혈남아] 각본/감독

2003년 16mm 단편 [Goodbye-day]
2000년 16mm 단편 [귀휴]
: 토론토 국제 필름 영화제, 그리스 로마 단편 영화제, 뉴욕 단편 영화제
1999년 16mm 단편 [What's your name]
1998년 16mm 단편 [자화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