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죽거리 잔혹사
 


2004, 로맨스/액션, 115분
15세 관람가


제 작 : ㈜싸이더스
제 작 : 차승재 l 프로듀서 : 최선중
각본/감독 : 유 하
촬 영 : 최현기 l 조 명 : 양우상
미 술 : 김기철, 김효정(PDM)
무 술 : 신재명 l 편 집 : 박곡지
음 악 : 김준석 l 동시녹음 : 김경태
투자/배급 : CJ엔터테인먼트 ...more


 

출 연
현수 역 : 권상우
우식 역 : 이정진
은주 역 : 한가인
햄버거 : 박효준 l 찍새 : 김인권
종훈 : 이종혁 l 성춘 : 서동원
괴뢰군 : 김병춘 l 치타 : 백봉기


= CAST =

말죽거리의 올리비아 핫세, 은주 /한가인

나는 네가 참 좋다. 어쩔 땐 네가 내 친구들보다 더 편해.

정문고 이웃여고생 은주. 올리비아 핫세를 빼닮은 미모로 말죽거리 일대 남학생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다. 바람둥이인걸 알면서도 우식의 불량스러운 남자다움에 속절없이 빠져드는 은주. 반면 우식과 사귀면서 현수의 마음도 잡아두고 싶어하는 당돌한 면이 있다.
좌우명 : '현수야,난 네가 참 좋다. 내 친구들 보다 편하거든'
성격 : 별명은 '말죽거리의 올리비아 핫세!'
성격 : 청순가련한 외모지만 당돌하고 자유분방함
취미 : 라디오 듣기
특기 :
좋은 음악 선곡해서 녹음테잎 만들기
싫어하는 것 : 쥐. 우식이 독서실에서 공부는 안하고 잠만 자는 것.
희망사항 : 라디오에 신청한 엽서가 당첨되는 것.

 

Profile
학창시절, '올리비아 핫세' 라 불렸다는 한가인. 고3때 KBS 9뉴스에서 인터뷰 한 것이 계기가 되어 연예계에 입문하게 된 신데렐라. 이번 영화에선 말죽거리의 퀸카 올리비아 핫세를 맡아 스크린 신고식을 치룬다. 긴 생머리에 촉촉한 눈망울이 캐스팅에서 유리하게 작용 했겠지만, 사실 그녀의 진가는 연기에 대한 욕심과 성실성에 있다. 촬영 전 잡혀 있는 몇 번의 대본 리딩. 그녀는 그 두 번째 시간에 대사를 다 외워왔다. 이 일로 그녀는 감독의 두터운 신뢰를 받았다. "갈래머리에 교복을 입는 것 만으로도 기대가 돼요." 라고 소감을 밝힌 그녀는 '올리비아 핫세' 에게 깊은 운명을 느끼며 이번 캐릭터에 의욕을 보였다. 남자들만 우글거리는 촬영장에서 그녀의 별명은 비타민C. 현장의 활력소라는 의미였다. 언제나 방긋거리며 현장에 도착해 힘든 촬영을 마치고도 예의 환한 미소로 인사하며 떠나는 그녀를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영화 속 은주처럼 촬영 내내 연애하고픈 사람과 결혼상대로 좋은 사람 사이의 행간에 대해 고민했다는 그녀. 아직 스물 둘, 어린 나이지만 한 편의 영화를 마친 그녀의 모습은 한층 성숙해 보인다.

- 1982년생. 본명 : 김현주. 경희대 호텔관광학부

[영화]
2004년 [말죽거리 잔혹사]

[드라마]
KBS2 미니시리즈 <햇빛사냥>(2002) KBS1 일일연속극 <노란 손수건>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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