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풍명월 淸風明月 Sword In the Moon
 
2003, 무협/서사/액션, 103분
15세 관란가


제 작 : 화이트 리 엔터테인먼트㈜
제 작 : 이동권 l 프로듀서 : 조성연
감 독 : 김의석 l 각 본 : 장민석
각 색 : 마대윤, 김해곤, 박계옥
촬 영 : 문용식 l 조 명 : 최성원
미 술 : 홍종오 l 편 집 : 경민호
음 악 : 이경섭 l 동시녹음 : 최재호
무 술 : 원진, 원빈 l 조감독 : 마대윤
배 급 : 시나브로㈜ ...more

2003년 7월 16일(수) 개봉
홈페이지 swordinthemoon.com


 

출 연
최지환 역 : 최민수
윤규엽 역 : 조재현
시영 역 : 김보경
재덕 역 : 이종수


제57회 칸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부문 초청 (2004)


= 시놉시스 =

- 두 검객의 우정과 엇갈린 운명을 그린 무협서사극 ... <청풍명월>


피의 살육이 몰아친 인조반정,
적이 되어 서로에게 칼을 겨눠야했던 두 친구의 폭풍같은 운명!
'네가 죽으면 나도 죽는다!'

 

태평성대를 바라는 백성들의 바램으로 건립된 엘리트 무관 양성소 '청풍명월'. '청풍명월' 최고의 검객으로 꼽히는 지환(최민수)과 규엽(조재현)은 생사를 함께 하자는 우정의 맹세를 나눈다. '청풍명월'의 수련이 끝난 후, 규엽은 국경부대로 떠나고 지환은 궁궐 수비군으로 임명된다. 그러나 반정이 일어나고 부대원들의 목숨을 담보로 반정의 가담을 강요당한다. 義대신 부대원들의 생명을 선택한 규엽. 반정의 선두에 선 규엽은 궁성을 습격한다. 비명과 주검이 낭자한 아수라장 속에서 규엽은 우정을 맹세한 친구, 지환의 가슴에 칼을 꽂고 만다. 자신에게 칼을 꽂은 친구의 얼굴을 충격과 슬픔 속에 응시하며 쓰러지는 지환. 그런 지환의 모습을 바라보며 자신의 목숨이 부서져 내리는 듯 아픈 눈물을 토해내는 규엽.

그 후 5년, 반정의 공신들이 차례차례 살해된다. 신기에 가까운 검술을 지닌 자객은 삼엄한 경호를 거침없이 뚫고 공신들의 목숨을 참혹하게 앗아간다. 조정에서는 반정 이후 호위청 제일의 무장이 된 윤규엽에게 이 자객을 잡아 응징할 것을 명한다. 단서를 찾던 규엽은 자객의 칼에 새겨진 '청풍명월'이란 글자가 새겨져 있었다는 목격자의 증언을 듣는다. 문득 규엽의 뇌리를 스치는 지환의 얼굴. 집요한 추적 끝에 규엽은 마침내 자객과 마주서고 희미한 달빛 속에 서서히 드러나는 자객의 얼굴. 역시, 지환이었다! 칼을 꽂았던 친구가 자객이 되어 돌아왔다.




 

감 독 - 김의석

90년대 한국 영화의 트랜드를 이끈 감각 영상의 대명사
2003년, 한국 영화의 박스 오피스를 예약하라!
...연출의도

<결혼이야기(1992)>는 김의석 감독의 데뷔작이며 한국 영화계에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던 영화다. 이 영화를 필두로 한국 영화의 제작진들이 세대 교체가 되었고 '기획영화'라는 단어가 대두되었으며, 한국 영화가 헐리웃을 능가하는 흥행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김의석 감독은 90년대 최고의 흥행 마이더스로 떠올랐다. 그러나 첫 영화의 성공은 그를 원하지 않았던 '코미디'로 몰았다. 그리고 몇 편의 영화를 거쳐 마침내 김의석 감독은 일생의 꿈 '칼싸움 영화'를 이뤄냈다.

1957년 군산 출생
1884년 중앙대 연극영화과 졸업
1984년 영화 아카데미 1기
1995년 '김의석 프로덕션' 설립

[FILMOGRAPHY]

2003년 [청풍명월]
1999년 [북경반점]
1997년 [홀리데이 인 서울]
1995년 [총잡이]
1993년 [그 여자 그 남자]
1992년 [결혼이야기]
1984년 단편 [창수의 취업시대]